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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억새 축제가 서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10월 17일(토)까지 열린다. 3만 3천 평 부지에 억새꽃이 만발한 10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 곳으로 떠나보자. 억새와 함께 가을 밤을!
▶ 관람 TIP 및 정보
☞ 이번 주말에는 수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교통 혼잡 우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 난지천 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하늘공원 억새축제장으로 가는 맹꽁이 전기차는 수시로 출발한다. 탑승 대기 줄이 길어 2명 이상일 경우 1명은 타는 줄서고 다른 1명은 티켓구입용 줄을 선다. ☞ 하늘공원 매점과 중간의 임시 매점 차량이 있지만 먹을거리(음료 포함)를 준비해 갖고 가면 편하다. (임시매점의 따뜻한 TOP 커피 캔 2 500원 정도) ☞ 억새밭에는 원두막이 있지만 낮에는 나무그늘이 부족해 양산과 썬크림은 필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므로 야간에는 따뜻하고 바람막는 옷을 챙기고 구두보다 걷기에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 문화가 있는 樂 축제
☞ 억새밭 야간조명(정각와 30분에 레이저)과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 가운데 우측에 가양대교와 방화대교가 보인다.
▼ 공연장 앞의 한지 작품
▼ 억새와 갈대 구분(민둥산 억새와 순천만 갈대라고 기억한다)
▼ 억새축제는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주말에 계단(291개)은 내려오는 길로 일방통행되어 올라갈 수 없었다. 걸어 올라가려면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가야 했다.
▼ 힘들거나 물건이 있을 경우 난지천 입구 주차장에서 수시로 출발하는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 억새축제장까지 갈 수 있다. -왕복 3,000원, 편도 2,000원이며 20시까지 운행-
★ 2015.9월 파란 하늘공원과 평화의 공원의 멋진 사진은 여기를 누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