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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중구 부산광역시 중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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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정보
◈ 중구의 생활문화자원
◈ 한국동란으로 만들어진 생활문화 - 40계단 / 영도다리와 점바치 골목
◈ 전통생활민속 - 보수동 산신제
◈ 주민의 생활권역 - 자갈치시장과 저녁노점주막 / 자갈치 건어물시장 / 「돗데기 시장」이라 불리는 국제시장 / 광복동 상가 / 보수동 헌책방골목 / 대청동 동광동 인쇄골목
◈ 지역의 별미음식 - 부평동 시장 / 원산면옥과 서울깍두기집
목   차
[숨기기]
 

1. 생활문화자원

 

1.1. 한국동란으로 만들어진 생활문화

◈ 40계단
「40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라는 대중가요로도 유명한 이 계단은 광복이후 귀환동포와 한국동란 당시의 피난민들이 이 주위에 모여 살면서 각처에서 흘러나온 구호물자들을 팔아 구호품 장터를 방불케 하였던 곳이다. 계단의 총수가 40개인 이 계단은 피난온 사람들이 서로 만나 애환을 풀기도 하여 유명해진 곳으로, 본디 계단은 폭이 1m 정도 밖에 남지않는 계단으로 줄어들었고 그래서 본디 계단에서 남쪽으로 25m 떨어진 계단을 40계단이라 다시 명명하여 옛일을 기리고 있으며 중구청에서는 이곳 주변에 40계단문화기념관을 건립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다.
 
◈ 영도다리와 점바치 골목
영도다리는 중앙동과 영도를 잇는 다리로서 1932년에 착공하여 1934년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연육교이며 다리의 일부분을 들어올리는 우리나라 유일의 도개식 다리였다. 개통 당시 오전 6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중앙동 쪽의 31m폭의 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 큰 배들이 지나가게 하였으나 다리의 무게 때문에 후에는 하루 2번으로 횟수를 줄였다. 그리고 1966년에는 그나마 개폐기가 낡고 영도의 상수도관 부설 등으로 고정되고 말았다. 영도다리는 한국동란 때 헤어진 피난민들이 만나는 장소로, 이들의 막연한 기다림을 점쳐 주는 점바치가 다리 아랫녘에 대거 밀집하여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다리목 좌우에는 생약건재상들이 포진하고 있어 정규 한약방에서도 필요에 따라 이곳 약재를 사들여 쓰고 있다.
 
 

1.2. 전통생활민속

◈ 보수동 산신제
보수동 1가 혜광고등학교 계단 서쪽 산복도로 길섶에는 중구에서 가장 오래된 산신당이 있다. 이 산신당에는 오랜 옛날부터 산신령 할배의 무신도를 모셔놓고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정오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보수동 사람들은 신령한 기운이 흐르는 산신령할배로 여기고 있다.
 
 

1.3. 주민의 종교생활

동광동 5가의 논치당산제(동악산 산령각)와 영주 1·2동의 영주동제 등이 있으며 한때 한국 개신교의 중심이었던 남교회와 삼일교회도 이곳 중구에 터를 잡고 있다. 중앙성당은 부산 천주교의 메카이고, 원불교의 중심교당도 이곳에 있다. 현재 불교사찰 11개소, 교회 23개소, 천주교당 4개소 등이 있다.
 
 

1.4. 주민의 생활권역

◈ 자갈치시장과 저녁노점주막
남포동에서 충무동에 이르는 남항 바닷가 옛 자갈치에 마련된 시장, 어패류처리장과 생선횟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고 생선 파는 ‘판대기 장수’들이 자리잡고 있어 늘 붐빈다. 부산하면 자갈치시장 이요, 이런 자갈치 시장을 상징하는 ‘자갈치 아지매’의 억척스런 생활력은 ‘부산 어머니들’의 다부진 기질을 대표하기도 한다. 저녁 무렵 자갈치시장 노점주막을 벌이고 있는 단골 ‘판대기 장수’들의 가게에서 카바이트 불을 밝혀두고 고래고기 몇 점, 해삼 한두마리, 멍게 한두 접시 시켜놓고 정겨운 이와 소주잔을 기울이는 멋도 자갈치 밤경치와 더불어 정겹기만 하다.
 
◈ 자갈치 건어물시장
자갈치시장 동쪽 끝에 마른 김, 멸치, 오징어 등 마른 해산물의 전문 취급시장, 공판과 중간도매·소매 등 각종 건어물을 싼값에 살 수 있는 부산 제일의 건어물시장이다.
 
◈ 「돗데기 시장」이라 불리는 국제시장
해방과 더불어 쏟아져 나온 전시 통제 물자가 우리나라 최대 소비시장이었던 부평동 공설시장과 더 넓은 빈터였던 국제시장 자리를 장바닥으로 만들면서 ‘돗데기 시장’이란 말이 생기게 되고 오늘날에는 국제적인 상품들이 거래되는 국제시장으로 변모되었다.
 
서면, 부전동 등으로 시장들이 새로 형성되었지만 국제시장의 면모는 변함이 없다. 없는 물건이 없는 국제시장이다. 먹자골목, 미싱골목, 전자골목, 안경골목, 조명등골목, 옷골목, 철물골목 등 무수한 전문상품 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 광복동 상가
용두산 아래 옛 시청 앞 광복동 넓은 도로 좌우에는 금, 은 보석과 카메라, 스포츠용품, 피아노를 비롯한 각종 고급 상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요즈음은 의류전문매장이 많이 들어 서 있다. 한때는 ‘광복동 차 없는 거리’가 만들어지면서 ‘광복로 야시장’이 서기도 하였으며, 옛 패션가의 명성을 부활시키기 위한 거리 패션쇼 개최 등 활발한 상권 활성화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 보수동 헌책방골목
국제시장 입구 대청로 네거리 건너 보수동쪽으로 난 좁은 골목길에 집결된 책방이다. 해방 후 일본인이 남기고 간 책들과 미군 병사들이 보다만 헌 잡지, 학생들의 헌 참고서들을 사서 팔아 왔으나 한국동란으로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는 피난민들이 귀중한 책을 생계를 위해 팔고 이를 학생과 학자들이 구입하면서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게 되었다.
 
◈ 대청동 동광동 인쇄골목
대청동의 동남초등학교 정문 서쪽과 중앙동 40계단을 영주동쪽으로 올라 대청로로 내리는 길 양쪽에 70여 곳의 인쇄소가 밀집해 있다. 인쇄골목에는 인쇄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 출판사 간판을 내민 곳도 있고 편집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어서 각종 인쇄의뢰가 편하여 인쇄소 상호간의 일거리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이점도 있다.
 
 

1.5. 지역의 별미음식

◈ 부평동 시장
죽집골목 부평동 시장 중간골목의 남북으로 틔어있는 곳에 죽집골목이 있다. 잣죽, 깨죽, 호박죽, 팥죽 등 뭍에서 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죽을 쑤어 팔고 있다. 인심도 후해서 죽 사발 하나를 못다 먹을 만큼 양도 푸짐하다.
 
◈ 원산면옥과 서울깍두기집
한국동란으로 원산과 서울에서 피난 온 두 가족이 생계를 위해 그들 고유의 음식으로 음식점을 낸 것이 별미가 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정보
• 중구의 역사문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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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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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