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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 국무위원 "국가유공자 집" 명패 달아드리기 참여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금융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각 부처 장·차관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참여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와 그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예우정책과 - 어문용 (044-202-5583)】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국무위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참여
 

- 호국보훈의 달 계기, 각 부처 장·차관 등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통해 국가유공자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 노력


- 문재인 대통령 ‘18년 현충일 추념사 이후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 지자체 등 협업으로 본격화


- 국회의원, 모교 학생, 국군 장병 및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명패 달아드리기 참여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금융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각 부처 장·차관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참여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와 그 분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이에 국무위원 등 중앙행정기관장이 참여하는 6·25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 중으로
 
- 6월 호국보훈의 달과 함께 피우진 보훈처장이 지난 4일(화) 실시하고, 12일(수)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첫 참여에 이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4일(금) 참여했다.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7일(월)에 6·25참전유공자의 집에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으며, 오늘(18일, 화)은 정무경 조달청장과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도 6·25참전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를 달아드린다.
 
-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통일부, 조달청, 기상청, 방위사업청 등 중앙행정기관장도 행사의 취지에 동의해 참여할 계획이다.
 
□ 특히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민주화유공자와 특수임무유공자 등 40여만 명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가족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명예롭게 여겨주면 좋겠다.”라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 한편, 보훈처는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등 20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의 명패’ 달아드리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 이 사업은 지자체장, 국회의원, 모교 학생, 국군 장병 및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이 함께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예우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첨부 :
190618 보도자료(국무위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참여).hwp
 

 
※ 원문보기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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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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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