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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예춘호 전 의원 서예전 개막식 참석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법안 문희상안 대표발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한-세르비아공화국 의회 간 협력의정서(MOU)’ 체결로 양국 의회 간 교류·협력 기틀 마련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2010년 “권력의 개”라며 강하게 반발했던 민주당, ‘적폐청산’ 외치더니 오히려 보고 배우나?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실,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관련 여론조사 결과 분석
2019년 12월 1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일부 불미스러운 일은 유감이나 국회 문 걸어 잠근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공천세습’ 문희상 의장의 노골적인 아들 홍보, 본인의 정치적 신념부터 고쳐 써야 할 것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편파적, 불법적 국회운영에 대한 비판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심재철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의 편파적, 불법적 국회운영에 대한 비판 기자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공천세습’ 문희상 의장의 노골적인 아들 홍보, 본인의 정치적 신념부터 고쳐 써야 할 것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희장 국회의장은 처남 채용 청탁 논란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들 공천을 위한 묵시적 청탁까지 시도하려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패스트트랙 옹호하는 고장난 스피커 같은 국회의장[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패스트트랙 옹호하는 고장난 스피커 같은 국회의장[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3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헌정사상 최악의 국회의장이 되려는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불법적 '1+4'와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며 입법 농단 주도한 민주당은 역사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은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제2회 국회도서관 해커톤 대회 참석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고발 관련 [김성원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고발 관련 [김성원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아들의 총선 출마, 민주당의 보은 공천만이 남았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일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 관련 조전 보내
2019년 12월 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조지아 세계기록유산 사진전 및 와인시음회 참석
2019년 12월 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제5회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 참석
2019년 12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힘든 삶도, 추운 겨울도 모두 함께 잘 견뎌내길 소망”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20년도 예산안 처리 관련 문희상 국회의장 입장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생생텃밭 김장행사 참석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민주당 본회의 봉쇄 규탄대회 및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2019년 11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면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재난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없어…재난방지시스템 상시 점검·보완해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2019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 참석
2019년 11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양국 의회 간 우의 돈독해지고, 상호이해 증진되는 계기되길”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여야 강제 동원 피해법안 제출의원들 ‘문희상안’ 적극지지, 조속한 법안 발의 요청
2019년 11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 스웨덴대사 예방 받아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대사 예방 받아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제80회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 추모제 참석
2019년 11월 15일
	국가보훈처 ▫ 제80회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영령 추모제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출범식 참석
	전라남도 보도자료 ▫ 김 지사, 국회서 2020년 국고예산 확보 담금질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 참석
2019년 11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사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한국 기업(팬텀 AI)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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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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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2.15. (최종: 2019.12.16. 09:35)) █

◈ 문희장 국회의장은 처남 채용 청탁 논란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들 공천을 위한 묵시적 청탁까지 시도하려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초로 국가 예산을 날치기했다는 오명을 쓰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초로 국가 예산을 날치기했다는 오명을 쓰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

수년 전 문희상 의장은 처남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배려로 근무도 하지 않고 1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얻었다는 ‘처남 채용 청탁’ 논란이 일자, “결과적으로 저 때문에 처남이 특혜를 입었다면 제 부덕의 소치”라며 사과한 전력이 있다.

과거 잘못된 행태와는 별개로 최소한의 수오지심은 가졌던 문희상 의장이 ‘아들 공천 청탁’ 논란에서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퇴행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아버지는 512조원의 국민 예산을 민주당의 볼모로 제공하고, 아들 문석균 씨는 논란이 일자 대놓고 홍보 기회로 삼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추태까지 보였다.

예산안, 패스트트랙 법안과 아들 공천이 연계된 ‘묵시적 청탁’ 의혹에 대해 국민을 무시하고 갈 길 가겠다는 처사이다.

문희상 의장에게 경고한다. 대법원의 새로운 판례에 따르면 ‘부정한 청탁은 명시적이지 않아도 묵시적으로 가능하고, 구체적일 필요도 없다.’고 한다. 문희상 의장이 국회법 위반 소지를 조금이라도 가진 채로 패스트트랙 법안을 통과시키게 된다면, 문석균 씨가 민주당 공천을 받는 순간 부자는 이후 정치적 해석에 따라 ‘묵시적 청탁에 의한 뇌물죄’로 수십 년의 형량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한 헌정사의 불행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회의장이 철저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국회의장이 중립을 지킬 때, 아들이 민주당의 경선을 바탕으로 공직후보로 추천되는 것을 국민들이 용인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문희상 의장은 사기업 팔을 비틀어 처남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국민 혈세로써 아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의 반성 없이 여당의 하수인 노릇을 계속한다면 국민들은 문희상 의장이 말년에 보여준 사실상의 ‘공천 뇌물’을 잊지 않을 것이다. 노정객의 아름다운 퇴장을 기대한다.

\na+;2019. 12. 15.

\na+;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문희상, 채용 청탁, 아들 공천, 묵시적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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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문희장 국회의장은 처남 채용 청탁 논란 사과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들 공천을 위한 묵시적 청탁까지 시도하려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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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