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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은 '국회 탓'이 아니라 바로 '대통령 탓'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당리당략을 우선시 하는 잘못된 정치가 정상정치를 도태시킨다"며 국회 탓을 했다. 【자유한국당 (정당)】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당리당략을 우선시 하는 잘못된 정치가 정상정치를 도태시킨다"며 국회 탓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눈엔 정녕 지금의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은 보이지 않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청와대 참모진들은 대통령의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에까지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까지 시킨 사람은 대통령을 '형'이라 부르는 사람의 비리를 은폐하고 감찰을 무마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사람은 친문인사의 고액대출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누더기가 된 선거법과 대통령 호위를 위한 공수처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불법적 절차로 의회주의를 유린한 것은 바로 집권여당이다.
 
법으로 보장된 필리버스터를 막기 위해 중립을 지켜야 할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파행시키고 민생법안의 처리까지도 막아버린 것은 바로 집권여당, 민주당이다.
 
당리당략으로 대한민국의 국기를 문란하게 하고 의회와 정치를 혼란스럽게 만든 장본인들은 바로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이다.
 
아무리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긴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임기 초반부터 해 오던 '남 탓'만 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이제 실망을 넘어 두렵기까지 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진실된 눈으로 현실을 보시라. 그리고 비정상적인 국정운영과 거대 여당을 앞세운 국회 유린을 당장 그만두기 바란다.
 
2019. 12. 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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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