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정세균(丁世均)
정세균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20년 7월
2020년 7월 1일
환경부 보도자료
2020년 6월
2020년 6월 25일
국가보훈처
2020년 6월 16일
환경부 보도자료
2020년 6월 12일
국가보훈처
2020년 6월 3일
환경부 보도자료
(참고)여름철 녹조, 국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습니다
환경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9월
2019년 9월 20일
수원시 보도자료
2019년 3월
2019년 3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2018년 9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about 정세균


내서재
추천 : 0
환경부(環境部) 정세균(丁世均) #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 남조류 # 녹조 # 여름철 녹조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환경】
(게재일: 2020.06.03. (최종: 2020.06.04. 10:09)) 
◈ (참고)여름철 녹조, 국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습니다
정부는 6월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녹조 대책'을 심의·확정했다.【수질관리과 - 송인준 (044-201-7069)】
▷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감시·대응 전 과정 대책 추진
▷ 녹조 발생·피해 최소화에 총력 기울여 건강한 물환경 조성
 
정부는 6월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녹조 대책'을 심의·확정했다.
 
현재(5월 넷째주 기준) 낙동강수계 일부 지점*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가 발령기준 미만으로 출현 중인 가운데, 
* 남조류 농도 : 해평 38 세포/mL, 강정고령 230 세포/mL, 칠서 233 세포/mL, 물금매리 106 세포/mL(경보발령 기준인 1,000세포/mL 미만)
 
이번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적은 강수량이 예상(5월 22일 기상청 장기예보)되어 6월부터 본격적인 녹조 발생 및 조류경보 발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6월 1일 대청호 서화천과 인근에서 민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퇴비나눔센터를 방문하는 등 지역의 오염원 유입 저감 노력과 녹조 대비태세를 사전점검한 바 있다.
 
정부는 녹조 발생에 따른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오염원 유입 저감, 빈발수역에 대한 맞춤형 대책, 취·정수장 관리, 녹조 완화조치 등 총력 대응책을 마련했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오염원 유입 저감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 유입을 집중적으로 저감하여 녹조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녹조 빈발지역의 인근 및 상류에 위치한 공공 하·폐수처리장(142개소)에 대해 5월부터 9월까지 오염물질(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하·폐수 처리장이 전년의 128개에서 142개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양의 오염물질 저감이 기대된다.
 
다양한 감시수단(환경지킴이 385명, 무인기 24대 등)을 활용하여 비가 내릴 때 녹조를 유발하는 방치 축분 등 오염원을 점검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오염원*(1,250여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감시·점검함으로써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한다.
* 하·폐수처리장(292개소), 폐수배출시설(430개소), 가축분뇨처리시설(344개소), 비점오염원사업장(185개소)
 
아울러, 지난해 조류 경보 발령의 78%을 차지하는 낙동강 및 대청호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한다.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하여 낙동강은 핵심 지류·지천 10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대청호는 효율적인 축분 수거·관리를 위하여 '퇴비나눔센터'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 약 200여 농가 협약, 축사 청결 관리, 축분 약 8천톤 수거(총인부하량 5.4톤/년 삭감) 목표
 
 
2. 효율적인 녹조 감시체계 구축
 
 
환경부는 기존에 운영되었던 조류경보제와 수질예보제를 통합하고, 낙동강의 물금·매리 지점을 신규 경보지점으로 추가하여 확대(28개소→29개소) 운영하는 등 빈틈 없는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녹조 발생 빈도나 상수원으로서 중요도가 높은 일부 구간*의 향후 일주일간 녹조 발생량을 예측·제공하여 관련 기관에서 선제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총 6개소) 한강(강천), 대청호, 낙동강(칠곡, 강정고령, 창녕함안, 물금·매리)
 
또한, 녹조 우심지역의 지류·지천(14개소)에 실시간으로 영양염류 및 녹조를 감시 할 수 있는 장비를 신규 설치·운영하여 오염원 유입 및 녹조 발생 특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이에 맞는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3. 녹조 발생 시 대응
 
 
환경부는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여 녹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관계기관*과 합동훈련(6월)을 실시하고, 여름철 녹조대응상황반을 구성·운영하여, 비상상황 발생에 신속 대처한다.
*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녹조 발생 시 정수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철저히 제거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4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자체 자체 및 지방청·유역수도지원센터 합동(필요 시)으로 취·정수장에 대한 녹조 발생 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녹조 발생 시 취수탑 부근에 차단막을 설치·운영하고, 상대적으로 조류농도가 낮은 심층부로 취수구를 옮겨 취·정수장에 유입되는 녹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정수처리를 위해 녹조 발생에 영향을 받는 정수장을 대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충*하고, 녹조 발생으로 인한 추가적인 약품 비용 지원을 한강·낙동강 수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 '19년까지 47개소 도입완료(낙동강 본류 취·정수장은 100% 기 도입 완료), 15개소 도입중
 
부득이하게 발생한 녹조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제거장비*를 집중 배치·운영하고 필요 시 환경대응용수**를 방류하여 완화조치를 취한다.
* 물순환장치, 수류확산장치, 수면포기기, 조류차단막, 조류제거선 등
** 6.2 기준 환경대응용수 비축량 64백만톤(소양·충주 3.2, 안동 40, 임하 20 등)
 
또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녹조 발생 현장에 대한 이행력을 강화한다.
 
현장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역할을 상세하게 알리고,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4. 대국민 소통 강화 및 기술연구
 
 
환경부는 온라인 정보공개를 통하여 녹조 발생 상황 및 대응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녹조대응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녹조대응 정보방을 신규 운영하여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정수장 및 상수원의 수질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 (정수장 수질정보) 조류독소, 맛·냄새 물질 등, (상수원 수질정보) 위성, 폐쇄회로티비 등
 
녹조 발생원인 및 현황, 저감노력, 정수처리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올바른 녹조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 (녹조바로알기 소통교실) 언론·시민단체·지역주민 등 대상 현장 체험(6~10월)
 
녹조 관련 연구개발*도 지속 추진하여 녹조 대응 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수상이동형 조류제거 선박 실증 기술 개발(51억원, ~'20년), 분자생물학 기술 기반 유해남조류 및 독소물질 동시측정장치 개발(23억원, ~'24년) 등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들이 녹조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녹조 발생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여름철 녹조대책의 목표 및 추진전략.  끝.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