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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논산시 충청남도 논산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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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정보
◈ 논산시의 어제와 오늘
1. 어제와 오늘
 
 
 
논산시는 충청남도 중남부에 위치하여, 행정구역상 동쪽은 계룡출장소와, 서쪽은 부여군, 서남쪽은 전라북도 익산시, 북쪽은 공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남쪽 일대는 계룡산맥과 대둔산 줄기가 만나는 험준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서북부는 남서부와 함께 해발 60m 내외의 평탄한 구릉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계룡산 줄기와 대둔산 줄기에서부터 발원하는 금강지류들이 북서쪽에서 합류하여 남으로 흐르다가, 논산천에서 다시 합류하여 강경에서 금강 본류와 합쳐지며 큰 강이 된다.
이 강은 지도상에서 우리나라 3대 강의 하나인 금강으로 불리우며 일명 비단같이 아름답다하여 금강으로 불리운다.
이 비단강이 흐르고 있는 유역은 논산의 곡창지대로서 지역민의 젖줄로 중요한 지역이다.
논산은 강이 흘러 수자원이 풍부한 곳이었고, 넓은 들판을 끼고 있어 경제적으로 넉넉했으며 천연적인 방위지형으로서 강과 산을 끼고 있었다.
금강은 동쪽 신라와 근접해 있어, 자연적인 방위시설이 되는 동시에, 교통수단도 되었다. 그리고 서해바다를 통하여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역적 장점을 갖추고 있었으며, 넓은 논산평야는 흉년이 없는 곡창지대로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자연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므로 논산은 선사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었다. 또한 현대에는 서울과 호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부각되고 있다.
 
<논산시 연표>
시 대
연 대
주 요 사 항
 
고대
선사
시대
논산시와 연산면 일대에서 지석묘 발견
연산면 청동리에서 세형동검이 수습됨
 
660
의자왕 20년조 계백장군의 5천결사대 황산벌 싸움
 
고려
936
 
태조 19년, 견훤이 후백제를 마감하고 연무읍 금곡리에 묻힘
 
 
936
태조 19년 개태사 창건
 
조선
1862
철종 13년 은진의 민란과 연산의 민란
 
근대
1914
 
논산군(15개면)
 
 
1931
 
강경읍 승격
 
1938
논산읍 승격
 
현대
1963
 
연무읍 승격
 
 
1990
 
계룡출장소 설치
 
 
1996
논산시 승격
 
 
 
 
 
 
 
 
 
2. 역사문화자원
 
역사적 사건과 현장
◈계백장군과 5천결사대 백제 말기의 장군으로 달솔(벼슬 이름)로 있다가 의자왕 20년(660)에 나당 연합군이 백제에 침입하였을 때 5천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출전하였는데 출전하기에 앞서 처자를 적국의 노비로 만들지 않으려고 자기 손으로 죽여서 비장한 결의를 보였다. 황산벌에서 김유신의 군사 5만 명과 대결하여 4차례에 걸쳐 물리쳤으나 화랑 관창의 죽음으로 사기가 오른 신라군의 총공격을 받고 장렬하게 전사했다.
계백 장군의 충성어린 의로운 죽음을 보고 백제 유민들이(또는 당시 살아남은 전사들이)장군의 시신을 거두어 은밀하게 가매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후 백제 유민들이 묘소 인근마을 주민을 중심으로 묘제를 지내오던 관행이 이어져 오다가 조선 숙종 6년(1680)에 충곡서원을 건립하고 계백장군 위패를 주향으로 모시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근래에 이르러 본격적인 고증 작업을 하게 되었다.
구전되어 오던 계백 장군의 묘소를 유래와 지명전설을 토대로 정립한 것은 면민들로 구성된 계백장군 묘소 성역화 추진위원회와 전 부여 박물관장이었던 고 홍사준 선생이었다.
이들은 철저한 고증절차를 거쳐 1989년 12월 29일 충청남도 지정 기념물로 지정 받았다. 계백장군 묘소는 현재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산4번지에 위치해 있다.
 
 
 
계백장군 전적지
내 고장의 역사적 인물
◈이삼(李森)(1677∼1735) 조선시대의 장군으로 숙종에서부터 영조에 이르기까지 당쟁이 휘몰아치는 시대임에도 자신의 소신을 꺽지 않고 묵묵히 군주와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일관한 보기드문 인물이다.
이삼장군의 변치않는 충성심과 굽힐줄 모르는 기개,문무를 겸비한 탁월한 능력, 실생활 에서의 따스한 인간애 등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훌륭한 귀감이 된다.
 
◈서재필(徐載弼)(1864∼1951) 독립운동가로 민족의 계몽사업을 위해 헌신한 분이다.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하였고, 독립협회를 결성하였으며, 독립문을 세운 분이다.
 
내 고장의 문화유산
■보물
◈관촉사 석조미륵 보살입상 제218호, 논산시 관촉동 254
 
 
 
관촉사 은진 미륵불
◈개태사지 석불입상 제219호,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108
 
◈관촉사 석등 제232호, 논산시 관촉동 254
 
◈쌍계사 대웅전 제408호,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3
 
 
 
쌍계사
◈성주도씨 종중문서 제724호, 논산시 연산면 관동리 130
 
◈남양전씨 종중문서 제727호, 논산시 성동면 우곤리 107
 
■사적
◈돈암서원 제383호, 논산시 연산면 임리 74
 
◈노성산성 제393호,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산 1-1
 
■천연기념물
◈연산 화악리 오골계 제265호,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307
 
■중요민속자료
◈윤중가 유품일괄 제22호,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306
 
◈윤증선생 고택 제190호,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306
 
 
 
 
 
 
3. 생활문화자원
 
전통생활민속
◈연산백중놀이 도지정무형문화재 제14호. 연산 백중놀이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일(百中日)에 조선조 성종때 좌의정을 지낸 서석(瑞石) 김국광(金國光)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가 있던 두마면 왕대리와 인근27개 동리 사람들이 김국광묘에 참배한 후 인근 두계천변에 모여 난장판을 벌리고 한마당 축제로 벌였던 민속놀이 이다.
이후 광산김씨들이 연산일대를 이주해 거주하면서부터는 백중일에 연산 장터에 모여 백중놀이를 벌였고 한창 성행할 때는 전국의 한량들이 모여들어 거대한 민속축제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연산 백중놀이는 일제시대까지도 계속되어 오다가 1942년을 마지막으로 중단하였다가 전수자인 김복수(金福洙)씨가 생존해 있어 47년만인 1989년 연산면 고양리, 표정리, 관동리, 백석리 주민들에 의해 발굴 재현하여 1990년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31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게 되었다.
연산백중놀이의 순서는 총좌상의 동리인 왕대리에 집결하여 쌍용기에 두 번씩 절을 하고, 쌍용기 상견례의 답례로 지역용기 장복에다 백색의 긴 수건을 달아준다. 상견례가 끝나면 농신대를 세우고 농신제를 지낸 후 농신대에 불을 질러 태우는데 이것은 액운을 소멸시킨다는 뜻이다.
 
◈장수신앙(長壽信仰) 우리 논산지방에서 흔히 하고 있는 장수신앙으로는 관촉사의 미륵 둘레를 실로 재어 미륵의 둘레만큼 한 길이의 실로 어린아이의 옷을 지어 입히면 그 어린아이의 명이 길다고 한다.
 
◈광석오강리 지와바리 놀이 광석면 오강리에서는 옛부터 지와바리 놀이를 해왔다. 여름철 농촌에서는 어느정도 논매기가 끝나갈 무렵 부락단위로 두레날을 잡는다.
두레는 농촌에서 농사일을 할 때 공동작업을 해서 노동력을 서로 돕기도 하지만 두레를 통해서 동네사람들간에 협동노동, 상호부조, 공동오락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며 하루 또는 2, 3일 계속되는 수도 있다.
두레꾼들이 하루의 계획된 논을 다 매게 되면 농기를 앞세우고 풍물을 치면서 마을로 들어와 그날 논을 가장 많이 낸 부자집을 찾아가는데 이 집에서는 두레꾼들에게 음식과 술을 대접한다. 오강리 지와바리놀이는 이 때에 하던 놀이로 음식이 준비될 때까지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놀이를 펼치며 가정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도 한다.
현 기능보유자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김남수씨이다.
 
구전설화
◈쌍계사(雙溪寺)와 하마비(下馬碑) 가야곡면 중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쌍계사는 절터를 하늘의 상제가 잡아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아주 옛날 하늘나라의 상제는 산수가 수려한 이땅에 절을 짓기로 하고 그의 아들을 시켜 쌍계사 부근에 절을 지었다. 이땅의 불교신자들은 쌍계사의 우아함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세월이 흘러 고려말 이곳 쌍계사의 주지스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세상이 어수선하여 쫓기는 스님이 숨어올 것 같으니 각별히 유의하고, 스님이 아닌 임금왕자의 성을 가진 사람이 말을 타고 이곳에 오면 화를 입을 것입니다" 했다. 그후 그 나라에 큰 화가 일어나 스님들이나 도망치려는 사람들이 쌍계사에 숨어들었다.
또한 군사들이 말을 타고 쌍계사에 달려오고 있었다. 스님은 목탁을 치고 불경을 외웠다. 그랬더니 말들이 기성을 지르면서 쓰러져 군사들도 말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 후에도 말이 쓰러진 자리에서는 똑같은 일들이 생겼다. 그 후로 말이 절간 쪽으로 더가지 못한 장소에 하마비를 세워 말에서 내려 절간으로 걸어가게 되었고, 여기서 불공을 드리면 죄가 풀려진다 해서 쌍계사는 신성시하는 사찰로 유명해졌다.
 
◈불빛 밝혀진 등화산성 백제때의 이야기이다. 은진에 의리나라고 하는 무예에 익숙한 처녀가 있었는데 무예를 즐기다가 이상한 목탁소리를 듣고 그곳에 가보니 웬 중이 쓰러져 있었다. 중은 이곳에 불을 밝히라 하였다.
의리나는 이 스님을 사랑하게 되었으나 그는 하늘의 사람이었다. 의리나는 중을 사랑하여 이곳에 암자를 짓고 스님이 된 채 불공을 드리다가 죽었다 한다.
그후 의리나의 유언에 따라 등화산성을 쌓았고 이 산성엔 항시 불빛이 켜져 있었다 한다.
한 여성의 거룩한 사랑의 갈증이 승화된 곳인 등화산성은 여러 번의 싸움이 있었으나 피를 흘리지 않았다 한다.
 
주민의 종교생활
논산시는 아름다운 산과 강, 넓은 평야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농경문화의 토속적 신앙에서부터 개태사, 관촉사 등의 휼륭한 불교문화 유적을 간직하고, 조선시대 향교, 서원 등이 배출한 많은 유학의 대가들과 가르침으로 예학의 고장임을 긍지 높게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의 바람을 타고 서구 문화의 물결이 밀려 들어와 새로운 문화전통의 맥을 열어가고 있다.
현재는 불교 사찰 53개소, 개신교 교회 212개소, 천주교 성당17개소, 기타 15개소가 있다.
 
 
 
개태사
주민의 생활권역
◈논산시장 시장 시설로는 백화점을 비롯한 상설시장 2개소와 정기시장 4개소, 대형 할인매장 4개소가 분포하고 있으며, 교통수단의 발달과 농촌인구의 감소로 정기시장의 기능이 쇠퇴하여 가고 있는 반면, 취암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어가고 있다.
 
◈논산공설시장 논산시 화지동 87번지로 면적은 2,550㎡, 주요상품으로는 의류 및 잡화이다.
 
◈강경대흥시장 강경읍 대흥리 10번지로 면적은 5,935㎡이며 주요상품으로는 새우젓, 젓갈류이다.
 
지역의 별미음식
◈연산 화악리 오골계(천연기념물 제265호) 닭의 일종으로 체형이 작고 피부, 고부뼈 등이 어두운 자색이며 발가락이 4개로 일반닭과 구별되어 식용, 약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논산 신선딸기 논산 신선딸기는 비옥한 농토와 풍부한 일조량, 청정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여봉 등 우수품종을 현대화된 시설재배로 생산하여 맛과 향이 좋은 신선딸기로 유명하며 전국생산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논산 신선딸기
 
 
 
 
4. 예술문화자원
 
지역문화예술행사
◈논산딸기축제 △주최 : 논산시 △주관 : 한국예총 논산지부
△개최시기 : 4월22일∼23일
△행사종목 : 축구대회, 청소년댄싱대회, 노성두레 풍장시연, 딸기 품평회, 딸기먹기 경기, 딸기판매전, 한방무료진료 등
 
◈강경전통맛깔젓 대축제 [상세정보] △주최·주관 : 강경번영회
△개최시기 : 10월 16일∼17일
△행사종목 : 농악공연, 시가행진, 군악대시민위안공연, 주부윷놀이, 맛깔젓 김치담그기대회, 국악예술단 축하공연 등.
 
지역문화예술단체
◈한국예총 논산지부 논산시 취암동 13-13 공설운동장내 ☎ (041)736-4531 회원수 100명
 
지역언론기관
◈논산신문 올해 창간 10년째를 맞고 있는 논산의 지역신문으로 자세한 지역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논산시 취암동 899번지 ☎ (041)735-1905
 
문화예술교육, 연구기관
◈건양대학교 조형예술학부 논산시 내동 26 ☎ (041)730-5307 교수5명, 학생 320명, 매년 12월 졸업작품전을 논산시 화지산 신협에서 거행한다.
 
지역출신 예술인
◈김관식 논산 출신 시인으로 자연과 인생에 호소력이 강한 동양적 정서를 기초로 하여 그 전통을 계승하려고 하였다. 시인 김관식 시비가 논산공설운동장내에 서 있다.
 
지역소재 예술작품
◈논산댁(論山宅) 소설가 박범신의 중편소설. 연무와 강경 주변을 배경으로 한 소설
 
 
 
 
 
 
5. 관광, 여가문화자원
 
관광자원
논산은 외유내강형인 충청인의 기개를 나타내는 계룡산 국립공원, 대둔산 도립공원이 있고, 논산평야를 포근히 감싸안고 흐르는 금강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재가 각지에 분포하고 있어 역사 및 자연 탐방형 관광지의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연경관이 수려하거나 고귀한 명승고적 또는 설화가 담긴 곳을 논산8경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1경 관촉사 아침햇살이 비쳐지는 미륵불상의 미소는 자비로움을 더해준다.
고려 광종 19년(968) 착공, 목종 9년(1006)에 완성된 높이 18.12m, 둘레 9.9m의 국내 최대 석조미륵보살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제2경 탑정호 철새들의 낙원으로 잔잔한 호수에 철새들의 노래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충남 2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저수지로 물이 맑고 깨끗하여 담수어족이 많아 낚시인이 즐겨찾고,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등에 매우 적합한 지역이다.
 
 
 
탑정호
◈제3경 대둔산 저녁햇살에 비쳐지는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폭의 산수화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충남 도립공원인 대둔산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1㎞의 수락계곡을 비롯 기암절경을 이루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대둔산
◈제4경 계백장군 전적지 황산벌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계백 장군의 충절정신과 놀뫼인의 얼을 이어온다.
백제의 명장 계백장군이 오천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김유신 5만 대군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애국충절이 깃든 산 교육장임.
 
◈제5경 쌍계사 저녁때 불명산 계곡따라 은은히 울려퍼지는 종소리는 불심의 자비를 더해준다. 조선영조 14년(1738) 중건된 다포계 건물로 주칸에는 섬세하고 정교한 꽃살문을 조각하였다.
 
◈제6경 개태사 천호산 산장에 감도는 흰구름은 개국사찰의 위용과 함께 온 누리에 퍼져 나간다.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후 건립한 사찰로써 직경 3m 높이 1m나 되는 대형 가마솥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제7경 옥녀봉과 금강 달 밝은 밤 금강에 비쳐진 옥녀봉의 자태는 청순한 선녀의 모습과 같다.
산수가 아름다워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며 놀다갔다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옥녀봉과 금강
◈제8경 노성산성 해질 무렵 보슬보슬 비라도 내리면 백제군사들의 함성이 퍼져 나올 듯 한다.
테뫼식 산성으로 백제에서 조선시대까지 군사요충지로 쓰여졌으며 봉수대 등이 있고 논산, 공주, 부여방면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노성산성
관광시설
◈아원관광호텔 논산시 반월동 66-1 ☎ (041)735-8971
 
◈연무그린관광호텔 논산시 연무읍 황화정리 973-1 ☎ (041)742-5200
 
관광코스
◈제1코스 논산터미널(논산역) → 시내(관촉사) → 가야곡면(탑정호.성삼문묘) → 벌곡면(대둔산·영주사) → 터미널(논산역)
 
◈제2코스 논산터미날(역) → 시내(관촉사) → 가야곡면(탑정호, 성삼문묘) → 강경읍(옥녀봉과금강, 황산대교) → 노성면(논성산성, 윤증고택) → 연산면(돈암서원, 개태사, 연산백중놀이) → 부적면(계백장군묘) → 터미널(역)
 
관광쇼핑
◈논산딸기 양촌농협협동조합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245 ☎ (041)741-2016
 
◈강경젓갈시장 옛 강경포구의 전통적인 솜씨로 젓갈을 담그고 좋은 젓갈을 구별하는 솜씨가 특별하여 각지에서 생산되는 각종 젓갈을 선별 구입한 후 발효 숙성하므로 맛이 좋아서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젓갈 중 제일은 강경젓갈” 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강경상회 : ☎ (041)745-1799 △군산상회 : ☎ (041)745-4697
 
관광안내소
◈논산시청 문화공보 담당관실 ☎ (041)730-1224 , 730-1349, FAX (041)735-4242
http :// www.nonsan.chungnam.kr
 
여가시설
◈논산공설운동장 논산시 취암동 104,990㎡ 부지에 주 경기장 33,380㎡ ,보조경기장 등을 1997년에 완공하여 시민체육 진흥은 물론 근린생활, 오락휴양시설로 제공하고 있다.
 
 
 
 
 
 
6. 문화시설자원
 
전시실
◈화지산 신협 4층 논산시 취암리 1047-6 ☎ (041)733-3451
 
◈논산시민회관 내 전시실 논산시 내동 279-4 ☎ (041)734-0815
 
영화관, 정보문화관
◈논산극장 객석은 299석 주소 : 논산시 반월동 68번지 ☎ (041)735-5441
 
문화원
◈논산문화원 논산시 내동 2리 279-4 (시민회관 2층) ☎ (041)732-2395
원장 하기수
충청남도 논산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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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의 역사문화자원
(2005.06.0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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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