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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황교안 대표의 선거중립내각 주장, 폭력집회와 대화거부를 은폐하려는 둔갑술이다. 즉시 사과하고 선거법 협상에 임하라 외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자유는, 방종과 무질서 혼돈일 뿐이다 외 1건
2019년 12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당대표 주재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개혁 막아서는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 외 2건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황교안 대표는 진정 편법, 꼼수전문가로 거듭나려 하는가?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국회유린 행위, 법대로 처벌하라 외 1건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황교안 대표는 진정 편법, 꼼수전문가로 거듭나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회 불법 폭력집회에 대한 형사고발 관련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국회유린 행위, 법대로 처벌하라 외 1건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폭력 집회로 1천 명의 당원들을 예비 범죄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엄중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 폭력 집회로 1천 명의 당원들을 예비 범죄자로 만들 계획을 세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엄중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회 안에서 벌어진 백주 대낮의 정치테러, 황교안 대표의 사죄와 함께 사법당국에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극우세력과 결탁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심판으로 퇴출 될 것이다 외 1건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인영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2019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시대착오적 발언을 멈추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 먼저 보여라
2019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예산안 관련 황교안 당대표 입장문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상임고문단 오찬 인사말씀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상임고문단 오찬 인사말씀[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예산안 관련 황교안 당대표 입장문[보도자료]
2019년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경제와 노동에 대한 무지, 청년에 대한 공감능력 부재를 드러내지 말고 국회에서 할 일이나 제대로 하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귀족정당, 꼰대정당의 대표다운 면모를 보여준 황교안 대표 강연 관련 브리핑
2019년 12월 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야당대표의 사생결단(死生決斷)을, ‘극단적 정치’라 폄하하는 이해찬 대표에게 묻는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지소미아 관련 대국민 호소문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정미 “황교안 단식 해결할 키는 나경원이 가지고 있어”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황교안 단식, 잘못된 전선에 몸을 던진 것!"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윤소하 원내대표 외, 제36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뜬금없는 황교안 대표의 단식에 당의 총력을 다 바치는 한국당! 경제·민생·안보·평화 언제까지 뒷전인가? 민생을 외면한 정치적 자충수를 거두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농성 관련
2019년 11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황 대표의 뜬금없는 단식, 우리 정치 수준을 얼마나 더 떨어뜨릴 것인가?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민생 내팽개치고 ‘민폐단식’하겠다는 황교안, 더 이상 국민들 한숨짓게 하지 말라 외 3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노력을 단식으로 응수한 황교안 대표는 밥 먹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파행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돌입 / 철도노조 파업, 정부의 사태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촉구한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 노력을 단식으로 응수한 황교안 대표는 밥 먹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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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 황교안(黃敎安)

▣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3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19. (최종: 2019.12.20. 00:06)) █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자유는, 방종과 무질서 혼돈일 뿐이다 외 1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폭언 래퍼가 되기로 작심한 것인가?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2월 19일(목)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자유는, 방종과 무질서 혼돈일 뿐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폭언 래퍼가 되기로 작심한 것인가?

지난 나흘 간 보여준 황 당대표의 황당한 행실은, 공안검사와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직 권한대행까지 지낸 제1야당 대표의 모습이라고 믿을 수가 없다.

황 대표는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데 앞장섰고, 불법집회를 옹호했다. 국회의장을 끌어내리겠다는 폭언을 한 것도 모자라, 4+1 협의체는 ‘도둑놈들’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기까지 했다.

아무 거리낌 없이 제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보수의 품격인가? 자유한국당과 황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자유는, 방종과 무질서 혼돈일 뿐이다.

한국당은 면책특권 정당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타인의 자유마저 침해할 권리를 어느 누구도 한국당에 쥐어주지 않았다. 극우 보수단체 난동에 의해, 국회의원 폭력사태와 기물파손 행위가 벌어지도록 ‘기획’하고 ‘방관’한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보수 유튜버들의 국회 출입이 용이하도록, 입법보조원 지위를 부여하려는 것도 입법보조원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철없는 생각이다. 한국당과 황 당대표는 보수 유튜버들을 동원해 ‘구독과 좋아요’를 구걸해 보려다가, ‘구속과 슬퍼요’만 받게 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황 대표가 ‘의회 민주주의’를 포기한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가 된다.

황 대표는 하루 빨리, 극우의 광기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을 되찾기 바란다. 한국당이 앞장서서 의회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은, 국민의 자존심에 먹칠하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 민생이 우선이다! 조건 없이 본회의를 열고, 민생 경제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을 모든 야당에게 제안한다

국민의 삶을 우선하는 것은 정치의 근본이다.

본회의 개최 자체를 두고, 정치권에서 다투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선 한심한 일일 것이다.

여야가 이견 없이 합의한 민생경제 법안들과 내년도 예산시행에 필수적인 예산부수법안 등, 총 220여건에 달하는 법률안이 아직도 발이 묶여 있다. 더 이상, 민생 경제법안의 본회의 처리를 지연시키는 것은 국민 배신행위가 될 뿐이다.

선거제를 협상하는 중이지만, 민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정치쟁점이 첨예하다고 해서 국민이 손해를 보게 만들어서도 안 될 것이다.

개혁을 위해 여야가 첨예하게 다툴 것은 다투되,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생각이다.

민주당은 국가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 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제안한다. 민생·경제·예산부수법안 선처리 제안에 대해 모든 야당의 적극적인 화답을 요청한다.

2019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연결】[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자유는, 방종과 무질서 혼돈일 뿐이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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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