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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자녀입시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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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에 즉각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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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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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02. (최종: 2019.10.04. 09:07))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에 즉각 동참해야 한다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02일(수)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국당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에 즉각 동참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를 말로만 하고 있다. 조국은 ‘되고’, 황교안·나경원 등은‘안 된다’는 논리인 까닭이다.
 
한국당은 조국 가족, 특히 자녀에 대해서는 자소서 한 글자 한 글자까지도 탈탈 털어 검증했지만,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당 국회의원들의 자녀 입시전수조사는 못 하겠다는 속내를 보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월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를 제안했다. 이에 한국당은 ‘찬성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여러 이유로 시간을 끌었다. 안타깝게도 20대 국회 임기는 7개월도 남지 않았다.
 
민주당은 고위공직자로 조사 범위를 넓히고,‘입법하자’는 한국당의 주장을 수용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0월 안에 입법해 올해가 가기 전에 전수조사를 끝내자”고 한국당 등에 제안했다.
 
이처럼 한국당의 요구에 대해 민주당이 화답했지만, 한국당은 무슨 이유에선지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왜그런지 정말 궁금하다.
 
한국당이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에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 당장 입법화에 화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당의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전수조사 요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정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이벤트’성 ‘멘트’에 불과했음을 시인하는 것이다.
 
 
2019년 10월 0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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