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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논평] 설영호 부대변인, 청와대 이력을 쓰든 말든, 국민들은 총선을 앞둔 그들만의 리그에 전혀 관심 없다
청와대 이력을 쓰든 말든, 국민들은 총선을 앞둔 그들만의 리그에 전혀 관심 없다 【바른미래당 (정당)】
청와대 이력을 쓰든 말든, 국민들은 총선을 앞둔 그들만의 리그에 전혀 관심 없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청와대 출신의 총선 도전자가 70명에 육박하자 일부서 청(靑) 근무 이력 기재를 제한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지금 정부여당의 내각 인사를 봐라.
  
국가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을 하던 분이 삼권분립의 헌정 정신은 외면하고 행정부의 국무총리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 않는가?
  
또한, 민주당 대표를 하던 추미애 의원이 격에 안 맞게 법무부 장관에 내정되어 있지 않는가?
  
이분들이 얼마나 잘 갖춘 실력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국민들이 보기에는 자리하나 더 차지하려는 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각도 이러할진대 내년 총선에서 청와대 이력을 쓰든 말든, 결과적으로 친문 공천에 예속된 시도를 해봐라.
  
과연 국민들이 표를 줄 성싶은가?
  
당장 국민의 삶을 살펴는 봤는가?
  
가뜩이나 살기 힘든데 내년 1월부터 의료보험료가 인상된다고 한다.
  
소득주도 성장은 공직 일자리만 늘렸고 성장 동력은 미비하다.
  
근로자를 고용 못하는 형편의 나 홀로 자영업자만 늘어나 고된 노동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다.
  
여전히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를 공정하지 못한 불평등 사회로 인식한다.
  
정부여당은 그들만의 리그에 국민들이 전혀 관심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총선에서 곧 심판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2019. 12. 15.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설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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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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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