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국립 국악원(國立國樂院)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국립 국악원 (國立國樂院)
전통예술의 보존과 계승, 전통에 기반을 둔 창조적 노력을 지속하기 위하여 설립한 국가기관으로, 보통 국악원이라고도 한다. 위치는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이다.
▣ 시민 참여 콘텐츠
조회수 : 1 (5 등급)
◈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창덕궁관리소】
대한민국 문화재청(文化財廳) 창덕궁(昌德宮) 국립 국악원(國立國樂院) 국악(國樂) # 풍류
- 창덕궁관리소,「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10.19.~11.9 매주 토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를 공연한다.
 
쪽빛 가을 하늘 아래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창덕궁의 후원을 병풍삼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천년만세’, ‘춘앵전’, ‘가곡’, ‘검기무’ 등 정악과 정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궁이 주는 고즈넉함을 최대한 살리되, 온전히 음악과 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자음향(마이크)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공연이 진행될 연경당은 효명세자가 어머니(순원왕후)의 탄신 40주년을 기념하는 잔치를 위해 만든 ‘춘앵전’이 연향된 곳이기도 하다.
* 천년만세: 천년만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세 개의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
작은 편성의 실내합주 음악으로 대표적 풍류음악인 영산회상 뒤에 연주한다 하여 뒷풍류라고도 함
* 춘앵전: 1828년(순조 28년) 효명세자가 순원왕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하여 창제한 향악정재
* 가곡: 시조시를 기악 반주에 얹어 노래하는 5장 형식의 성악곡으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 검기무: 칼을 들고 추는 향악정재. 신라 관창설화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며, 민간에서 추어지던 춤이 조선 중기 궁중무용으로 정착
 
이번 공연의 해설은 국립국악원에서 정악단을 이끌고 있는 이영 예술감독이 맡아 우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공연은 창덕궁 후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www.cdg.go.kr)와 국립국악원(www.gugak.go.kr)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창덕궁관리소 ☎02-3668-2300/국립국악원 장악과 ☎02-580-3059)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국립국악원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일반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우리 음악과 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덕궁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궁궐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온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첨부 :
1018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본문).hwp
1018 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붙임2).pdf
 

 
※ 원문보기
대한민국 문화재청(文化財廳) 창덕궁(昌德宮) 국립 국악원(國立國樂院) 국악(國樂) # 풍류
【문화】오색 단풍 창덕궁 후원에서 즐기는 우리 음악과 춤
(게재일: 2019.10.18. (최종: 2019.10.20. 23:43))  문화재청 보도자료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