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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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3월
	3월 9일 (금)

▪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 ‘개화’
▫ 울산시립합창단, ‘로시니의 Stabat Mater’ 무대 마련
▫ 농업기술센터, 자립역량을 갖춘 전문농업 인재 육성
▫ 울산시, 구제역 ․ 소 브루셀라병 관리체계 강화
▫ 농업기술센터, 2018년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 개최
▫ 울산시, 예비 귀농·귀촌인 팜 투어 실시
▫ 울산시, ‘2018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 울산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공모 추진
▫ ‘행복한 울산시민을 위한 창조학습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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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21:36) █
◈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 ‘개화’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 초화양묘장에 총 튤립 등 8종 53만 본의 봄꽃을 파종했다. 【농업기술센터 - 정영환 (052-229-5392)】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 봄꽃들이 활짝 피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0월 초화양묘장에 총 튤립 등 8종 53만 본의 봄꽃을 파종했다.

봄꽃은 번영교를 비롯한 7개의 주요 교량 4,770m에 설치되며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 등 행사에도 공급된다.

앞으로도 석죽 등 여름꽃 63만 본, 국화 및 가을꽃 39만 본, 꽃양배추 등 겨울꽃 25만 본 등 총 180만 본의 초화류가 재배되어 계절별로 공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도시환경을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3-12) •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 ‘개화’ • 울산시립합창단, ‘로시니의 Stabat Mater’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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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