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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 지지를 얻기 위한 추태를 그만 부리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지난 13일 유튜브 방송에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비난을 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정당)】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지난 13일 유튜브 방송에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비난을 했다고 한다.
 
유시민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1인당 노동시간이 멕시코 다음으로 높다.’ 등의 발언을 하며 스스로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논리적 정합성을 갖췄다는 듯한 행태를 보였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직된 근무 형태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해당 통계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심각한 통계 왜곡임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전형적인 ‘친문세력 규합용’ 멘트이다.
 
최근 피의자 조국 씨를 적극 옹호하던 유시민 이사장은 친문세력의 포로가 된 듯한 인상을 준다. 차기 대권 주자로서 기회를 엿보는 과정에서 ‘논리도 없고 감동도 없으나 친문만 있는’ 발언들이 계속되니 국민들은 유시민 이사장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며 기대를 접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과격한 최저임금 인상, 국민들로부터 근로 형태 선택의 자유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빼앗아간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유시민 이사장은 경제 전문가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는가?
 
유시민 이사장은 아무리 대권을 향한 ‘친문 꽃가마’가 절실하더라도 소득주도 성장의 그늘에서 절망하는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양심의 목소리를 내 주길 바란다.
 
2019. 12. 15.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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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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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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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