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19년 4월
	4월 16일 (화)
▫ 제39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이미선 방지법(지법 부장판사 주식매각신탁) 국회 제출
▫ 산불예방 위해 날아다니는 불씨도 막는다
▫ 석면 셀프검사 금지법 발의
▫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
▫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개최
▫ 지역균형발전 위한 고향세 법안 추진
▫ 지역균형발전 위한 공동모금 법안 추진
▫ 고교무상교육 실시법 발의
▫ 고교무상교육 실시법 발의
▫ 뷰티플마인드 국회 시사회 개최
▫ 2년 연속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수상
▫ 새로운 공적에 서훈 변경 가능하도록 상훈법 개정
▫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
▪ 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 규탄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 '장애인의 미래를 그리다' 국제컨퍼런스 개최
▫ 아파트 화재피난시설 신뢰 24%뿐
▫ 문희상 국회의장, ‘2019년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참석
▫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초청 오찬간담회
▫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 참석
▫ 황교안 당대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 주요내용
▫ 긴급의원총회 주요내용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논의 - 4건의 법률안 의결 -
▫ 윤리특별위원회 간사회의 결과 - 윤리심사자문의 징계안 의견제출기간 요청 흠결 보완 -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 규탄
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를 규탄하며 중단을 촉구한다. 【윤관석 (국회의원)】

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를 규탄하며 중단을 촉구한다.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은 논평을 통해 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딴지를 걸 듯 의문을 제기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1일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고,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2019년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기획개정부가 국토교통부에 추가 보완자료를 요청했다. 이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확정 후 자료보완 요청’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호도하여,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 사업은 열악한 인천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인천시민께서 간절히 원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당리당략에 집착하여 법적책임 운운하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동 사업을 무산시키고자 하는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인천시민의 뜻을 저버리는 행위로서 지양되어야 할 反민생적 정치적폐 행위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자유한국당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인천시민과 규탄하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딴지거는 행위를 즉각 그만둘 것을 촉구한다.   2019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첨부 : 20190416-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 규탄.pdf     ※ 원문보기 【연결】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 규탄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 • 제2경인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反민생적 행태 규탄 •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2019.05.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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