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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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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 시민참여콘텐츠
(총 17 개) [모두보기]
◈ 인기순 (1 ~ 4 위)
2019.12.09
【정치】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2019.12.02
【정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상식 이하의 후안무치한 거짓말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2019.12.14
【정치】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국회의장 탓이다.
2019.12.14
【정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은 마치 청와대 대변인 논평 수준이다.
◈ 등록순
2019.12.14
【정치】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국회의장 탓이다. 【자유한국당 (정당)】
2019.12.14
【정치】 어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것은 민주당과 국회의장 탓이다.
2019.12.14
【정치】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의 입장문은 마치 청와대 대변인 논평 수준이다.
2019.12.13
【정치】 12월 13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12.13
【정치】 오늘 오전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의 합의로 오후 3시 본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본회의가 연기 되었다.
2019.12.09
【정치】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2019.12.09
【정치】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 철회 결정을 보류한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
2019.12.05
【정치】 당리당략에만 매몰돼 민생과 경제 뿐 아니라 국가 안보를 내팽개친 자유한국당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한국당의‘묻지마’식 필리버스터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까지 흔들리고 있다.
2019.12.03
【정치】 오늘도 자유한국당은 민생을 짓밟고 당리당략에만 몰두하며199건의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2019.12.03
【정치】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한 졸속 필리버스터 신청이 정치적 무리수임이 드러나고 있다.
2019.12.03
【정치】 12월 3일 필리버스터 보장 및 친문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촉구 규탄 비상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12.02
【정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상식 이하의 후안무치한 거짓말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2019.12.02
【정치】 자유한국당이 민생을 볼모로 국회를 마비시킨 막장정치가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자 거짓으로 이를 수습해 보려고 허둥지둥 대고 있다.
2019.12.02
【정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을 설득해도 한없이 부족한 무능집권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민생법안 처리를 못하게 하고 있다.
2019.12.02
【정치】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철회 없이는 예산안 심의를 거부하겠다면서 예결위 간사협의마저 파행시켰다. 본회의 ‘문’을 자기들 마음대로 닫아버리더니 이제는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결위 간사협의 ‘문’도 닫아 버렸다.
2019.12.01
【정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적반하장과 거짓말이 개탄스럽다. 민식이법 국회 통과를 거부한 것이 누구인가. 민생법안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누구인가. 그렇게 외쳐온 민생은 결국 위선이었고 거짓이었나. 민주당의 고질적 거짓말에 이제 국민은 속지 않는다.
2019.11.29
【정치】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11. 29(금) 15:00,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자유한국당 (9) 백과 더불어민주당 (8) 백과 국회 (2) 백과
◈ 참조 키워드
민생법안 (5) 선거법 (3) 본회의 (2) 패스트트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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