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서울특별시 종로구) (4.12.)신판놀희에 출연할 신진국악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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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신판놀희에 출연할 신진국악인을 찾습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15일(일)까지 우리소리도서관(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국악콘서트 「신(新)판놀희(戱)」에 참여할 신진국악인들을 모집한다.

\na-;‘신(新)판놀희(戱)’에 출연할 신진국악인을 찾습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15일(일)까지 우리소리도서관(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국악콘서트 「신(新)판놀희(戱)」에 참여할 신진국악인들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악콘서트 ‘신(新)판놀희(戱)’는 신진국악인 발굴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공연으로 젊은 국악인에게는 무대기회를, 관객에게는 국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우리소리도서관 5층에 위치한 야외공연장을 활용해 별도의 음향장비 없이 자연음향으로 진행될 ‘신판놀희’는 관객과 무대의 거리를 최소화해 관객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우리 소리, 국악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평균연령 만35세 이하의 단체 및 개인이며, 전통국악어법을 기반으로 한 창작곡, 전통국악 레퍼토리, 국악을 기반으로 한 초연작품을 공모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5일(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6203-1142), 우리소리도서관(☎070-4450-5015) 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선정된 팀(개인)은 공연 브로셔 제작 및 홍보, 우리소리도서관 국악 관련 행사 출연기회, 소정의 출연료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공연은 5, 6, 9, 10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예정)에 우리소리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우리소리도서관의 첫 기획공연인 ‘신판놀희’는 참여한 관객들의 평가를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신진국악인은 대중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관객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국악의 역사가 숨쉬는 국악의 성지, 국악로에 자리한 종로의 국악특화도서관에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신진국악인들의 많은 참여와 주민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첨부 :

신판놀희 참여예술가 모집 포스터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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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정순왕후 한 많은 삶, 문화로 달랜다 • (4.12.)신판놀희에 출연할 신진국악인을 찾습니다 • (4.11.)‘숨쉬기 편한 청정공간’ 종로구가 칭찬합니다
(2019.11.08.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