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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 김종대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의 본질에 집중하라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북한 감싸기 발언, 이럴거면 차라리 북한 대변인으로 나서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19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UN 연설, 국제사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었다 외 4건
2019년 7월
2019년 7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무차별적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엄정한 수사와 함께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외 1건
2019년 6월
2019년 6월 2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국민과 함께 크게 환영하며, 이번 방한이 북미 대화로 이어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정착의 시대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외 2건
2019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반나절도 안 돼 파기된 국회정상화 합의, 자유한국당은 공당으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차명진 전 의원의 망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자유한국당의 단호한 조치를 촉구한다 외 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고위원회의 결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의 조건 없는 국회 복귀와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협조를 촉구한다 외 2건
2019년 6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평화와 경제’,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 성과가 국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외 4건
2019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의 거목이었던 여성지도자 이희호 여사의 삶을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추모한다
2019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6.10 민주항쟁 32주년을 기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희생과 염원을 담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외 2건
2019년 6월 8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추경과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국회복귀를 거듭 촉구한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추경과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국회복귀를 거듭 촉구한다
2019년 6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헝가리 유람선 실종자들의 조기 생환을 간절히 기원한다 외 1건
2018년 3월
2018년 3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96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2018년 3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8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2018년 3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80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2018년 2월
2018년 2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93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2018년 2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79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2018년 2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제92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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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홍익표(洪翼杓) # 북한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1.01. (최종: 2019.11.01. 16:43)) █

◈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북한 감싸기 발언, 이럴거면 차라리 북한 대변인으로 나서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북한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북한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여당 대변인의 발언이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지난 29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금강산 내 시설 철거를 일방 통보한 북한을 감싸고 나섰다. 일주일 전에는 무려 통일부 장관이 나와 "우리 시설이 많이 낡은 것은 사실"이라며 북한에 무릎을 꿇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대북 정책의 민낯이다.

이것이 평화를 구걸하는 문 정권의 태도다.

이러니 북한은 또다시 도발이다. 대통령이 상중인 상황에서도 미사일을 쏜 북한이다.

왜 정부와 여당은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불법적인 행태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가.

강력하게 비판하고 규탄하는 것이 힘들면 유감이라도 표하는 것이 도리다. '북한의 입장' 운운할 거면 차라리 조선노동당의 간판을 걸고 대변인을 하시라.

김정은의 심기를 살피는 정부여당의 굴욕적 자세에 피해는 국민이 입고, 불안한 것도 국민이다.

공갈, 협박, 거절, 도발.

최근들어 반복되는 북한의 태도다.

이래도 평화인가.

이래도 대화인가.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있다면 강력한 경고장을 날릴 일이다.

이미 국민은 오래전에 북한에 레드 카드를 들었다.

\na+;2019.11.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홍익표, 통일부, 북한

※ 원문보기

【연결】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북한 감싸기 발언, 이럴거면 차라리 북한 대변인으로 나서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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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