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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3대 국정농단' 전모를 밝히고 '2대 악법'을 저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어제(14일) 광화문은 문재인 정권의 '3대 국정 농단'과 밥그릇 야합 세력의 '2대 악법'  국정 유린에 분노하는 국민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자유한국당 (정당)】
어제(14일) 광화문은 문재인 정권의 '3대 국정 농단'과 밥그릇 야합 세력의 '2대 악법'  국정 유린에 분노하는 국민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3대 국정농단' 전모를 밝히고 '2대 악법'을 저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서로 뒷배를 봐주는 먹이사슬 정권이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키려는 청와대, 더불어민주당과 그 하수인들에 맞서 국민들이 일어섰다. 
 
512조 국가 세금도둑질에는 그토록 의기투합하더니 연동형비례제 선거법, 본격 밥그릇 싸움에는 서로를 물어뜯으며 서로 도둑이라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당도 못할 선거제를 나눠먹기 위해 야합을 주도하다가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며 선거법을 누더기로 만들고 있다.
 
자신들 밥그릇 늘어날 것을 기대하던 정의당은 공수처법을 볼모삼아 버티기해 볼 심산이다.
개혁, 정의, 공정이 가장 안어울리는 이들이 벌이는 막장극이 여의도 국회에서 펼쳐지고 있다.
 
입법부의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불법적 의사 진행을 강행하며 아들 공천을 위해 대통령에게 국민의 세금 512조를 갖다 바쳤다. 
 
문재인 정권 들어 청와대와 국회에서 권력을 사유화하고 막무가내 폭주를 거듭한지 2년 반이 지나간다.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이 거짓을 계속할 수록, 잘못을 숨기려 할 수록 '3대 국정농단'과 '2대 악법'의 진실은 더 뚜렷해 질 뿐이다. 국민들의 지엄한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상을 낱낱이 고하고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과 야합세력은 2대 악법을 포기하고 국민에게 항복하라.
 
국민에 맞서는 오만정권의 비참한 말로가 문재인 정권에게 가까이 와있음을 직시하라.
 
2019. 12. 15.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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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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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국정농단' 전모를 밝히고 '2대 악법'을 저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공천세습’ 문희상 의장의 노골적인 아들 홍보, 본인의 정치적 신념부터 고쳐 써야 할 것이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2019.1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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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