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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윤석열(尹錫悅) # 검찰개혁 # 공수처 # 윤중천 검찰 # 장외집회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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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18. (최종: 2019.10.20. 21:13))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정당 갑질’에 의한 강제동원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외 1건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18(금)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유한국당은 ‘정당 갑질’에 의한 강제동원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검찰개혁을 위한 공수처 설치를 막겠다며 자유한국당이 이번 주말에도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국회에서의 책무는 방기한 채 다시 길거리 정치에 나설 태세다. 역대 가장 막강한 총동원령도 내렸다.
 
원내당협위원장은 400명, 원외당협위원장은 300명씩 동원하라고 인원까지 적시해 공문을 시행했고, 행사 후 실제 참석 인원과 인증사진 제출까지 요구했다. 당협위원장과 당원을 충성경쟁과 동원몰이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전형적인 ‘정당 갑질’이다.
 
더욱이 국민의 혈세인 국고지원금을 동원집회에 탕진하고 국정감사중인 국회의원들과 보좌진까지 강제 동원해 국론 분열과 정치선동의 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정기국회 국정감사 중에도 동원집회에 올인하는 것을 보면, 의석수 2석에 불과한 우리공화당 세력에도 한참 못미친다.
 
 
자유한국당의 무한반복 가출정치는 반드시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자칫하다간 영원히 국회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유념해, 지금 당장 장외집회와 갑질 동원령을 취소하고 국회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기 바란다.
 
■ 검찰조직의 수장이 취한 기자 개인에 대한 고소, 재고하기 바란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차관의 스폰서인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받았다’는 윤씨의 진술 있었으나, 검찰이 덮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한 후, 윤석열 총장은 취재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총장이 본인이 몸담고 있는 검찰에 기자 개인을 고소한 것이다. 보도도 이례적이지만 검찰총장의 조치도 이례적이다.
 
윤 총장은 검찰조직의 수장이다. 검사들은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진행한다. 검찰 총장이 고소를 하면, 수사는 총장의 지휘를 받는 검사가 하게된다. 셀프고소에 셀프수사이고 총장의 하명수사인 셈이다. 하명이 없다해도 ‘LTE급’으로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윤 총장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검찰 수장의 기자에 대한 직접 고소는 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로 비칠 수 있다. 검찰총장은 고소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할 정치적 권한과 사회적 위상을 갖추고 있다.
 
윤 총장은 해당 고소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라는 기관의 명예훼손 문제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한겨레신문 보도도 검찰총장을 겨냥했다기 보다는 윤씨의 진술에 대한 실제 조사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을 고려하면 언론의 기능을 위축시킬 우려도 있다고 판단된다. 더욱이 이번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검찰의 내부 조사로도 시시비비가 충분히 밝혀질 수 있는 사안이다. 개인에 대한 고소라는 방식을 통하지 않고서도 검찰의 명예를 보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윤석열 총장은, 현직 검찰총장이 기자 개인에 대해 행한 고소가 가진 정치사회적 의미를 고려해서 이를 재고하기 바란다.
 
 
2019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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