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정시(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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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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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오락가락 입시제도 청기백기 게임 하는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5일
	정의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정책위원회, 정시 확대, 누구에게 유리한가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 대통령의 교육개혁관계장관 회의 발언, 국민들에게 절망감과 불안감만 안겼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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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은 대입 정시확대를 조국 물타기 급조정책이 아니라 백년지대계로 준비해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브리핑]강민진 대변인, 대입제도 개편 논의 깜깜이로 하더니 정시 확대가 결론이었나/노동자 사망한 밀양역 새마을호 사고 관련


about 정시(대학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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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9.10.26. (최종: 2019.10.27. 16:51)) █

◈ 오락가락 입시제도 청기백기 게임 하는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정부 입시제도가 청기올려 백기내려 게임을 보는 것 같다. 수시올려 정시내려 수시내려 정시올려. 교육 백년대계는 고사하고 당장 내년 교육제도조차 예측이 어렵다. 오락가락 정책 혼선에 국민은 너무 혼란스럽다.

교육부 장관은 국감에서 수능과 정시 확대에 부정적 답변을 하고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정시확대를 말한다. 국민소통만 안되는게 아니라 정부소통도 안되고 있다.

조국때문에 바닥까지 떨어진 교육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에 꿈쩍도 하지 않던 무능력장관이 달님 말 한마디에 움직였다.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마저 달님 헛기침 한번에 바뀌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 장관은 허수아비인가. 입시제도는 교육부 소관이 아니라 청와대 소관인가. 대놓고 교육부 패싱하면서 개각은 없을 거라고 한다. 장관이 불쌍하다.

전교조에 부채를 가진 문 정부가 과연 수능정시 확대를 관철할 수 있을지 못 믿겠다는 국민이 많다. 당장의 여론 무마용 정책으로 우선 선거를 치르고 선거 후에는 학종을 보완했다면서 다시 수시를 올리는건 아니냐고 의심한다.

문 정부는 모든게 선거용인가. 전교조의 이념편향 주입에도 학생부 걱정에 침묵하면서 오늘도 학업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대한민국 입시제도는 대통령 지지율 올리겠다고 이랬다 저랬다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게임이 아니다.

\na+;2019. 10. 26.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입시제도, 정시확대, 개각, 전교조,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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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