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일반 (일자별)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우리는 잃을 게 없다'는 북한의 협박에 대한민국 국민은 불안하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11일(현지 시각)에 열린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무력 도발을 제재하자 북한이 강력 반발했다. 그것도 "우리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는 공갈 협박 수준의 막말이다.
11일(현지 시각)에 열린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무력 도발을 제재하자 북한이 강력 반발했다. 그것도 "우리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라는 공갈 협박 수준의 막말이다.
 
이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미국도 북한도 아니다. 바로 우리 국민이다. 잃을 게 없다는 북한, 그 북한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 국민은 북한의 말 한마디에 심장이 내려앉는다.
 
그런데 정부는 무엇을 하는가.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입이 있으면 말을 할 일이다.
 
지난 주 일요일 동창리 발사장에 있었던 엔진실험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미 공군 지상감시정찰기, B-52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인근 상공에 작전 비행을 했다.
 
보이는 것을 말하고 해야할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5천만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위가 미북 간 신경전 속에 위태롭게 서 있다. 그런데도 2년 만에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우리 대표는 대통령처럼 '대화'를 반복했다.
 
중재자, 촉진자, 운전자를 자처하던 자신감은 어디로 사라졌나. 지금 당장이라도 NSC를 열어 국민 불안을 잠재우고, 대책을 내놓으라. 불안한 민심이 성난 민심이 되는 건 한 순간이다.
 
\na+;2019.12.13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북한, 안보리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불법 예산 4조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창수 대변인 논평]
• '우리는 잃을 게 없다'는 북한의 협박에 대한민국 국민은 불안하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불법적 '1+4'와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며 입법 농단 주도한 민주당은 역사와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은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12.13. 19:23)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내서재
추천 : 0
▣ 다큐먼트 작업
지식지도
알림∙의견
모든댓글보기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북한 (2)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