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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모두말씀] 제44회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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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정례] 제17호 태풍 타파 재난지원금 109억원으로 잠정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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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보도자료 ▫ 경상남도,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양파 육묘관리 지도
2019년 10월 1일
	경상남도 보도자료 ▫ 경제17호 태풍 ‘타파’ 농작물 피해에 따라 경남도 복구에 안간힘
2019년 9월
2019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전 혁신위원장 류석춘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망언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외 1건
	전라남도 보도자료 ▫ 전남도, 태풍피해 우심지구 사전 점검
	전라남도 보도자료 ▫ 김 지사, “태풍…인명피해 최소화 온힘을”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태풍 총력대응 지시 “현장으로 가자!”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1일
	경상남도 보도자료 ▫ 김경수 도지사, 태풍 ‘타파’ 대비 모든 행정력 집중 지시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행안부, 태풍 대비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자유한국당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대책 마련을 위한 TF」를 통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해 나가겠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0일
	경기도 보도자료 ▫ 경기도,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최소화에 총력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정관박물관 가을맞이 문화행사 연기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9.22.(일) 광안대교 보행 개방 행사 전면취소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안전]광주시, 태풍 ‘타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 태풍 ‘타파’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외 1건
	경상남도 보도자료 ▫ 경상남도,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비상체제 돌입
	전라북도 보도자료 ▫ 송하진 지사 제17호 태풍 타파 사전대비 강력 지시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시민공원 야외 문화교류공연 전면 취소


about 태풍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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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 태풍 타파

▣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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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게재일: 2019.09.20. (최종: 2019.09.22. 15:58)) █

◈ [안전]광주시, 태풍 ‘타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재난대응과, 613-4960)】

광주시, 태풍 ‘타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 이용섭 시장, 대책회의 주재하고 피해예방 선제대응 지시

-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빈틈없는 대책 강조

- 배수펌프장·지하차도 사전 점검…특보 발효시 즉각 대응 당부

(재난대응과, 613-4960)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영상회의에 참석한데 이어, 재난 관련 부서가 참여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는 22일 오후부터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과 함께 20~7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9월4일 제13호 태풍 링링 대책회의에서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를 지시한 바가 있고, 시민안전실과 자치구 등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광주는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 “이번 태풍은 강풍보다는 비로 인한 피해가 염려되는 만큼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고 대시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어 “우선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배수펌프장 가동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 또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는 한 번 더 배수시설을 점검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을 정리하고 특보 발효 시에는 책임공무원을 미리 배치해서 침수상황 발생시 차량통제 등이 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 시장은 “태풍 인명피해는 특보가 발효 중인 상황에 외부활동을 하다가 발생한 경우가 많다”면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과 마을방송을 통해 특보 발효시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토록 적극 홍보해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각 기관과 관련부서에서는 오늘 중에 인명피해나 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나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한 번 더 점검을 해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과거 가을 태풍으로 인한 피해(2012년 덴빈, 볼라벤 이재민 59명, 재산피해 176억원)가 컸던 점을 감안해 지난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 자연재난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태풍예비특보 발효되면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5개 자치구도 태풍 대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이 밖에도 각 자치구는 현장순찰반과 민·관·군·경 합동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인명피해, 침수우려 등 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별첨 : 사진

첨부 :

190920(국무총리주재17호태풍타파대비영상회의6).jpg

190920(국무총리주재17호태풍타파대비영상회의1).jpg

190920광주시,태풍‘타파’대비비상대응체제돌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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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안전]광주시, 태풍 ‘타파’ 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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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