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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20대 국회 정기국회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외 1건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최도자 수석대변인, 부끄러운 20대 국회의 마지막 예산 통과, 한국당은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야 한다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말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유상진 대변인, 故 김용균 노동자 1주기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임직원 실형 선고 /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관련 브리핑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말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제17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20대 국회 정기국회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외 1건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공정사회를 위한 ‘대타협’과 ‘대공존’의 정치 시간으로 만들어 갑시다
2019년 10월 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20대 국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019년 9월 21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말로만 하는 일 말고 국민과 경제를 살리는 진짜 일을 하자[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국민 목소리보다 당 내부 입단속이 더 두려운 민주당, 국민을 두려워하고 가벼운 입을 조심하시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오현주 대변인,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20대 정기국회 파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모두발언
2019년 9월 17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심상정 대표, ‘정의당-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2019 정기국회 개혁입법과제 정책협약식’ 인사말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여야 합의를 상습적으로 번복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합의한 대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에 협조하길 바란다
2019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쟁으로 멈춰선 국회,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민생을 챙길 때이다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 최우선이다
2019년 9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희상 국회의장, “이번 정기국회는 인생의 마지막 정기국회, 추석선물로 국민에게 화합·단결하며 결실 맺는 모습 보여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의원총회 주요내용[보도자료]
2019년 8월
2019년 8월 31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9월 2일 정기국회 개원일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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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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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09.16. (최종: 2019.09.16. 12:05)) █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 최우선이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는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산적한 민생 현안에 ‘올 인’해야 한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9월 16일(월) 오전 10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 최우선이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는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산적한 민생 현안에 ‘올 인’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 한·일 경제전, 미·중 무역 패권 다툼으로 인한 경제·안보 위협 등 대한민국의 운명과 직결된 난제들이 수두룩하다. 이외에도 자영업자, 중소기업, 청년층 지원을 위한 민생 입법에 매진해도 부족하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어제(15일) 장외집회(추석 민심 보고 대회)를 열어 또 다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며 정쟁몰이에 몰두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조국과의 싸움이 아닌 문재인 정권과의 싸움’이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해임건의안, 국정조사, 특검을 위해 모든 수단을 쓰겠다’며,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정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려는 속내를 보였다.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을 받은 입법기관이다. 입법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국민을 대표해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수사는 사법부에 맡기고 입법부는 제 역할을 해야 한다.

20대 국회 법안 통과율은 30.5%로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월 2회 법안소위를 열도록 하는 ‘일하는 국회법’이 시행됐지만, 정쟁으로 지난 한 달여간 일하는 국회법은 뒷전이었다.

내일부터 정기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2020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민생입법과 경제·외교·안보현안 등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더 이상 정쟁을 핑계로 민생을 외면한다면 따가운 민심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조국 장관을 핑계로 장외투쟁 등의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민생에 올 인하여 국회의 의무와 제 역할에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

2019년 0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연결】[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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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