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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 조회순
2019.12.19
【정치】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심사기한 만료시점이 임박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수렴하고 제 정파 간 대화와 협상을 벌여야 하는 금쪽같은 시간을 고스란히 날려버렸다.
2019.12.16
【정치】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불법 패스트트랙에 항거해 국회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농성 현장 앞에서 ‘유치원 3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했다.
2019.12.16
【정치】 (패스트트랙 개혁 법안 관련)【대변인실  】
2019.12.15
【정치】 자유한국당이 어제 다시 장외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다시 한 번 ‘죽기를 각오’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조차 없다. 단 한 번이라도 민생과 개혁을 위해 죽기를 각오했다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거리를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2019.12.15
【정치】 ‘선거법 협상’이라고 쓰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읽는다.
2019.12.15
【정치】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2019.12.14
【정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은 마치 청와대 대변인 논평 수준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12.13
【정치】 12월 13일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최근등록순
2019.12.19
【정치】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심사기한 만료시점이 임박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민의를 수렴하고 제 정파 간 대화와 협상을 벌여야 하는 금쪽같은 시간을 고스란히 날려버렸다.
2019.12.16
【정치】 (패스트트랙 개혁 법안 관련)【대변인실  】
2019.12.16
【정치】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불법 패스트트랙에 항거해 국회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농성 현장 앞에서 ‘유치원 3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했다.
2019.12.15
【정치】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2019.12.15
【정치】 ‘선거법 협상’이라고 쓰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읽는다.
2019.12.15
【정치】 자유한국당이 어제 다시 장외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다시 한 번 ‘죽기를 각오’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조차 없다. 단 한 번이라도 민생과 개혁을 위해 죽기를 각오했다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거리를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2019.12.14
【정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은 마치 청와대 대변인 논평 수준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12.13
【정치】 (패스트트랙 안건 상정 촉구)【대변인실  】
2019.12.13
【정치】 12월 13일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12.13
【정치】 12월 13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12.11
【정치】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2. 11(수) 19:00, 패스트트랙 2대 악법 철회!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 황교안 당대표 로텐더홀 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12.11
【정치】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2. 11(수) 12:00, 상임고문단 오찬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2019.12.10
【정치】 오늘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회기를 마친다.
2019.12.09
【정치】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선거제 개악과 공수처 설치 강행을 밀어붙여온 현 정권이 급기야 이성을 잃고 500조가 넘는 내년 예산안까지 불법 처리를 강행하는 것을 강력 규탄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12.09
【정치】 전국에서 달려오신 시도당위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정의당은 70년 기득권 정치를 갈아엎기 위해, 패스트트랙 법안에 상정된 선거제도개혁·검찰개혁안을 완수하기 위해 12일째 엄동설한에 이 자리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대변인실  】
2019.12.09
【정치】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선거제 개악과 공수처 설치 강행을 밀어붙여온 현 정권이 급기야 이성을 잃고 500조가 넘는 내년 예산안까지 불법 처리를 강행하는 것을 강력 규탄한다.
2019.12.08
【정치】 불법 패스트트랙도 모자라 이제 예산안마저 불법으로 도둑질 하려 하는가. 여야 ‘4+1 협의체’는 ‘예산 도둑질’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
2019.12.08
【정치】 국회는 지금 위중한 역사의 ‘갈림길’ 위에 있다. 민주당과 국회의장이 국회 제1야당을 배제한 채 기어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강행한다면 대한민국 헌정사에 또 하나의 ‘부끄러운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2019.12.06
【정치】 (4+1협상 가동)【대변인실  】
2019.12.01
【정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었고 거짓이었나. 민주당의 고질적 거짓말에 이제 국민은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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