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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 지지를 얻기 위한 추태를 그만 부리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 지지를 얻기 위한 추태를 그만 부리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김정화 대변인, 볼썽사나운 ‘교육방송’
2019년 12월 4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법 절차 따른 압수수색이 증거인멸 시도라는 청와대, 유시민 닮아가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의 노예가 된 유시민, 공지영의 비상식적인 궤변 퍼레이드. 제발 그만하시라.[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의 노예가 된 유시민, 공지영의 비상식적인 궤변 퍼레이드. 제발 그만하시라.[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시민의 계엄문건 발언, 또 다른 명예훼손이자 자신의 검찰수사 면피를 위한 몸부림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의 계엄문건 발언, 또 다른 명예훼손이자 자신의 검찰수사 면피를 위한 몸부림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3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최후의 발악 중인 유시민 이사장
2019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방종과 무책임의 극치 유시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져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KBS 기자 성희롱 발언 방송 이끈 유시민, 저급한 방송 이제 그만하고 자중자애하시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은 ‘성희롱 방송’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어용 정치 행보를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의 도 넘은 '조국 옹호', 이제는 노골적으로 검찰 수사를 진두지휘하나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전지적 참견자 유시민, 그 가벼운 입 다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과 어용방송 경영진의 언론 탄압, 결국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악마의 편집까지 동원해 조국(曺國)비호, 정권사수하는 돌격대장 유시민, 종착지의 초라함을 조국(曺國)과 함께 성찰하기 바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9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검찰 관련
2019년 10월 4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 10.4 남북정산선언 12주년 기념식 인사말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수꼴’ 막말 변상욱 앵커의 복귀, 분노하는 청년들에게 선전포고 한 것이나 다름없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여권을 향한 합법적 수사를 ‘검찰 쿠데타’로 칭하는 유시민 이사장은 더 이상 국민 화나게 하지 말고 ‘진짜’ 정계 은퇴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정경심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율이 100%
2019년 9월 2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 박는 유시민 이사장의 ‘막말 스릴러’, 당장 멈추길 촉구한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5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치인이 검찰 역할을 하겠다는 이낙연 국무총리, 직권남용을 중단하고 본연의 역할에나 충실해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조국 감싸기에 나선 현 정권 나팔수들의 세치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설영호 부대변인, “유시민 작가는 장관까지 지낸 분이 지난날의 총기는 어디로 가고,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했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의 조국 지키기를 위한 궤변이야 말로 ‘헛소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의 조국 지키기를 위한 궤변이야 말로 ‘헛소리’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2019년 8월
2019년 8월 29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조국 사태로 드러난 유시민의 위선과 교만, 국민은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유시민 전 장관은 인간이 무서울지 몰라도, 국민들은 조 후보자와 유 전 장관이 무섭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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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KBS(KBS) ◦ 유시민(柳時敏)

▣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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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10. (최종: 2019.10.10. 19:25)) █

◈ 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과 어용방송 경영진의 언론 탄압, 결국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조국 비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이 이제는 피의자를 데려다 유리한 부분만 편집하는 식으로 또다시 진실 호도에 나섰다.

조국 비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이 이제는 피의자를 데려다 유리한 부분만 편집하는 식으로 또다시 진실 호도에 나섰다.

그러면서 KBS 사장이 나서야 한다고 압박하자 KBS는 기다렸다는 듯 기존 조국 취재팀은 배제해 자체 감찰을 벌이겠다는 명백한 내부 통제로 호응했다.

정권에 장악되어 어용방송 소리를 듣는 KBS 내에서 마지막까지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던 기자들을 한순간에 제압하고 조국 비호 세력의 비방 대상이 되도록 만든 유시민의 시나리오와 KBS 경영진의 실행력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면 언론의 자유마저 빼앗기고 탄압받는 현실이 홍콩도 아닌 이곳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 비호라는 광기에 휩싸인 이 같은 전체주의 파시즘이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활개치게 된 것은 결국 위선자이자 범죄자인 조국을 법무장관에 앉히고 끝까지 국민의 뜻과 맞서려는 문재인 대통령이 초래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친정권 인사들이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인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마저 짓밟으려 한다면 국민은 언론 없는 정부가 아닌 정부 없는 언론을 택할 것이며, 자유한국당은 그 투쟁의 선봉에 설 것임을 강력 경고한다.

\na+;2019. 10. 10.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유시민, 피의자, KBS, 어용방송, 조국 비호, 언론

※ 원문보기

【연결】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과 어용방송 경영진의 언론 탄압, 결국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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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