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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윤석열(尹錫悅)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검찰개혁 #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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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9.26. (최종: 2019.09.28. 01:06))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인륜마저 저버리라는 한국당...검찰 내 한국당의 비선 라인은 누구인가?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9월 26일(목) 오후 6시 3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인륜마저 저버리라는 한국당 … 검찰 내 한국당의 비선 라인은 누구인가?
 
인륜마저 저버리라고 강요하는 자유한국당의 정치공세는 중단되어야 한다.
 
한국당 소속의 주광덕 의원은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압수수색 당일 날 검찰 관계자와 통화를 했다면서, 수사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당은 이를 핑계로 조국 장관 탄핵까지 하겠다고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
 
그러나, 조국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된 후 변호인은 압수수색 영장을 확인 중에 있었고, 배우자는 충격을 받고 쓰러져 119까지 부르려던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부인이 남편인 조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왔는데, 부인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 상태였다.
 
조 장관은 결국 전화를 건네받아 압수수색 관계자에게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으니 놀라지 않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달라”고 통화한 것이 전부다.
 
이와 관련해 중앙지검 3차장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부인이 몸이 좋지 않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달라”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아픈 부인을 염려하는 전화 통화까지 한국당은 정치공세에 악용하고 있다. 온 가족의 신상을 털었던 한국당 답다.
 
법무장관과의 통화가 부담이 있었다면, 검찰이 영장을 두 번이나 더 치면서, 11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을 했겠는가?
 
한편, 이번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심각한 문제가 재차 확인됐다.
 
검찰 내 한국당의 비선 라인이 분명 있다는 의심이다.
 
검찰 출신의 주광덕 의원은 조국 장관과 부인, 그리고 검찰 특수부 수사팀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장관과 부인, 검찰 관계자가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사실을 주 의원은 어떻게 알았을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주 의원은 일반인은 알 수 없는 조국 장관 딸의 성적표, 그리고 서울대 인턴 증명서 내용, 컴퓨터 안에 있던 문서 내용 등을 공개했다.
 
검찰 내부의 비선 라인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전혀 알 수 없는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이번에도 확인된 셈이다.
 
그동안 검찰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면서 ‘정치플레이어’ 역할까지 해왔다.
 
검찰총장과 검찰 수뇌부는 수사팀에서 누가 특정 야당 정치인과 사사건건 수사 내용을 공유하는지 확인하고, 이에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는 국민의 명령이다.
 
2019년 9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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