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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19년 10월 2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야당 대표에 대한 패악질, 달빛과 어우러진 더러운 악취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019년 6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CT 국민점검 토론회를 통해 ICT샌드박스 제도의 국민의견 청취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안양테크노밸리, 연내 합의각서 체결 목표로 국방부·안양시 협의 닻 올려
2019년 6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ICT 규제샌드박스 국민점검 토론회 공동개최
2019년 5월
2019년 5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베이징 독립운동의 세 불꽃
2019년 4월
2019년 4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새로운 공적에 서훈 변경 가능하도록 상훈법 개정
2019년 4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100년 전 임시의정원 개원회의장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5당 의원 20인, 각자가 당시 의원 역할을 맡아 국호 등 ‘대한민국 원형’ 탄생의 순간 재연
2019년 4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장집 교수 류의 왜곡된 인식을 극복하는 3.1운동 토론회 개최
2018년 12월
2018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달복합청사 예산 18억 추가 확보로 건립 순항 중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삼덕공원에 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 2020년까지 신축
2018년 11월
2018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거물투자자 스티브 위트코프 내한, 서안양테크노밸리에 관심
2018년 9월
2018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연현마을 공영개발, 공장재가동 없이 조속히 실행
2018년 9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제도 개선을 위한 국적법 개정안 토론회 공동 개최
2018년 8월
2018년 8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서안양테크노밸리 9월 말 사업건의, 2019년에 첫삽 뜬다
2018년 7월
2018년 7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선거운동을 접으며, 이해찬 후보를 지지합니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예비경선 연설문
2018년 7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더 혁신하고 더 책임지고 더 확장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2018년 7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건국 이후의 반헌법행위자 115명에 대한 1차 조사 발표회 개최
2018년 4월
2018년 4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50탄약부대 이전 준비 끝, 올해 안에 MOU 체결
2018년 4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국회입법조사처, 청문회 위증, 특위 종료 후에도 고발 가능
2018년 3월
2018년 3월 2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대법원의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 무죄판결은 사필귀정. 권력기관 일탈을 부추긴 검찰은 진심으로 반성해야. - 이종걸 국회의원 (2018-03-29)
2018년 3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헌법 재정·경제조항과 법정책 학술대회 개최 - 이종걸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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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0.20. (최종: 2019.10.20. 22:13)) █

◈ 야당 대표에 대한 패악질, 달빛과 어우러진 더러운 악취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오늘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공수처법은 황교안 검사 같은 사람 조사하는 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오늘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공수처법은 황교안 검사 같은 사람 조사하는 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야당 대표에 대한 저렴한 패악질이 달빛과 어우러져 더러운 악취가 풍긴다.

조국사태 이후 민주당은 굳게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라도 찍힌 듯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종걸 의원은 공수처법이 검찰개혁이라는 그동안의 거짓말을 스스로 시인했다. 민주당답지 않게 진실을 말한 것이다. 역사에 남을 ‘자뻑’이다.

집 나간 검찰을 잡아오기 위해 공수처를 동원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원래 검찰은 집권당 소유가 아니다. 아직도 70년대 운동권 시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대착오적 정신상태가 민주당의 ‘종특’인가 보다.

역대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대통령의 뒷모습이 2년 후에도 재현될까 두려운 것인가?

앞으로 도덕적으로 파산한 민주당의 청산절차가 추접하고 번거로운 일이 될 것 같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

2019. 10. 20.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패악

※ 원문보기

【연결】야당 대표에 대한 패악질, 달빛과 어우러진 더러운 악취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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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