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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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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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7월

2019년 7월 31일
▫ 충무공 이순신의 한산대첩 승전을 기념하는 ‘한산항등표‘
▫ 은빛 옷 입은 ‘갈치‘와 원기 회복에 좋은 ‘문어‘ 드세요!
▫ 소중한 섬 여행의 추억들을 기다립니다
▫ 바닷속 황금휴양림, ’삼나무말’
2019년 7월 30일
▫ 여름철 휴양지 및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 2019년 상반기 전국 항만 8억 101만 톤 물동량 처리
▫ 8월에 뜨는 슈퍼문, 해수면 상승 주의하세요
▫ 동부 태평양 어장에서 부수어획 및 불법어업 규제 강화
2019년 7월 29일
▫ 7월 30일 군산에서 신형 탐구3호 진수식 개최
▫ 해수부, 전국에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
▫ 2019년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 개최
▫ 해수부, 동해항 북부두 1단계 구간 개축공사 준공
▫ 청년해기인력 취업 지원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 제13회 장보고대상 후보자 공모
▫ 2019년 우수해양관광상품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2019년 7월 26일
▫ 청해부대 30진 「해적대응 민·관·군 합동훈련」 실시
2019년 7월 24일
▫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를 빛낸 연구자와 기관을 찾습니다
▫ 어구 일제회수로 더 깨끗한 바다 만들어간다
▫ 9월 1일부터 아프리카 해적 위험해역에 요트 진입제한 조치
2019년 7월 23일
▫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심사위 통과
▫ 수산식품 수출 확대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2019년 7월 22일
▫ 장보고 개척정신과 선조들의 독립의지를 이어받자!
▫ “올 여름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 해양레저관광 즐기는 ‘해랑이‘의 모습은?
▫ 해양강국 코리아를 이끌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 성수기 바가지 요금 등 집중 단속한다
▫ 어선거래 더 쉽고, 더 편하게 하세요!
▫ 남극지구과학 올림픽 한국에서 열린다
▫ 남중국해 우리국적 화물선 해적피해 발생
▫ (동정)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양박물관‘북한의 바다’기획전 참석
2019년 7월 19일
▫ 북태평양 꽁치 총허용어획량(TAC) 55.6만톤으로 결정
▫ 해수부, 청정 위판장 모델 구축사업자로 전라남도 선정
2019년 7월 18일
▫ 해수부, 우리 기업 해외항만시장 진출 돕는다
2019년 7월 17일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선박 안전운항관리 점검
▫ 원양어업 예비 선원들 준법조업 배운다
2019년 7월 16일
▫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 보리새우동,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 대상 수상
▫ 총허용어획량 기반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대상 선정
▫ 7가지 주제로 떠나는 가족 바다여행지 50곳을 한 권에
2019년 7월 12일
▫ 전남, 경남, 제주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령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FAO 차기 사무총장 면담
▫ 국내 3·4호 LNG 추진 외항선박 발주
2019년 7월 11일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가 알려주는 진짜 생존수영!!
▫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 융·복합 물류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2019년 7월 10일
▫ 웅동 항만배후단지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항만공사 선정
▫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주변 해저지형은 어떤 모습일까?
▫ “ 내 삶 속의 공정경제 ”
2019년 7월 9일
▫ 해양오염사고 현장대응기관 대상 정책 설명회 개최
▫ 한·미 양국 해운물류 분야 협력 강화한다
▫ 장성규 아나운서,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
▪ 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
2019년 7월 8일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면담
▫ 남극에 제2의 펭귄마을 생긴다
▫ 해양수산 연구개발 기획에 참여할 전문가를 찾습니다
▫ 고등어 등 7개 품목에 FTA 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지급
▫ 해양수산 미래기술,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꿔라!
▫ 한국,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집행이사국 재선출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 본격 추진
2019년 7월 5일
▫ 해수부, 13억 원 규모 수산물 수출의향서 체결 성과
▫ 산지경매사 국가자격시험 최초 실시
▫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5만 4천 톤, 지난해 5월보다 5% 증가
▫ 해수부, 독도 바다 생태계 지킨다
2019년 7월 2일
▫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1단계2구역) 개발사업‘ 협상대상자 선정
2019년 7월 1일
▫ 일본의 상업포경 재개에 심각한 우려
▫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
▫ 해양수산부, 개방형직위 공모
▫ 원양어선 안전펀드로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 2척 국내 건조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7월 1일 출범
▫ 놀면서, 즐기면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받자!
▫ 7월부터는 갈치와 참조기를 잡지말고 지켜주세요!
▫ 유착나무돌산호, 예쁘다고 꺾으면 안돼요!
▫ 무더운 여름철 ‘전복‘과 ‘장어‘로 원기회복하세요
▫ 113년 동안 부산항 관문을 묵묵히 지켜온 ‘영도등대‘

about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내서재

	(2019.10.10. 21:35) █
◈ 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서울에서 열린 ‘제26차 한·중 해운회담(7. 4.~5.)’에서 양국이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에 합의하고, 기존 한 · 중 컨테이너 항로의 선박 추가 투입기준으로 한국측이 제안한 화물운송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해운정책과 - 정태섭 (044-200-5718)】

- 제26차 한 · 중 해운회담 개최, 한 · 중 ‘컨‘ 항로 개방 관련 세부방안 등 논의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서울에서 열린 ‘제26차 한·중 해운회담(7. 4.~5.)’에서 양국이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에 합의하고, 기존 한 · 중 컨테이너 항로의 선박 추가 투입기준으로 한국측이 제안한 화물운송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화물운송률: ‘컨’화물 선적수량 ÷ ‘컨’선 선복량, ‘컨’선의 화물운송 수요대비 공급량 확인에 적합

양국 정부는 해운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3년부터 해운회담을 개최하여 한 · 중 항로의 컨테이너선 투입 및 카페리 항로 개설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양화슝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해운산업에 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합의하였다.

첫째, 한 · 중 양국은 지난 제25차 한 · 중 해운회담에서 한 · 중 항로의 점진적 개방에 합의한 데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한 · 중 컨테이너 항로 개방 관련 세부방안에 대해 합의하였다.

특히, 기존 컨테이너 항로는 화물운송률을 적용하여 컨테이너선 추가 투입을 결정하되 세부기준은 내년 회담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신규항로의 경우에는 기존 항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전제하에 양국 민간협의체*와 정부가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합의하였다.

* 한중카페리협회, 황해정기선사협의회

둘째, 대산-위해(중국 산동) 간 카페리 항로를 새로 개설하고, 경인-청도 항로는 한진해운을 대신하여 한국 선사가 지속적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합의하였다.

셋째, 카페리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 · 중 항로에서 운영할 수 있는 카페리선의 선령을 30년으로 제한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도, 양국은 항만 내 장기 적체된 화물의 신속한 처리, 주말 통관 지연 해소 등 자국선사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있어서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한 · 중 해운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출입화물의 해상수송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한 · 중 카페리선을 통한 양국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190709(석간) 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해운정책과).hwp

※ 원문보기

【연결】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

◦ 해양수산부(海洋水産部 ,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 장성규 아나운서,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 • 한·중 양국 ‘대산-위해 카페리 항로’ 신규 개설 합의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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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