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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문묘(-)
문묘
자 료 실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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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7일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2018년 11월
2018년 11월 7일
문화재·역사·전
about 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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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
공자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 공자묘라고도 한다. 문묘는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서울 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것이 규모가 가장 크며, 전국에 231개 향교에 있다.
▣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시민참여
◈ 보도자료
2019.11.07
창경궁과 성균관 문묘의 단풍
【여행】 오랜만에 과거 직장 동료들과 단풍을 구경하는 모임(11/3)을 가졌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만나 성균관 대학교 문묘(文廟)의 수백 년 된 은행나무와 커다란 느티나무, 공자를 모신 대성전(大成殿), 성균관 유생들의 배움터인 명륜당(明倫堂) 등을 둘러보았다. 그날 오후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까지 피어나 가을과 아주 잘 어울렸다.
 
2018.11.07
노랗게 물든 500년 된 은행나무
【--】 서울의 유명한 은행나무가 있는 성균관(成均館)에 다녀왔다. 서울 성균관은 1398년(태조 7)에 세워진 유일한 국립 대학(國立大學)으로 국가 엘리트의 양성소였다. 문묘(文廟)는 공자(孔子, BC 551~ BC 479)를 모시는 사당으로 보물 제141호(대성전, 명륜당, 삼문, 동무, 서무)로 지정되어있다. 문묘의 정전인 대성전(大成殿)은 공자와 제자, 성현 등을 모신 제사 공간이며, 명륜당(明倫堂)은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던 곳이었다. 대성전 구역(삼문 + 대성전 + 동무 + 서무 + 묘정비각)과 명륜당 구역(명륜당 + 동재 + 서재 + 존경각 + 식당)에 은행나무가 각각 2그루씩 총 4그루가 있다. 서울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59호)로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간다. 이곳에서 만추의 추억을 담고 옆의 창경궁의 춘당지의 단풍까지 운좋게 구경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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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