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청정지역 강진
백련리
들
• 구레실 들 : 대 강진 남쪽에 있는 들. • 날망 들 : 신기마을 앞 외양수 봇들 남쪽에 있는 들 • 너드리 들 : 신기마을 동쪽으로 남산리 쪽에 있는 들 • 덜미 들 : 수다리 봇들 남쪽에 있는 들. • 독다리 봇들 : 방앗들 남동쪽에 있는 들 • 앞 들 : 새터 남쪽에 있는 들 • 뒷 들 : 새터 북쪽에 있는 들. • 물방아 봇들 : 새논 들 남쪽에 있는 들. 물레방아가 있었던 들이다. • 방아 들 : 대강진 동쪽에 있는 들. • 상강 들 : 대강진 북쪽에 있는 들. • 새논 들 : 덜밋 들 남쪽에 있는 들. • 외양수 봇들 : 앞들 남쪽에 있는 들. • 수다리 봇들 : 외양수 봇들 남쪽에 있는 들. • 요굴 들 : 대강진 동쪽에 있는 들. • 강변 들 : 호국원 앞에 있는 들 • 까토리 들 : 백련마을 동쪽 호국원 인접에 있는 들. • 장성거리 들 : 백련마을에서 동남쪽의 호국원 앞이며 노적봉주변 들 • 제바우 들 : 백련리 북쪽으로 마을까지 연결된 들 • 아홉마지기 들 : 신기마을 입구 동쪽에 있는 들 • 증산들 : 웃강진 밑에 있는 들 • 웃터 들 : 신기마을 뒤쪽으로 있는 들 • 저새 들 : 신기마을 동쪽에 있는 들 • 황골들 : 신기마을에서 동북간에 있는 들 • 재경골들 : 신기마을에서 남쪽으로 자라농장이 있었던 들 • 수앵이 들 : 서창마을에서 북쪽으로 있는 들
바위
• 가마바위 : 신기마을 남쪽으로 호국원 옆 산에 있는 바위로 가마같이 생겼으며 상여바위라고도 부른다. • 공구바위 : 대강진 북쪽에 있는 바위 전에 장사가 공기 두던 바위라고 함. • 곰 바위 : 백련리 북쪽으로 있는 바위 • 매산바위 : 신기마을 뒤에 있는 바위
골짜기
• 개초래기 골 : 마을입구 노적봉이 있는 골짜기 정남쪽으로 500m지점. • 구레실 골 : 구룡실 이라고도 하며 부흥리 뒷 골짜기임. • 노나뭇 골 : 개동산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방가네집 골 : 대강진 동쪽에 있는 골짜기. 전에 방씨가 살았다고 함. • 방죽 골 : 터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 방죽같이 생겼다고 함. • 불무 골 : 대강진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삼박 골 : 대강진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서당 골 : 방가네집 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 서당이 있었다고 한다. • 성적 골 : 신기 남쪽으로 1.0km지점에 있는 골짜기.(현 국립호국원) • 재경 골 : 신기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자라농장이 있다. • 터 골 : 대 강진 동쪽에 있는 골짜기. • 풋배나무 골 : 서당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돌배나무가 있음. • 항 골 : 새터 북쪽에 있는 골짜기. • 용굴 골짜기 : 백련 마을 앞 이씨 제각 위쪽에 있는 골짜기. • 진 쪼간이매 골 : 백련마을 동쪽으로 1.2km지점에 있는 골짜기. • 서당 골 : 백련마을에서 동쪽으로 500m지점에 마을이 있었고 이곳에 서당이 있었다고 한다. • 쇠똥 골 : 신기마을 앞 청웅 쪽에 있는 골짜기 • 집건너 골 : 신기마을에서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 • 터골 모퉁이골 : 백련리 동쪽으로 호국원 앞 도로변에 있는 지명을 말함.
굴
• 호랑이 굴 : 백련리 곰바위에서 400m지점에 있는 굴.
절
• 백련암 : 상강진 서북쪽 백련산에 있는 절
명당
• 등잔명당 : 전주이씨 선산으로 무명의 사람들이 많은 묘를 썼다.
기타
• 서창 : 강진면 백련리 신기마을 지역으로 예날 임실군에서 서쪽으로 양곡창고가 있던 지명이며 마을 옆에는 옛길로서 구연익 현감의 선정불망비가 세워져 있다. • 배 터 : 마을 중앙에 있는 둥근 동산을 배터라고 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은 감이 앞선다. • 백련리 : 백련산 에서 따온 지명으로 생각되며 일부는 배 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을 가운데에 작은 동산이 있는데 이 동산이 연꽃모양의 형태라고도 한다. • 큰 강진 : 백련리를 말하며 항일투쟁기 백련리로 지명을 바꾼 것으로 추정한다. • 상 강진 : 신기마을 위쪽을 말하며 과거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다. • 하 강진 : 현재의 신기마을을 말하며 항일투쟁기 하 강진을 신기리로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 • 독방앗간 : 신기마을 모정 뒤에 있었는데 이곳에서 소를 이용하여 연자방아를 찧었던 자리이다.
부흥리
골짜기
• 금바우 골 : 배남실 동남쪽 하천 건너에 있는 골짜기. 1가구가 살고 있다. • 깐치 골 : 배남실 남쪽이며 가목마을 앞에 있는 골짜기. 깐치 바위가 있음. • 달굉 골 : 배남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 반월 모양이라고 함. 1가구가 살고 있다. • 뒷 골 : 가남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 옛날에는 100여호가 살았다고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는 곳이며 도둑들이 많아 폐촌이 되어 없어졌다고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는 곳이다. • 배나무골 : 배남실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소룡골 : 배남실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 도요지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음. • 소지골 : 배남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 • 안고랑 : 배남실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지시미 골 : 배남실 동쪽에 있는 골짜기. 2가구가 살고 있다. • 첫 골 : 배남실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승미골 : 가남실 마을 동남 쪽에에 있는 깊은 골짜기로 정월리 박씨 들의 선산이 있는 곳이다. • 원오골 : 가목마을 남쪽골짜기. 저수지가 있다. • 소토실골 : 가목리 미나리골 뒤에 있는 골짜기. • 가매솥골 : 가목마을 서쪽에 있는 골짜기 • 매나무골 : 가남실 마을 북쪽에 있는데 매의 형상을 하고 있는 골짜기이다. • 산제당골 : 가남실 마을 동북간에 있는데 가남 도사님이 처음으로 가남실에 정착하여 터를 잡고 산제당을 지어 살던 곳이다. • 부엌골 : 가목리 동쪽에 있는 골짜기 여름철에는 부엌 골에서 서당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 삼박골 : 가남실 동남 간에 있는 골짜기 • 노루골 : 부흥마을 앞에 있는 골짜기 • 언 골 : 부흥마을 서쪽 골짜기 현재 1가구가 살고 있다.
바위
• 시승바위 : 배남실 남쪽 갈담리 경계에 있는 바위. 1982년 도로확장으로 인하여 바위가 물속으로 굴러 들어갔다. 이 바위아래는 물이 바위를 세차게 스쳐 깊은 물을 형성하고 있었다. • 깐치 바위 : 깐치골 가운데에 있는 바위. • 등잔 바위 : 배남실 남쪽 입구에 있는 바위. • 책 바위 : 배남실 동쪽에 있는 바위. 책을 펴 놓은 것처럼 생겼음. • 별동바위 : 배남실 남쪽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바위 • 병풍바위 : 가남실 서남쪽에 있는 바위
굴
• 호랑이 굴 : 배남실 동쪽에 있는 호랑이 굴.
들
• 복호들 : 배남실 남쪽이며 가목리 쪽으로 있는 들. • 억미 들 : 복호들 북쪽에 있는 들. 마을 앞을 지나 갈담 가는 길 왼쪽에 있는 들. 약 80여마지기가 된다. • 소랫 들 : 현재의 호국원 앞들을 말하며 억미들 동쪽에 있는 들. • 틈안 들 : 부흥마을 남서쪽에 있는 들. 마을 앞들을 말한다. • 물방아 보들 : 부흥리 마을앞들을 말함. • 장성거리들 : 노적봉 아래에 있는 들 • 밤나무등 들 : 부흥리 뒤쪽에 있는 들 • 구레실들 : 백련리로 넘어가는 길가에 있는 들 • 모작골들 : 가목마을 앞에 있는 들
광산
• 부흥광산 : 원 부흥 동쪽에 있는 광산으로 석금을 많이 채광하였으나 8.15후 폐광 되었으며 그곳에서 한국전쟁당시 많은 사람들이 굴속에서 학살을 당한 광산으로 청웅면 남산리 까지 이어진 광산임. 6.25 한국 전쟁때 370여명의 빨치산들이 지역 마을을 야간에 급습 양식등을 탈취하는 등으로 인하여 군경 합동하여 굴 입구에다 불을 1주일간 놓아 질식사 하였다.
옛 정미소
• 이목정미소 : 이목마을 앞에 정미소가 있었는데 이목리 정인명씨가 운영하다가 2000년경에 없어지고 그 자리는 현재 하천제방을 조성하였다.
물레방아
• 부흥마을 물레방아 : 부흥 마을 앞에 있던 물레방앗간을 말한다. • 이목마을 물레방아 : 이목마을 물레방아는 박종복씨의 논가에 있었는데 서삼봉씨와 채규남씨가 함께 운영하였고 1970년경에 없어졌다.
디딜방아
• 부흥마을 디딜방아 : 부흥마을 디딜방아는 지금의 부흥마을 회관자리에 있었다. • 이목마을 디딜방아 : 지금의 박막동 집 아래채에 있었다.
기타
• 서국 동 : 가남실 북쪽에 있는 명당을 말한다. • 구레실 길 : 부흥리에서 백련리로 넘어가는 길
갈담리
들명
• 가남 봇들 : 장터 동쪽에 있는 들 • 내마 들 : 장터 남서쪽에 있는 들 • 바그매 들 : 장터 서쪽에 있는 들 • 원 뒤들 : 원 뒤 동쪽에 있는 들 • 큰 들 : 산막리 서쪽에 있는 들 • 앞 논배미 : 초등학교 앞에 있는 들
골짜기
• 당골 : 초등학교 뒷 골짜기, 역문안산 서쪽에 있는 골짜기 • 대산 대골 : 장터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도장 골 : 가단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구노실 : 갈담초등학교 앞에 있는 골짜기의 이름, 현재 7가구가 살고 있다.
바위
• 벼락바위 : 가단마을에서 필봉으로 가는길 옆에 있었던 바위. 벼락을 맞은 것같이 보인다. • 시승바위 : 이목리로 가는 길 옆 가목 입구지나 냇가 쪽으로 있는 바위
시장
• 갈담시장 : 웃 장터라고도 하며 갈담 위쪽에 있는 장터. 웃장터 거리도 있다.
묘지
• 대감묘 : 고등학교 옆에 있는 묘지, 전의이씨 이영선의 묘이다. 칡꽃 명당이라고도 부른다.
회진리
골짜기
• 다리목 골 : 오두목 동쪽에 있는 골짜기. • 매골 창골 : 매봉재 남쪽에 있는 골짜기. • 서당골 : 강진등과 장동 사이에 있는 골짜기. 작설골 이라고도 함. • 찬 샘골 : 장동 서쪽에 있는 골짜기. 찬 샘이 있음.
들
• 귀미 들 : 회진리 장자터 앞들 • 매맛 들 : 갈담 소재지에서 회진리 작고개 가는 길옆 들을 말한다. • 서리보 들 : 강서리 섬진중학교 건너에 있는 들.
바위
• 두꺼비바위 : 섬진중학교 뒷산에 있는 바위인데 굴등 이라고도 한다.
기타
• 장자터 : 함양박씨 박 장자가 살았던 터이다. 박장자는 5만석군으로 이름이 나 있으며 장자동 밖에는 강지동이라고 하고 안동네는 장자터 라고 한다. 이곳에 박장자가 부자로 살면서 정자도 짓고 많은 사람들과 교유하며 풍유를 즐기며 살았다고 한다. • 아장살이터 : 매 골짜기에 있는데 옛날부터 아이가 죽으면 묻어주는 터이다. • 살 톱 : 강진교 서쪽에 있는 섬. • 잣고개 나루 : 잣고개 서쪽에 있는 나루터. 뱃 마당이라고도 한다.
용수리
들 • 뱃마당 들 : 희여티 동쪽에 있는 들
골짜기
• 가매실 : 사동 북쪽에 있는 골짜기. • 물섬바 골 : 작은 앗터 동쪽에 있는 골짜기. • 배나무골 : 쇠점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 산수골 : 큰 터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 쇠점골 : 물섬바골 동쪽에 있으며 소 코뚜레가 뭍여 있는 골짜기. • 작은 배나무골 : 배나무 골에서도 작은 골짜기. • 작은 앗터 : 희여티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 • 질꾼 너머골 : 큰 터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 호랑박골 : 백여마을 서쪽에 있는 골짜기 • 방적골 : 백운마을 북쪽으로 700m지점 골짜기 • 산적 골 : 백운마을에서 북쪽으로 400m정도에 있는 골짜기 • 여시박골 : 백운마을에서 북쪽으로 400m정도에 있는 골짜기 • 구심방골 : 백운리 회문 앞에 있는 골짜기로 사람들이 많이 살았었다. • 큰 텃골 : 용수마을 쪽의 큰 골짜기 • 사당골 : 용수마을 쪽의 골짜기로 절골 아래에 사당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 절 골 : 용수마을 쪽의 절이 있었던 골짜기. 사당골 아래에 있다. • 장구목골 : 산막실 가는 곳에 있는 골짜기 지형이 장구통같이 생겼다고 함. • 담배텃골 : 용수마을에 담배농사를 많이 지었던 골짜기를 말하며 현금화가 빠른 작물로 담배 농사가 최고의 작물이었다고 한다. • 먹구니 : 김난식. 김현채의 묘가 있는 곳 못미쳐 있는 골짜기로 사람이 많이 살았었다.
바위
• 감투바위 : 절터 밑에 바위가 뾰족하게 사있는 바위 • 체계바위 : 백여 마을 동쪽으로 산 아래에 있는 바위 • 코구멍 바위 : 백여 마을 동쪽으로 산 아래에 있는 바위 • 사자암 : 김난식 묘터를 지나서 있는 바위이며 사람들이 살았었다. • 문턱바위 : 용수마을 뒤쪽 동쪽으로 있는 바위, 사람들이 이 바위를 넘어서 다녔기에 문턱바위라고 한다. 어릴 때 들은 이야기로는 그 바위 옆에서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바위를 넘어갈 때에는 여럿이 모여서 넘어 다녔다고 한다. • 농 바위 : 용수리 댐 아래 사각형의 농짝같이 생긴 바위가 하천 안에 있다. • 자라바위 : 용수리 댐아래 자라모양의 바위로 물속에 잠겨 있다.
굴
• 호랑이굴 : 용수마을에서 남쪽으로 작은 텃골 중간에 있는 굴. 호랑이가 살았다고 전한다. • 꼭지박굴 : 백여 마을에서 남쪽으로 넓은 바위가 있고 바위 밑에 있는 굴을 말한다.
소(沼)
• 누름 쏘 : 뱃 마당 북쪽에 있는 쏘(沼)를 말한다. • 용소 : 현재 댐 아래 용수리 쪽에 있는 소(沼)를 말한다.
명당
• 꾀꼬리명당 : 용수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지명이며 학석마을 최삼랑씨의 산이라고 함. • 나발명당 : 백운마을 앞 국유지인데 산모양이 나발과 같아 나발 명당 이라고 함. 김해김씨 묘가 있다.
기타
• 몰선바 : 백여 마을 동쪽에 있는 산 능선 이름. • 울렁동 : 백여 마을과 백운마을 중간 도로변에 있던 작은 마을 • 안산길 : 백여 마을로 들어오는 길 • 개 문 : 백운마을에서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면 바위가 겹쳐 공간이 생긴 곳을 말함. • 큰 섬 : 희여티 북쪽에 있는 섬. • 희여티 나루터 : 뱃마당에서 섬진강으로 가는 나루터.
이외에도 백여 마을의 지명은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최완우씨의 기록이 있기에 아래와 같이 적어 남기고자 한다. 허리길, 들박이 길, 들박이들, 외묘동, 사두혈, 동청, 수리덤, 수리복구, 대밭동, 천리구혈, 바람바코등, 가재방죽, 가재골, 가마박골, 지초박골, 절터골, 줄낙골, 큰터골, 사당골, 절골, 삼밭날, 독도구통, 덤받날, 큰내양골, 솟구날, 화산바. 안산, 허막에, 신골채, 도깨비독, 작은낫터, 꼭지박골, 마당재, 클몽탕, 발거자라, 한이작골, 능서박골, 작은내양골, 규엄바, 조구대골, 송키날, 서나들, 굴간, 아래노디, 웃노디, 세월교, 삼형제독, 큰섬, 조개섬, 쫓독, 한지름독, 치마독, 가마독, 각시쇼, 새새끼열, 황해소, 물골, 수동, 살둠에, 정자바, 산서골, 책이바위, 토끼바우, 섬바우, 꼬꾸댁 바위, 줄책이, 뱃마당, 진밭대, 한미당, 용두봉, 방저골, 가리점 등이 나열되고 있다.
옥정리
골짜기
• 고랑 골 : 손실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너추 실 골 : 손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 • 매살미 골 : 너추실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잿들 골 : 손실 남쪽에 있는 골짜기.
들
• 까끔 들 : 손실 동쪽에 있는 들. • 내추실 들 : 옥정마을 앞에 있는 들 • 매살매 들 : 옥정리에서 수방을 가는 길옆에 있는 들 • 잿 들 : 옥정리 입구 아래쪽에 있었던 들, 쌀이 좋았다고 한다.
바위
• 매 바위 : 옥정리 내추실들 입구 남쪽에 있는 바위. • 왕 바위 : 손실 북쪽에 있는 바위. 장수가 났다고 함.
기타
• 손실 : 수몰이 되기 전 마을 이었는데 이곳을 손실이라고 한다. 손씨 들이 살았기에 손실마을이라고 하며 아래쪽에는 기와집이 많이 있었고 열두 대문이 달린 부자 집도 있었는데 후에 손씨 들이 망하고 나서 위쪽으로 옮겨 터를 잡은 것이 옥정리라고 하다. 현재의 옥정마을은 음지마을이라고도 한다. • 양지마을 : 옥정마을 건너편에 있었던 마을, 지금은 거의 물속에 잠겼다고 한다. • 배수(소) : 옥정리에서 수방 쪽으로 있었던 마을. 6.25한국 전쟁시 민간인 학살지 임. • 덕갈이 동 : 옥정마을 뒤쪽에 있었던 마을 • 곳 절 : 바위가 있고 그 아래에 절이 있었던 곳 • 벌 명당 : 문방리 정씨들의 선산을 말함. • 큰 깨당 : 너추실에 있는 냇물
문방리
들
• 큰 들 : 산막마을 서쪽에 있는 들 • 너추실 들 : 문방마을에서 서쪽으로 있는 들 • 문방들 : 문방마을 앞에 있는 들 • 앞 들 : 수방마을 앞에 있는 들 • 웃 들 : 수방마을 입구에 있는 들
골짜기
• 너추 실 : 문방리에서 민재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잿논 골 : 문방마을에서 서남간에 있는 골짜기 • 도롱 골 : 문방마을에서 동북쪽으로 있는 골짜기 • 매살미 골 : 수박산 서쪽에 있는 골짜기 • 부앙골 : 산막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요골 : 수방마을 앞 골짜기 노끈 형태로 되어 있다. • 수무통이골 : 수방마을 아래쪽에 있는 골짜기 정자나무들이 서 있다. • 참상골 : 수방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이며 운암면 구역이다. • 매산내 : 수방마을 앞산 넘어에 있는 골짜기로 매를 잡으러 가는 골짜기 • 용강촌 : 수몰 전 겅읍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으로 큰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나 댐을 막은 후에 수방마을로 이거를 하여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다.
바위
• 덜걱 바위 : 산막리 동쪽에 일자로 죽 늘어선 바위. • 배뚝 바위 : 민재 북쪽에 있는 바위. 배를 맬 바위라고 함. • 살가지 바위 : 문방마을에서 북쪽으로 있는 바위
나루
• 용강촌 나루 : 용강촌에서 정읍시 산내면 두월리로 건너던 나루터
길
• 찬생 거리 : 수방리 서쪽에 있는 찬샘으로 가는 길
연자방아
• 문방마을의 연자방아는 문방리 전 333번지 밭 가에 놓여져 있다. 마을 주민 정수영의 안내로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밭 가에 있는데 윗돌과 아랫돌이 함께 짝을 이루며 있다. 윗돌의 폭은 100cm이며 아래폭은 90cm이고 높이는 35cm이다. 밑돌의 폭은 160cm이고 높이는 35cm이다.
학석리
골짜기
• 가막 골 : 사기점골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사기점 골 : 죽원마을 남쪽에 있는 골짜기. 사기점이 있었음. • 웃터 골 : 상기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큰 광대울 골 : 율치마을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10여 호가 살고 있었다. • 작은 광대울 골 : 아래 밤재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3~4호가 살고 있었다. • 좁은 골 : 죽원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 큰 골 : 죽원마을 앞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 • 학석 골 : 아래 밤재마을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절골 : 학석리에 옛날 산제 당이 있어 절골이라 부르고 있다. • 간질게 골 : 방현리 쪽으로 있는 골짜기 • 중산골 : 율치 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인데 최근에 4차선 도로가 나있다. • 좁은 중산골 : 율치 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인데 4차선 도로 너머에 있다. • 안성골 : 율치 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 • 감나무골 : 율치 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 • 학석골 : 율치 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 • 벤 날 : 율치마을 앞 서쪽으로 있는 날등 인데 4차선을 내면서 산이 끊어졌다고 한다. • 음지거터 : 죽원마을 들어오는데 옆 산이 가리고 있어 하루 종일 해가 들지 못한 곳이다 • 산막실골 : 산막실로 넘어가는 골짜기
바위
• 광대바위 : 광대울 서쪽에 있는 바위. 광대같이 생겼다고 함. • 여시바위 : 하율마을 북동쪽에 있는 바위. • 학 바위 : 웃터마을 남동쪽에 있는 바위. 학 또는 오리같이 생겨 오리바위라고도 함. • 왱매기 바위 : 광대울로 올라가는데 우측으로 400m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 부처바위 : 죽원에서 서남쪽으로 삼막실 넘어가는 재에 부처바위가 있다. 서낭 감 밭이라고도 한다.
들
• 써릉다리 들 : 내동마을 동쪽에 있는 들.
기타
• 사기 촌 : 지금의 학석 마을을 말하는데 과거에 도자기를 굽던 지역으로 지금은 내동이라 부르고 있다. • 상기마을 : 학석리 내동마을 웃터에 있는 마을이다. • 죽원 : 옛날부터 대나무가 많아 죽원 마을이라 부르고 있다. • 산막 : 깊은 산속에 마을로부터 떨어져 있기에 산막 이라 부르고 지금도 1가구가 살고 있다. • 가래 터 : 옛날 학교가 있던 자리 • 돌탑 : 죽원마을 앞에 있었던 돌탑인데 옛날에 당산제를 지내던 터임. • 삼굿터 : 중원마을에 지금도 남아있는 대마와 닦나무를 굽던 시설물로 솥이 놓여 있다. • 돌탑거리 : 하율치 마을 앞에 3개의 돌탑이 있었는데 정월대보름에는 주민들이 당산제를 지내던 곳이다. • 아장터 : 죽원마을 들어오기 전 왼쪽 골짜기 • 죽원 주막터 : 주막이 있던 터이다. 옥정리, 문방리 사람들이 민재를 넘어가기 삼막실을 넘어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산 짐승들이 많아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막걸리 몇 잔씩 마시고 함께 산을 넘어갔다고 한다.
방현리
들
• 용동 건너들 : 용동 동쪽에 있는 들 • 다리게들 : 방현리 입구 진입로주변에 있는 들 • 지릉미들 : 마을앞 도로변 주변의 들 • 물방아들 : 방현마을 남쪽 물레방아가 있던 터, 엄이동씨의 아버지가 운영하였음. • 앞 들 : 수동 남쪽에 있은 들
소(沼)
• 용소 : 수동 동쪽에 있는 소 • 용소폭포 : 용소에 있는 폭포로 3단으로 되어 있고 폭포 아래마다 소가 형성되어 있다. 높이가 약 10.0여m정도임.
골짜기
• 간줄기 : 수동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수통골 : 방현 마을에서 동쪽에 있는 골짜기 이름이며 물이 많다고 함. 이목마을 뒤쪽임. • 여시박 골 : 수동 북쪽에 있는 골짜기. • 큰 무너미골 : 새재 서쪽에 있는 골짜기. • 작은 무너미골 : 큰 무너미 서쪽에 있는 골짜기. • 현지덕 골 : 새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 • 보통 골 : 방현리에서 서쪽으로 700m지점에 있는 골짜기 • 북당 골 : 마을에 있는 뛰엄 바위 앞에 있는데 예날 절터가 있었다고 전한다. • 광대울 골 : 이윤마을 안쪽으로 706고지 가는 길이 있는 골짜기 • 남식이 골 : 이윤마을 들어가기 전 우측에 있는 골짜기
바위
• 말 바위 : 수동 서쪽에 있는 바위. 방현리 뒤쪽에서 성굴암 옆으로 가면 말 머리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다. • 촛대바위 : 말 바위 옆에 있는 바위를 촛대바위라고 한다. 지금은 숲이 우거져 마을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 호랑이 바위 : 말 바위 남쪽에 있는 바위 호랑이 굴이 있었다고 함. • 수리덤 바위 : 호랑이 바위 서쪽에 있는 바위. 부엉이가 살고 있었다고 함. • 입벌린 바위 : 수동 북쪽에 있는 바위.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형국임. • 앞 문턱바위 : 윗 이윤으로 들어가는 계곡이다. 양 옆으로 바위가 있어 좁은 통로이다. 어린 송아지가 윗 이윤이로 들어가 자라서 큰 소가 되어서는 돌문이 좁아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 뛰엄바위 : 윗 이윤마을에 들어가면 마을 입구 개울가에 있다. 경술년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산 윗쪽에서 큰 바위가 벼락을 맞아 쪼개지면서 굴러 내려와 계곡으로 들어가 멈춰있다. 지금은 바위 위쪽으로 소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다. • 창 바위 : 창바위는 이윤마을 산 정상에 있는데 보기에 창같이 생겨서 창바위라 부르고 있다. • 갈미 바위 : 이윤마을 앞으로 갈미 바위가 있는데 선비들 상투와 같다가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뒷 문턱바위 : 이윤마을 뒤에 있는 바위로 앞 문턱바위와 함께 부르고 있다. • 줄 바위 : 윗 이윤마을 왼쪽에 있다. 날망에서 큰 바위가 벼락을 맞아 깨지면서 줄줄이 굴러 내려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절
• 성굴암(星屈庵) : 새재 서쪽에 있는 암자. 위에 구멍이 두 개가 있어서 쌀이 나왔는데 중이 더 나오라고 구멍을 쑤신 후에 나오지 않았다고 함.
명당
• 복짓개 명당 : 마을 앞으로 마치 밥주발을 덮어 놓은 듯한 봉우리가 있는데 양씨들의 명당이다. • 돌 것 명당 : 복짓개 명당 옆으로 있는 명당을 말한다. 삼베를 만드는 기구인 돌 것을 말한다.
기타
• 용동 : 이윤마을 입구의 지명을 말하는데 이곳에서는 새끼 용들이 모여 살았다고 하여 용동이란 지명이 생겨 부르고 있다. • 새재 마을 : 방현리에서 동쪽으로 2.5km떨어진 곳에 20여호가 살았던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 물통거리 : 용동 북동쪽에 있는 거리. 약수터로 가는 길목임. • 갈마음수 : 목마른 말이 물을 먹는 형국으로 물 둠벙이라고 한다. 둠벙 옆으로 돌로 된 구시가 있다. • 소바탕이 : 송아지가 윗 이윤마을로 들어가서 큰 소가 되어 좁은 문턱바위를 빠져 나올 수 없는 오솔길이 문턱바위라고 하며 문턱바위 조금 옆에 소바탕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이곳으로 큰 소가 돌아 나왔다고 한다. 소 바탕이는 소가 엎드려있는 형국이다.
필봉리
골짜기
• 사기점골 : 하필 마을 뒤 골짜기에 그릇을 구웠던 도요지가 있다. 지금도(2019년) 그릇 파편이 산재되어 있다. • 가마골 : 하필마을에서 서북쪽으로 1km지점 학석마을 경계에 있는 골짜기. 가마등이라고도 한다. • 가마안골 : 학석리 칠봉에서 위쪽으로 보면 분지가 있는 곳을 가마안 이라고 한다.. • 굴 하 : 등애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 • 도장골 : 상중방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 • 동애골 : 하중방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사기점골 : 하중방과 학석리 죽원마을 사이에 있는 골짜기. 전에 사기점이 있었음. • 안 사기점골 : 사기점골 안쪽에 있는 골짜기. • 안산 너머 : 사기점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 한질건너 골 : 갈담리와 전주간 도로 건너에 있는 골짜기. • 솔목 골 : 상필에서 서남쪽으로 있는 골짜기 • 동아리 골 : 상필에서 서쪽으로 있는 골짜기 • 샌님 골 : 상필 마을 아래쪽에 있는 골짜기, 이곳에서 선비가 나와서 샌님 골이라고 부른다.
들
• 대산들 : 상중방 남쪽에 있는 들. • 산정들 : 상필에서 북쪽으로 있는 들 • 앞 들 : 상필 마을에서 동쪽으로 있는 들 • 뒷 재들 : 상필 마을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곳에 있는 들 • 지정지 들 : 하필마을 아래쪽에 있는 들. 학석리 가는 쪽에 있음.
바위
• 팽매바우 : 상중방 동북쪽에 팽개친 듯 있는 바위인데 사람들이 멀리서 돌을 던져 올리는 놀이를 하던 바위라고 한다. • 먹 바위 : 필봉마을 앞에 돌탑과 당산나무가 있고 그 옆에 세워진 선돌이다. • 범 바위 : 하필에서 상필 쪽으로 있는 바위로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다고 한다. • 구시바위 : 하필마을 입구에 서있는 바위로 아래쪽을 보면 홈이 파여져 소 구수[구유]모양을 하고 있다. 바위가 엎어져 있는데 이 바위를 뒤집어 놓고 싶어도 마을에 재앙이 따를까 봐 손을 못 대고 있다고 한다. • 뾰족 바위 : 하필마을 앞에 있었는데 도로를 개설하면서 없어졌다. • 배 바위 : 하필마을 앞에 있었는데 도로를 개설하면서 없어졌다.
굴
• 호랑이 굴 : 동애골 북쪽에 있는 굴. 호랑이가 있었다고 함.
기타
• 안 터 : 상필 마을에서 남쪽에 있는 지역이며 박씨들의 선산이 있는 곳이다. • 지 소 : 하필마을 앞 하천에서 한지를 만들던 터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