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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1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흔들리는 국군, 대통령은 국방장관 즉각 경질하고 국민께 사죄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한 인권침해 문제 외면한 문재인 정부는 각성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 국가안보 플랜 B는 있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파탄 책임자 '총선 징발', 파렴치하고 뻔뻔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방부의 DMZ 방역 및 야생 멧돼지 사살명령', 북한으로부터 '평화 대신 아프리카돼지열병' 받은 사실 인정한 셈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3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북한의 SLBM 발사 시험 성공 발표는 문재인 정권이 가져온 비극적 참사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2019년 8월 22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훈련 참관 거론하며 야당 겁박한 정경두 장관을 강력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2019년 7월 16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풀리지 않는 해군2함대 미스터리, 확실한 것은 군 기강 해이와 정경두 장관의 무자격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15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민주당의 본회의 거부, ‘정경두 장관 구하기’인가 ‘文대통령 레임덕 막기’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경두 국방부 장관, 대한민국 군인 정신에 오명을 씌우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표명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13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삼복더위에 살얼음판을 걷는 국민의 심정을 정경두 장관은 아는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7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北목선 사건 축소은폐 정경두 장관 승인 증거 나와, 정 장관 즉각 사퇴해야
2019년 7월 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국민 불안은 가중시키고 군 사기는 저하시키는 정경두 국방장관 즉각 경질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6월
2019년 6월 2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구멍뚫린 안보에 거짓말까지 보탠 국방부, 정경두 장관은 사죄가 아니라 사퇴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8년 8월
2018년 8월 30일
	청와대 브리핑 ▫ 장·차관급 인사발표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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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정경두(鄭景斗)

▣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8.22. (최종: 2019.08.23. 00:51)) █

◈ 훈련 참관 거론하며 야당 겁박한 정경두 장관을 강력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현 정권 들어 3대 한미연합훈련이 폐지되거나 축소ㆍ조정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벌어진 일이다.

현 정권 들어 3대 한미연합훈련이 폐지되거나 축소ㆍ조정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벌어진 일이다.

그런데도 북한은 남아있는 최소 규모의 한미연합훈련을 빌미로 온갖 패악질을 쏟아대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동시에 미사일 도발을 반복하는데도 경고 한마디나 대응 발사 한 번 못하는 현 정권과 군을 보며 국민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국회 국방위에서 이 같은 국민의 우려를 전하며 대책을 묻는 야당 의원에게, 정경두 국방장관이 훈련 계획하고 참관 해봤냐며 국회의원을 윽박지르는 믿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그럼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훈련을 격려하거나 참관한 적이 있는가.

정경두 장관의 이런 인식은 국민을 대신해 국정을 감시하는 국회를 무시한 심각한 국회 모독이자, 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적인 겁박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은 정권은 물론, 현 정권에 대해서도 눈치나 보고 비위나 맞추기 바쁜 장관이 야당에게만 큰 소리를 치는 것에 국민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정경두 장관의 적은 북한이 아닌 야당이란 말인가.

경계 작전 실패도 모자라 은폐 조작으로 국민을 속이고, 허위 자백 강요에 이르기까지 최악의 군 기강 해이를 초래해놓고도 부하에게 책임이나 전가하는 등 국방장관으로서 유례없이 비굴하면서도, 북한의 일방적인 무력 도발인 연평해전 등을 “불미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이라 하고 첫 스텔스기 도착식에도 불참하는 등 북한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정경두 장관이야말로 지금 우리 군을 폄하시키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진작 물러났어야 할 무능하고 무책임한 장관이 정권의 오만함 덕에 한자리 유지하면서 야당 겁박에나 나서는 기막힌 상황이 오늘 우리 군의 현실이다.

정경두 장관을 강력 규탄하며, 더 이상 군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즉각 물러날 것을 강력 촉구한다.

\na+;2019. 8. 2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정경두, 한미연합훈련 축소, 국회의원 윽박, 국회 모욕, 은폐 조작, 허위 자백

※ 원문보기

【연결】훈련 참관 거론하며 야당 겁박한 정경두 장관을 강력 규탄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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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