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기도 공공기관) 찾아가는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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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개최
○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및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 2019.10.22

○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및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 모색

○ 도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방향 설정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평진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파주시, 안산시, 양평군, 안양시에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고양시, 화성시, 수원시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기도민들이 참여하여 道내 평생교육 현장이슈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각각 ▲파주시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안산시 ‘상생과 협력으로 만드는 마을, 함께 사는 마을이 되다’ ▲양평군 ‘발달장애와 평생교육’ ▲안양시 ‘평생교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다양한 현안을 다루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평생교육관계자 외에도 마을활동가,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아동 등 다양한 도민들이 참여하여, 평생교육 활성화 및 함께 사는 마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선재 평진원장은 “이번 4개 시·군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평생교육정책 방향설정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22일 파주시청 대회의실, 24일 안산시 단원청소년수련관, 25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및 안양시 아트센터에서 각각 개최되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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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