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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宋慶元) 본관은 여산(礪山)이고 호(號)는 둔학(遯壑)이다. 의금부도사로서 임실에 와서 우거(寓居)하였다.
정세겸(鄭世謙) 본관은 동래(東萊)이며 도사(都事) 신분으로 와서 우거하였다.
박 정(朴 楨)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벼슬은 고창(高敞)현감을 지냈다.
박기림(朴起林) 박정(朴楨)의 아들이며 벼슬은 부사직(副司直)을 지냈다.
박원영(朴元英) 수심재(收心齋) 훈(薰)의 아들이며 군자감직장(軍資監直長)을 지내냈다.
박 이(朴 肄) 현감(縣監)벼슬을 하였다.
홍치경(洪致慶) 경재(敬齋) 붕(鵬)의 아들이며 음직(蔭職)으로 창릉(昌陵)참봉을 지냈다.
홍연경(洪衍慶) 치경(致慶)의 동생으로 경기전(慶基殿)참봉(參奉)을 지냈다.
홍시태(洪時泰) 치경(致慶)의 아들이다.
홍상원(洪相元) 시태(時泰)의 아들이며 경기전(慶基殿) 참봉(參奉)을 지냈다.
윤은주(尹殷柱)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호(號)는 일헌(逸軒)이다. 건원릉(健元陵) 참봉으로서 상동면(上東面)으로 와서 우거(寓居)하였다.
정유상(鄭維詳) 세겸(世謙)의 아들이다.
정소연(鄭紹衍) 유상(維詳)의 아들로 군자감첨정(軍資監僉正)을 지냈다.
심 도(沈 棹)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사복시정(司僕寺正)으로서 상동면(上東面)으로 와서 우거하였다.
이명창(李命昌) 군수(郡守) 인로(仁老)의 손자이며 예빈시직장(禮賓寺直長)을 지냈다.
윤우탕(尹遇湯) 은주(隱柱)의 아들이며 장사랑(將仕郞) 군자감직장(軍資監直長)을 지냈다.
이국로(李國老)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참봉(參奉)을 지냈다.
조시헌(趙時憲) 본관은 순창(淳昌)이고 군수(郡守) 세린(世麟)의 증손이며 음사(蔭仕)로 참봉을 지냈다.
이영후(李永厚)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호(號)는 만회(晩晦)이며 정구당(靜屨堂)의 아들이다. 사헌부 지평(持平)을 지냈다.
이상일(李尙一)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돈령부(敦寧府) 참봉을 지냈다.
이언필(李彦弼)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호(號)는 양정재(養情齋)이며 호조참판에 증직(贈職)되 었다.
이영환(李齡煥)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호(號)는 어암(漁岩)이다. 학문과 행실로 천거되어 선공감역(繕工監役)에 임명되었다.
이경하(李慶厦)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라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
이섭규(李燮奎) 본관은 홍주(洪州)이며 현감(縣監) 벼슬을 하였다.
진홍록(晉弘祿) 본관은 남원(南原)이다. 제물포(濟物浦) 만호(萬戶)를 지냈으며, 나이 80세가 되어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승진했다.
이태영(李泰榮)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예릉(睿陵)참봉을 거쳐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에 임명되었다.
오영석(吳榮錫) 본관은 보성(寶城)이다. 감역(監役)･참봉(參奉)･도사(都事)를 지내고 여러 고을의 수령을 두루 거쳐 종2품 가선대부(嘉善大夫) 내장원경(內藏院卿)에 이르렀다.
박상근(朴尙根)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음사(蔭仕)로 충훈부(忠勳府) 참봉을 지냈다. 효행(孝行)으로 정려(旌閭)를 허락한 공문(關文)이 있다.
최석두(崔錫斗)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첫 벼슬을 감역(監役)으로 시작하여 여러 고을의 수령 (守令)을 지내고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승진되었다가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 르렀다.
이택영(李澤榮)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음직(蔭職)으로 순강원수봉관(順康園守奉官)에 제수되어 통정대부 이상의 품계에 승진하였다.
심낙원(沈樂遠)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선략장군(宣略將軍)･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호 군(護軍)을 거쳐 통정대부 도정(都正)이 되었다.
구본순(具本淳) 본관은 능성(綾城)이며 감역(監役)을 첫 벼슬로 시작하여 찰방(察訪)을 거쳐 비서원승(秘書院丞)에 이르렀다.
이현의(李賢儀)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도정(都正) 태영(泰榮)의 아들이다. 효행을 감영(監營) 에서 정부에 보고하여 참봉에 임명되었으며, 3품 의관(議官)을 역임하고 비서원승 (秘書院丞)에 이르렀다.
윤태일(尹泰一)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교관(敎官) 상현(相鉉)의 아들이다. 문학으로써 전라도 의 천거를 받아 참봉에 제수되었으며, 통정대부 도정(都正)을 역임하고 동지돈영 부사(同知敦寧府事)를 거쳐 종2품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다.
홍병일(洪秉一)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찰방(察訪) 윤오(允五)의 손자로서 도정(都正) 벼슬을 지냈다.
정기호(鄭祺浩)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음사(蔭仕)로 선공감역(繕工監役)에 제수되어 통정대부에 올랐다.
한경리(韓璟履)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의령원수봉관(懿寧園守奉官)을 지냈다.
이경우(李璟宇)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가선대부(嘉善大夫) 풍지(渢之)의 아들이다. 돈녕부도 정(敦寧府都正)을 거쳐 가의대부(嘉義大夫)에 이르렀다.
최봉기(崔鳳岐)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음직(蔭職)으로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오석우(吳錫宇)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내고 가의대부(嘉義大夫)에 올랐다.
조병용(趙炳鏞) 본관은 함안(咸安)이며 능참봉(陵參奉)을 지냈다.
정혁조(鄭爀朝) 본관은 동래(東萊)이며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를 지냈다.
박정호(朴鼎鎬)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를 지냈다.
전종택(全宗宅)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오재두(吳在斗) 참판 영석(榮錫)의 아들이며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정릉참봉(靖陵參奉)을 지냈다.
이영우(李英宇)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경기전(慶基殿) 참봉을 지냈다.
심필원(沈弼遠)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갑신년(1884)에 고종(高宗)을 시위호종(侍衛扈從)한 공신으로 원릉참봉(元陵參奉)에 제수되었다.
이원의(李元儀)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감역(監役)에 제수되어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에 가자(加資)되었다.
이동의(李東儀)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진사(進士) 승영(升榮)의 아들이다.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최봉기(崔鳳紀)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통정대부에 올랐다.
심진표(沈鎭杓)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내부(內部)의 별천(別薦)을 받아 장릉참봉(莊陵參奉)에 제수되었다.
한규혁(韓圭爀)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통정대부(通政大夫) 벼슬을 했다.
노광하(盧光夏) 본관은 교하(交河)이며 통정대부 벼슬에 올랐다.
최헌익(崔憲翼)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김병수(金秉秀)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통정대부에 올랐다.
노병린(盧秉麟) 본관은 교하(交河)이며 통정대부에 올랐다.
김사표(金思杓)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음사(蔭仕)로 법배위원(法陪委員)을 지냈다.
김양근(金瀁根)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지평(持平)을 지낸 영학(永學) 의 아들이다. 사마시에 합격하여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를 지내고 승훈랑(承訓郞) 참서관(參書官)을 역임한 뒤 3품 중추의관(中樞議官)직에 승진하였으며 비서 원승(秘書院丞)에 이르렀다.
전후택(全厚宅)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통정대부 벼슬을 하였다.
김인수(金仁秀)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통정대부를 지냈다.
박종헌(朴琮憲)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종사랑(從仕郞) 참봉에 임명되어 의관(議官)에 이르렀다.
한효석(韓孝錫)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음직(蔭職)으로 의관(議官)에 올랐다.
김영근(金濚根)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유일(遺逸)로 지평(持平)을 지낸 영학(永學)의 아들이다. 음직으로 통훈대부 제중원주사(濟衆院主事)와 덕릉감동(德陵監董)을 역임하였다.
한극리(韓極履)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에 올랐다.
오태현(吳台鉉) 본관은 보성(寶城)으로 참판을 지낸 영석(榮錫)의 손자이다. 경기전(慶基殿) 참봉을 거쳐 의관(議官)에 이르렀다.
한정석(韓鼎錫)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교관(敎官) 기필(基弼)의 손자이다. 내부주사(內部主事)를 거쳐 의관(議官)에 이르렀다.
정재수(鄭在綬) 본관은 동래(東萊)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에 이르렀다.
최 증(崔 增)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진사 상익(相翊)의 손자이다. 내부주사(內部主事)에 임명되었다.
이강수(李康洙)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비승(秘丞) 현의(賢儀)의 손자이다.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후릉(厚陵)참봉에 임명되었다.
이제성(李濟成) 본관은 태안(泰安)이며 통훈대부 검쇄관(檢刷官)을 지냈다.
백봉수(白鳳洙) 본관은 수원(水原)이다.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주사(主事)를 거쳐 감찰 (監察)을 지내고 정랑(正郞)에 이르렀다.
이규채(李圭采)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음직(蔭職)으로 좌영(左營)의 군위(軍尉)를 지내고 사용(司勇)을 거쳐 사과(司果)에 승진하였다.
한원교(韓元敎)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교관(敎官) 기필(基弼)의 아들로서 박사(博士) 교원(敎員)을 지냈다.
하임용(河任容)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선공감역(繕工監役)을 지냈다.
신용희(申龍熙)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참봉을 거쳐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이재호(李載浩) 본관은 상산(商山)이며 참봉에 임명되었다.
오태섭(吳泰燮)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내부주사(內部主事)에 임명되었다.
홍종욱(洪鍾旭)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정릉참봉(貞陵參奉)을 지냈다.
심진우(沈鎭祐)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효행(孝行)으로 천거되어 참봉에 임명되었다.
김성희(金聖熙)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유일(遺逸)로 지평을 지낸 영학(永學)의 손자로서 음직으로 사릉참봉(思陵參奉)이 되었다.
진후엽(晉後曄)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음직으로 사헌부 감찰(監察)을 지내고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에 이르렀다.
이종인(李鍾寅)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옥구감리서(沃溝監理署) 주사(主事)를 지냈다.
강세형(姜世馨)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외부주사(外部主事)에 임명되었다.
나동환(羅東煥) 본관은 나주(羅州)이며 후릉참봉(厚陵參奉)을 지냈다.
김사광(金思光)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음직으로 과천(果川) 부교원(副敎員)을 지냈다.
임남수(林南洙) 본관은 나주(羅州)이며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문지현(文址鉉)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사헌부 감찰(監察)을 지냈다.
이영환(李永煥)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참봉을 제수받았다.
한규열(韓圭烈)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를 지냈다.
백낙인(白樂仁) 본관은 수원(水原)이며 공주관찰부(公州觀察府) 주사(主事)를 지냈다.
한홍석(韓弘錫)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음직(蔭職)으로 경기전 참봉을 지냈다.
한준석(韓駿錫)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교원(敎員)을 지냈다.
윤태연(尹泰淵)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통정대부 돈령부도정(敦寧府都正)을 지냈다.
전은택(全殷宅)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관찰부주사(觀察府主事)를 지냈다.
조재홍(趙載洪) 본관은 함안(咸安)이며 음직으로 선공감역(繕工監役)을 지냈다.
최종원(崔鍾元)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부사(府使) 석두(錫斗)의 아들로서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에 임명되었다.
이세한(李世漢)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혜릉참봉(惠陵參奉)에 제수되었다.
김병규(金炳奎)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사용(司勇)벼슬을 하였다.
정동현(鄭東炫)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감역(監役) 기호(祺浩)의 아들이다. 음직으로 동명왕릉 (東明王陵) 참봉을 지냈다.
박이원(朴二元) 본관은 양(密陽)이며 용양위(龍驤衛) 부호군(副護軍)을 거쳐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다.
문의현(文宜鉉) 본관은 남평(南平)이고 오품위원(五品委員)을 지냈다.
문재옥(文在玉)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박문욱(朴文郁)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기영사(耆英社) 통정대부에 올랐다.
박양직(朴陽直)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통정대부를 지냈다.
문재봉(文在鳳) 본관은 남평(南平)이고 벼슬이 오위장(五衛將)에 이르렀다.
박경직(朴景直)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혜릉참봉(惠陵參奉)을 지냈다.
문재숙(文在淑)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3품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을 지냈다.
진시엽(晉時曄)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3품 의관(議官)을 지냈다.
문정용(文貞鏞)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3품 의관(議官)을 지냈다.
문남식(文南植)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음사(蔭仕)로 내부주사(內部主事)를 지냈다.
문창수(文昌洙)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참봉에 임명되었다.
진재학(晉在學)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음사로 순릉참봉(純陵參奉)을 지냈다.
진재석(晉在錫) 진재석 시혜비
본관은 남원(南原)이며 순릉참봉(純陵參奉)에 임명되 었다.
박순직(朴舜直)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3품 중추원 의관(議官)에 올랐다.
박동익(朴東益)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주사(主事)를 지냈다.
박용만(朴容萬) 본관은 함양(咸陽)이며 덕릉(德陵) 영(令)을 지냈다.
장세준(張世準) 본관은 인동(仁同)이며 전주총순(全州總巡)을 지냈다.
宋慶元 礪山人號遯壑以禁府都事來寓
鄭世謙 東萊人以都事來寓
朴 楨 咸陽人官高敞縣監
朴起林 楨子官副司直
朴元英 收心齋子官軍資監直長
朴 肄 官縣監
洪致慶 敬齋鵬子蔭昌陵參奉
洪衍慶 致慶弟官155)慶基殿參奉
洪時泰 致慶子見上
洪相元 時泰子慶基殿參奉
尹殷柱 南原人號逸軒以健元陵參奉來寓上東
鄭維祥 世謙子
鄭紹衍 維詳子官軍資監僉正
沈 棹 豊山人以司僕寺正來寓上東
李命昌 郡守仁老孫禮賓直長
尹遇湯 殷柱子官將仕郞軍資監直長
李國老 全州人官參奉
趙時憲 淳昌人郡守世麟曾孫蔭參奉
李永厚 慶州人號晩晦靜屨堂子官司憲府持平
李尙一 慶州人除敦寧府參奉
李彦弼 慶州人號養情齋贈戶曹參判
李齡煥 慶州人號漁岩以學行薦特除繕工監役
李慶厦 慶州人陞通政僉知中樞府事
李燮奎 洪州人官至縣監
晉弘祿 南原人除濟物萬戶以年八十陞通政大夫
李泰榮 全州人行睿陵參奉除敦寧府都正
吳榮錫 寶城人除監役參奉都事屢經州郡守宰至從二品嘉善大夫行內藏院卿
朴尙根 咸陽人蔭忠勳府參奉以孝行有旌閭關文
崔錫斗 全州人初仕監役經數郡守宰陞通政行敦寧至嘉善大夫
李澤榮 慶州人蔭順康園守奉官加資
沈樂遠 豊山人官宣略將軍行龍驤衛副司果護軍通政大夫都正
具本淳 綾城人初仕監役行察訪至秘書院丞
李賢儀 全州人都正泰榮子以孝行入道啓除參奉歷三品議官至秘書院丞
尹泰一 南原人敎官相鉉子以文學入道薦除參奉至通政行都正歷同敦寧至從二品嘉善大夫
洪秉一 南陽人察訪允五孫官都正
鄭祺浩 慶州人蔭繕工監役加資
韓璟履 淸州人行懿寧園守奉官
李璟宇 全州人嘉善渢之子行敦寧都正嘉義大夫
崔鳳歧 全州人蔭耆英社通政
吳錫宇 咸陽人行敦寧都正嘉義大夫
趙炳鏞 咸安人除陵參奉
鄭赫朝 東萊人行義禁府都事
朴鼎鎬 咸陽人官耆英社通政大夫
全宗宅 天安人行嘉善大夫
吳在斗 參判榮錫子中司馬 靖陵參奉
李英宇 全州人除慶基殿參奉
沈弼遠 豊山人甲申以侍衛扈從功臣除元陵參奉
李元儀 全州人除監役加資敦寧府都正
李東儀 全州人進士升榮子陞通政
崔鳳紀 全州人通政大夫
沈鎭杓 豊山人以內部別薦除莊陵參奉
韓圭爀 淸州人官通政大夫
盧光夏 交河人通政大夫
崔憲翼 全州人官耆英社通政大夫
金秉秀 延安人通政大夫
盧秉麟 交河人通政大夫
金思杓 延安人蔭法陪委員
金瀁根 金海人逸持平永學子中司馬行禁府都事歷承訓郞參書官陞三品中樞議官至秘書院丞
全厚宅 天安人官通政大夫
金仁秀 延安人通政大夫
朴琮憲 咸陽人除從仕郞參奉至議官
韓孝錫 淸州人蔭議官
金濚根 金海人逸持平永學子 蔭通訓大夫濟衆院主事行 德陵監董
韓極履 淸州人陞耆英社通政大夫
吳台鉉 寶城 參判榮錫孫行慶基殿參奉至議官
韓鼎錫 淸州人敎官基弼孫 除內部主事至議官
鄭在綏 東萊人耆英社通政
崔 增 全州人進士相翊孫 除內部主事
李康洙 全州人秘丞賢儀孫中司馬除厚陵參奉
李濟成 泰安人通訓大夫行檢刷官
白鳳洙 水原人中司馬行主事歷監察至正郞
李圭采 慶州人蔭左營軍尉司勇陞陸司果
韓元敎 淸州人敎官基弼子官博士敎員
河任容 晉州人行繕工監役
申龍熙 平山人行參奉至縣監
李載浩 商山人除參奉
吳泰燮 咸陽人除內部主事
洪鍾旭 南陽人行貞陵參奉
沈鎭祐 豊山人以孝行薦除參奉
金聖熙 金海人逸持平永學孫蔭思陵參奉
晉後曄 南原人蔭司憲府監察至中樞院議官
李鍾寅 慶州人行沃溝監理署156)主事
姜世馨 晉主人除外部主事
羅東煥 羅州人行厚陵參奉
金思光 延安人蔭果川副敎員
林南洙 羅州人陞 157)通政大夫
文址鉉 南平人官司憲府監察
李永煥 慶州人除參奉
韓圭烈 淸州人官耆英社通政大夫
白樂仁 水原人行公州觀察府主事
韓弘錫 淸州人蔭慶基殿參奉
韓駿錫 淸州人行敎員
尹泰淵 南原人官通政敦寧府都正
全殷宅 天安人除觀察府主事
趙載洪 咸安人蔭繕工監役
崔鍾元 全州人府使錫斗子除禁府都事
李世漢 全州人除惠陵參奉
金炳奎 光山人官司勇
鄭東炫 慶州人監役祺浩子蔭東明王陵參奉
朴二元 密陽人行龍驤衛副護軍嘉善大夫
文宜鉉 南平人行五品委員
文在玉 南平人行嘉善大夫
朴文郁 咸陽人陞耆英社通政大夫
朴陽直 咸陽人官通政大夫
文在鳳 南平人官至五衛將
朴景直 咸陽人除惠陵參奉
文在淑 南平人行三品中樞院議官
晉時曄 南原人行三品議官
文貞鏞 南平 行三品議官
文南植 南平人蔭內部主事
文昌洙 南平人除參奉
朴景直 咸陽人除惠陵參奉
晉在錫 南原人除純陵參奉
晉在學 南原人蔭純陵參奉
朴舜直 咸陽人官三品中樞院議官
朴東益 咸陽人官主事
朴容萬 咸陽人官德陵令
張世準 仁同人官全州㧾巡
155) ‘宦’자를 역자가 ‘官’으로 바로잡았다. 156) ‘暑’자를 역자가 ‘署’자로 바로잡았다. 157) ‘陛’자를 역자가 ‘陞’자로 바로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