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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020년 5월 26일
	환경부 보도자료 ▪ 공공부문 차량, 2030년까지 친환경차로 90% 바꾼다
2020년 4월
2020년 4월 24일
	환경부 보도자료 ▫ 전기화물차 보급 늘려 생활 주변 미세먼지 줄인다
2020년 1월
2020년 1월 20일
	환경부 보도자료 ▫ (공동-보도)성능ㆍ환경성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체계 개편
2020년 1월 9일
	환경부 보도자료 ▫ (참고)2020년, 미래차 20만 대 시대를 연다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제주특별자치도,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EV) 폐배터리 유통이력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2019년 12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수시] 제주도, 충전기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과 소통의 시간 마련
	환경부 보도자료 ▫ (공동-참고)이낙연 국무총리, 전기화물차 1호 완성차 전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도자료] 전기화물차 전달식
2019년 12월 12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경제] 광주시, 전기차-신재생 전력거래 사업 공모 선정
2019년 11월
2019년 11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수시] 제주도,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2019년 10월
2019년 10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10월 20일 00시 이후 보도 가능) 전기차 이해부터 충전기 사용 에티켓까지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2019년 10월 1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도자료] 제9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201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보도자료 ▫ 제3회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개최
2019년 10월 15일
	청와대 브리핑 ▫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 관련 고민정 대변인 브리핑
2019년 10월 14일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MOU 체결
2019년 10월 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도설명자료] 조선일보(19.10.5) 中企 전기차 콘센트 신기술, 샌드박스 넣자 8개월 헛바퀴’ 제하 기사 보도설명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 ❍ 대구환경공단, 전기차 긴급충전서비스 개시
2019년 10월 1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부산 생산 시작
2019년 9월
2019년 9월 17일
	대구광역시 보도자료 ▫ ❍ 1석3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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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 환경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환경】

(게재일: 2020.05.26. (최종: 2020.05.27. 13:58)) █

◈ 공공부문 차량, 2030년까지 친환경차로 90% 바꾼다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의 2019년 친환경차(전기ㆍ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기미래전략과 - 이주현 (044-201-6881)】

▷ 2019년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 12.7%, 구매실적 27.6%

▷ 공공부문 의무구매제 강화, 기관별 실적 공개로 보유 비율 높일 계획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의 2019년 친환경차(전기ㆍ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국가 56개, 지자체 262개, 공공기관 1,190개

공공부문은 2019년 말 기준으로 총 11만 8,314대 차량을 보유 중이며, 이 중 친환경차는 1만 4,981대로 전체의 12.7%를 차지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공공부문은 총 1만 5,463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 중 4,270대를 친환경차로 구입하여 전체 구매차량의 27.6%를 차지했다.

각 기관별 친환경차의 자세한 보유·구매실적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의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및 구매실적이 다소 낮은 이유는 의무구매제 시행 이전의 차량 구매실적과 제도 비대상 기관*의 실적 및 승합·화물차량, 험지운행용 등 친환경차 구매가 어려워 불가피하게 일반 차량을 구매한 실적도 금번 실적 집계시 모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는 차량 보유대수 5대 이하 등의 기관은 대상에서 제외

다만,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12.7%)은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중 친환경차 비중(2.5%)에 비해 5배 이상 높아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가 선제적인 수요 창출에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제도는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들 법을 통합 운영하여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제도 운영 계획은 다음과 같다.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을 현재 12.7%에서 2022년까지 35%로, 2030년까지 90%로 늘린다.

2021년부터 신차 구매의 80% 이상을 미래차인 전기·수소차로 구매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상향한다.

현재 친환경차가 출시되지 않아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 중인 승합자동차(경·소·중형), 화물자동차(덤프형·밴형), 특수자동차 등의 차종도 친환경 차종 출시와 연계하여 대상에 단계적으로 포함된다.

전체 공공부문의 차량 구매실적 및 보유현황을 매년 공개하고, 2021년부터는 기관장 차량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2021년부터 부과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공공부문이 전기·수소차 수요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공공부문을 포함해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전기ㆍ수소상용차 등 차종 다양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임 1.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 및 구매·임차 현황.

2. 국가기관별 친환경차 보유현황.

3. 국가기관별 친환경차 구매·임차현황. 끝.

※ 원문보기

【연결】공공부문 차량, 2030년까지 친환경차로 90%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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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