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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19년 12월 1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도둑이 제 발 저린' 청와대 서면 브리핑, 국민의 의구심만 더 키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2019년 12월 1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진상 규명 지시도, 유감 표명도 없이 침묵하는 문 대통령, 책임 회피 말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청와대가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하는 것부터가 진실 규명의 시작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3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의 남 탓과 침묵,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철저히 진상 규명하는 검찰총장을 향해 악마의 손이라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 여당의 현주소다.[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2019년 12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동해바다 고래는 어쩌다가 민정수석실 관리대상이 되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금품 수수 자백과 같은 유재수 전 부시장의 문자 [이창수 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금품 수수 자백과 같은 유재수 전 부시장의 문자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조국이 감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비리, 명명백백히 밝혀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차례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조국이 감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비리, 명명백백히 밝혀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차례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1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검찰 소환된 피의자 조국, 철저한 수사로 태산같은 비리와 범죄 전말 낱낱이 밝혀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1월 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검찰은 조국 민정수석실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건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하기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1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에서 가장 에너지를 절약한 모범아파트는?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산업단지 태양광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2019년 10월 9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대표 중소․벤처기업에 근무할 부산청년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2019년 10월 2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시, 메이커 산업 육성으로 제조창업 확산 기반 마련한다
2019년 9월
2019년 9월 29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스타트업의 등용문, 디데이가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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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산업】

(게재일: 2019.10.11. (최종: 2019.10.11. 14:36)) █

◈ 산업단지 태양광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0월 14일과 18일 동부산권은 한국폴리텍대학(동부산),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린에너지산업과 - 김진규 (051-888-4684)】

◈ 10월 14일과 18일, 태양광발전 보급·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사업 설명회 열어

◈ 부산지역 산업단지 태양광사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0월 14일과 18일 동부산권은 한국폴리텍대학(동부산), 서부산권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민간부문 태양광발전 보급·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일조량 확보, 전력계통 연계용이, 부지확보 문제, 이격거리 규제, 주민민원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장점이 있어 임야 등 설치 가능 유휴부지가 부족한 부산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 및 도시형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부산경제진흥원의 ‘시 클린에너지 정책 및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안내’ ▲㈜KCC의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비즈(BIZ) 모델 안내’ 등의 설명과 산업단지 태양광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산단 내 입주기업이 1MW의 지붕태양광사업에 참여하면 자체 추친형은 약 1.7억 원/년, 지붕 임대형은 약 0.3억 원/년, 협동조합형(10%출자)은 약 0.8억 원/년의 영업활동 외 추가 수익이 발생하므로 기업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확대로 부산시 정책방향인 클린에너지 전력자립률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로 기후변화 대응과 태양광 관련 산업의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에 조성된 24개 산업단지 중 부산경제진흥원이 관리 중인 18개 단지를 우선 추진하며, 2022년까지 102MW 설치를 목표로 추진한 후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원전 및 화석연료 중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태양광 등 클린에너지로의 전환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연결】산업단지 태양광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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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