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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아닌 절망, 미래가 아닌 퇴행 외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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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공수처법 # 공정 # 선거법 # 시정연설 # 절망 # 좌파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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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22. (최종: 2019.10.27. 17:12)) 
◈ 희망 아닌 절망, 미래가 아닌 퇴행 외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현실부정이고, 경제의 기초마저도 무시한 국정 진단과 처방이며, 왜곡된 통계를 이용한 낯부끄러운 국정홍보였다. 【자유한국당 (정당)】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현실부정이고, 경제의 기초마저도 무시한 국정 진단과 처방이며, 왜곡된 통계를 이용한 낯부끄러운 국정홍보였다.
 
희망이 아닌 절망의 시정연설, 미래가 실종된 시정연설이었다.
 
일자리 못구한 청년, 잘려나간 가장, 손님이 오지 않는 가게, 문닫는 상점, 여기저기 나붙은 구직전단과 임대 전단, 치솟는 물가, 오르는 세금.
 
국민들 눈에만 보이고 대통령 눈에는 안보입니까.
 
조국일가 비리에 터져나온 국민의 분노, 이 정권에서 무너지는 나라를 보며 눈물흘리는 국민의 함성.
 
우리는 다 느끼고 들리는데 진짜로 대통령에게만 안들립니까.
 
혁신, 포용, 공정 , 평화를 말하는 대통령은 이미 그 단어를 입에 올릴 자격을 잃었다.
 
기업때리기와 규제로 '혁신'은 물건너 갔다.
 
경제주체들이 감당할 수 없는데도 밀어붙인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 강행으로 어려운 사람이 더 어려워졌다. '포용'의 실패다.
 
조국일가 사태로 '공정'은 이 정권과 가장 안어울리는 말임이 탄로났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아침을 여는 국민들은 대통령의 '평화'가 대북 굴종, 북한 먼저라는 것을 훤히 안다.
 
조국을 통해 개혁이란 말의 의미마저 오염시킨 대통령은 시정연설이라는 엄중한 순간에도 '합법적 불공정'이라는 괴상한 조어로 조국을 비호했다.
 
연설에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공수처를 또다시 밀어붙였다. 과연 조국의 대통령, 내 편만의 대통령답다.
 
이번 시정연설로 문재인 정권이 기댈 것은 세금뿐이란 것이 분명해졌다. 소득주도성장이 결국 세금주도추락이라는 것이 다 드러난 지금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대통령이다. 국민들의 호주머니는 더 빌 일만 남았다.
 
자유한국당은 적자국채까지 발행해 세금 퍼쓰자는 초수퍼예산, 미래세대에 빚더미만 떠넘기게 될 정부예산을 꼼꼼히 심사해 나라살림 건전성을 지켜낼 것이다.
 
사법장악, 좌파독재를 꿈꾸는 저들의 공수처법, 선거법을 막아낼 것이다.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에 촉구한다. 실패한 국가운영을 인정하고 국정대전환에 나서라. 그것만이 상처받고 힘든 삶을 버텨내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받는 길이다.
 
2019. 10. 2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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