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조국(曺國)
조국
자 료 실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12월 1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2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2월 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법 절차 따른 압수수색이 증거인멸 시도라는 청와대, 유시민 닮아가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8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4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11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11월 9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about 조국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유시민(柳時敏) 조국(曺國) # 친문 게이트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정치】
(게재일: 2019.12.04. (최종: 2019.12.04. 15:41)) 
◈ 법 절차 따른 압수수색이 증거인멸 시도라는 청와대, 유시민 닮아가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검찰의 압수수색은 증거인멸 시도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증거인멸 시도다.’
 
‘검찰이 압수해 장난칠 경우에 대비해 반출한 거다.’
 
친문 게이트로 궁지에 몰린 청와대가, 조국 일가를 감싸기 위해 사법질서까지 부정했던 유시민과 같은 말을 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법도 법원도 무시하는 이런 발언은 청와대가 법과 법원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생각이 없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발상이다.
 
특히 동의서 한 장 달랑 받고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서슴지 않던 청와대가 법원의 영장에 따른 압수수색에 대해 웬만한 범죄자도 꺼내기 힘든 주장까지 들고 나온 것은 그만큼 다급하다는 뜻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검찰에겐 수사 상황을 공개하지 말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의혹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을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마치 팩트인 양 내세우는 것이 바로 청와대다.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청와대가 이렇게 내로남불을 넘어 고무줄 잣대로 사법질서까지 뒤흔드는 데 대해 국민은 불안과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아울러 각종 범죄 의혹을 받는 청와대가 사법질서 훼손도 감수하고 수사에 흠집을 내려는 것은 적반하장에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청와대가 할 일은 은폐와 조작으로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정조사에 응해 모든 진실을 빠짐없이 밝히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na+;2019.12. 4.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검찰, 압수수색, 법원, 청와대, 영장, 조작
 

 
※ 원문보기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