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이번에는 수영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8번째 순서로 이뤄졌으며, 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구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발전 앞에서는 여야 간의 경계를 허물어야한다는 의지로 읽힌다. 【자치분권과 - 강욱기 (051-888-180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일에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2019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제48회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산과 - 이경회 (051-888-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