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 생생마을, 우수성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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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생생마을, 우수성 인정받다
전라북도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 &uo;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농촌활력과 (280-4156)】

○ 전라북도 “삼락농정, 사람찾는 농촌 실현”, &uo;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8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완주군 소양면 오성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9개 시도에서 추천된 9개 마을이 참여하였다.

○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주도로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역량을 분석해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여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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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마을.hwp (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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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농업사랑!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 전북 생생마을, 우수성 인정받다 •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소외계층에 사회공헌 실천
(2018.11.0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