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9월 21일 오후 또는 22일 새벽부터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과의 민물고기 ○ 송하진 지사는 태풍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 특히,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벼도복, 낙과 등 농산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첨부 : 송하진지사제17호태풍타파사전대비강력지시.hwp (2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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