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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정철(鄭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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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鄭澈)
[1536 ~ 1593]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시인. 호는 송강(松江), 시호는 문청(文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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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정철 (鄭澈)
시조사랑 (106.240.***.***)
21-01-21 14:48:07
【시조】내마음 버혀내여 별 달을 맹글고져
구만리 장천의 번다시 걸려이셔
고은님 계신 고대가 비최어나 보리라
-정 철-
시조사랑 (106.240.***.***)
21-01-21 14:48:56
연군지정 - 시조의 종류
관리* (127.127.*.*)
21-01-20 12:46:47
훈민가(訓民歌)
조선 선조 때의 문신인 정 철이 강원도 관찰사로 재직하였던 1580년(선조13) 정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백성들을 계몽하고 교화하기 위하여 지은 작품이다. 송나라 때 진고령(陳古靈)이 백성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조목별로 쓴 '선거권유문(仙居勸諭文)' 13조목에다, 군신(君臣), 장유(長幼), 붕우(朋友) 3조목을 추가하여 각각 한 수씩 읊은 것으로, 유교의 윤리를 주제로 한 교훈가이다.
관리* (127.127.*.*)
21-01-20 12:45:51
【시조】쓴 나물 데운 물이 고기도곤 맛이 있세
초옥(草屋) 좁은 줄이 긔 더욱 내 분(分)이라
다만당 임 그린 탓으로 시름겨워 하노라
-정 철(鄭澈)
관리* (127.127.*.*)
21-01-19 21:45:48
【시조】재 너머 成勸農 집의 술 닉단 말 어제 듣고
누운 소 발로 박차 언치 놓아 눌러 타고
아해야 네 권농 겨시냐 鄭座首 왔다 하여라
-松江 鄭澈(1536~1593)
관리* (127.127.*.*)
21-01-20 12:44:57
【시조】재너머 성권롱(勸農) 집의 술 닉닷 말 어제 듯고
누은 쇼 발로 박차 언치 노하 지즐타고
아희야, 녜 권롱(勸農) 겨시냐 뎡(鄭) 좌슈座首) 왓다 하여라
- 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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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백과 참조
조선 선조때의 문신. (서인)
 
스승 : 성혼
제자 : 권필
 
시가문학 : 정철, 윤선도, 박인로
 
손자 : 정양
목록 참조
【전문】관동별곡
【전문】성산별곡
【전문】사미인곡
【전문】속미인곡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