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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청도군 경상북도 청도군 정보
경상북도 청도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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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023년 12월 1일
2005년 6월
2005년 6월 3일
청도군의 어제와 오늘
about 경상북도 청도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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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01:02) 
◈ 청도군의 어제와 오늘
1. 내 고장의 어제와 오늘
 
 
 
산이 푸르고 물이 맑아서 산자수명의 고장이라고 하여 인심 또한 순수하고 도불습유(道不拾遺)의 미풍을 지녀온 고장으로 도둑과 역적 그리고 패륜아가 없어 삼무(三無)의 고장이라고 하는 청도는 선사시대 신라를 위협한 강성한 이서고국이었을 뿐 아니라 신라 삼국통일의 정신적 지주인 화랑정신과 근대화의 초석이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부산에서 서울로 통하는 경부선 철도와 국도25호선이 동서로 뚫려 교통이 편리하며 기후가 온화하고 토질이 비옥하여 복숭아와 씨없는 감(청도반시)이 전국제일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농경시대에 목동들이 망중한을 달래기 위해 즉흥적인 놀이로 유래된 청도소싸움을 더욱 발전시켜 요즘은 국제적인 관광축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도군 연표>
시 대
연 대
주 요 사 항
 
고대
선사
군 전체에 지석묘 대량분포, 신석기 시대토기, 석기 대량출토
 
삼한
이서고국이라는 부족국가로 신라를 위협할 정도로 강성함
 
삼국
신라
이서군, 대성군, 밀양군에 속했으며 행정적인 면보다 군사적 요충지로 신라의 서진정책에 이용
 
고려
940
태조 23년 청도현으로 불리움
 
1010
도주로 승격하여 경주도호부속도주가 됨
 
조선
1413
지방제도개혁에 따라 대구도호부에 귀속
 
1832
14면으로 편성
 
현대
1911
외서면이 밀양군으로 이관, 사촌동이 본군편입
 
1919
대성면이 청도면으로 종도면은 폐면이 되어 9개면
 
1979
화양면이 읍으로 승격 현재 2읍 7개면
 
 
 
 
 
 
 
 
2. 역사문화자원
 
역사적 사건과 현장
◈신라 금성을 함락 직전까지 몰고간 강대한 이서고국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 의하면 14대 유리왕 14년(297년) 이서고국에서 금성을 공격하자 신라는 크게 군사를 모아 적을 막았으나 이들을 격파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수를 알 수 없는 군사들이 머리에 대나무잎을 꽂고 나타나 아군과 함께 적을 격파시켰으며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의 자취는 보이지 않고 다만 많은 대나무잎이 죽장릉(미추왕릉)에 쌓여 있었다 한다. 그래서 나라사람들은 선왕의 도움으로 적을 물리치게 되었다고 여기게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한때는 신라를 위협할 정도의 강성한 부족국가였다.
 
◈주치로 승격시킨 김선장 선생 김선장(영헌공 김지대의 아들)은 고려 충혜왕때 조적의 난이 일어난후 왕이 원나라에 불려갈 때 대호군으로서 왕을 호종한 공으로 1등공신이 되어 공신각의 벽에 얼굴을 그렸다. 선생의 공으로 청도군의 격을 승격시켜 주치로 하고 한때는 도주로 불리게 되었다.
 
내 고장의 역사적인물
◈탁영 김일손 선생의 고절 선생은 1464년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에서 태어나 1486년 식년문과와 알성대과에 장원급제하여 당시 시관이었던 사가정 서거정선생의 추천으로 홍문관, 예문관 등을 거쳐 춘추관 사관으로 있을때 스승인 김종직 선생이 쓴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었던 것을 빌미로 이극돈, 유자광 등의 모함을 받아 무오사화때 참형을 당한 고결한 학자였으며 조정의 큰 그릇이었다.
 
◈임란의 영웅 이운룡장군 1585년(선조 18년) 약관24세의 나이로 무과에 급제하여 당시 병조판서였던 유성룡 선생의 천거로 선전관을 거쳐 옥포만호가 되었을 때 임진왜란을 맞아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원균이 당황하여 함선과 무기를 버리고 도망하려 하자 당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인 이순신 장군과 합종을 성사시켜 옥포해전을 승리로 이끈 무장으로 임란이 끝난 후 이순신 장군의 뒤를 이어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낸 임란의 영웅이다.
 
내 고장의 문화유산
■보물
◈화양 석빙고 제323호, 화양읍 동천리 265
 
◈대적사 극락전 제836호, 화양읍 송금리 256
 
◈봉기리 3층석탑 제113호, 풍각면 봉기리 719-4
 
◈운문사 금당앞 석등 제193호, 운문면 신원리 1789
 
◈운문사 청동호 제208호, 운문면 신원리 1789
 
◈운문사 대웅보전 제835호, 운문면 신원리 1789
 
◈대비사 대웅전 제834호, 금천면 박곡리 794
 
◈식성군교서외 관련문서 제1212호, 이서면 금촌리 374
 
■천연기념물
◈이서면 은행나무 제301호, 이서면 대전리
 
◈운문사 처진소나무 제180호, 운문면 신원리 1789
 
■중요민속자료
◈운강고택 및 만화정 제106호, 금천면 신지리 269
 
 
 
 
 
 
3. 생활문화자원
 
전통생활민속
◈청도소싸움 신라시대때부터 농부들이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망중한을 달래기 위해 산과 들녘에서 소싸움을 열어 집안간, 마을간 결속을 다지며 발전해온 전통민속놀이로서 문화관광부축제로 지정된 이래 규모나 시설 운영면에서 발전을 거듭하여 인구 6만의 작은 소도시에서 5일동안 외국인 포함 40여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청도 소싸움 축제
◈도주줄다리기 1779년(정조 3년)경에 화양읍 동상리와 서상리의 경계 지점인 강시장의 원귀를 달래기 위해 시작하였다고 한다. 강시장은 조선시대 청도읍성의 북문밖 형장으로 비가 내리는 밤에 원귀들의 울부짖음이 들려와 지세를 누르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였던 것이며 영남줄, 화양줄이라 부르다 현재는 도주줄이라 부르고 있다.
 
 
 
도주줄다리기
◈달집태우기 해마다 정원대보름날 청도천 둔치에서는 마을마다 솔가지와 집단을 모아 달집을 크게 지어놓고 자연의 고마움에 대한 감사와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 날에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달집태우기
◈차산농악 풍각면 차산리는 옛날부터 신라고촌이라 부르는 역사깊은 마을로서 해마다 정초가 되면 차산리 주민은 물론이고 인근 이서, 각남, 각북, 경남창녕에 이르기까지 여러 마을 사람들이 모여 화려한 천왕기 싸움을 벌였다. 천왕기 싸움은 8m에 가까운 깃대와 여러 가지 색깔이 화려한 10m의 천왕기를 앞세우고 농악대가 어우러져 서로 위세를 자랑하며 즐겨온 농악으로 현재 기능보유자는 김오동선생이다.
 
 
 
차산농악시연
◈민요 청도 지방의 민요로는 못자리노래, 모내기노래, 김매기노래, 보리타작노래, 방아타령노래등이 있으며 대부분 농사일과 직접 연관된 노래로서 노래를 통해 일의 고달픔을 잊고 마을간, 이웃간의 정을 다진 생활의 활력소였다.
 
구전설화
◈납닥바위와 냉정 청도납닥바위중 위 납닥바위는 60여명이 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고 하니 그 넓이를 짐작할수 있다. 아래로는 30척의 높이로 절벽을 이루고 청도천 맑은 물이 바위밑의 깊고 넓은 소를 감돌아 흘러가며 옆에는 수십그루의 노송이 들어서있어 경치가 대단히 좋아 조선시대 나라에 헌납할 곡물을 짊어진 역인들이 이 바위에서 휴식하였으며 영남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는 반드시 납닥바위에서 휴식하고 찬물샘의 물을 마셔야 급제한다는 이야기가 널리퍼져 반드시 이 납닥바위를 거쳐갔다고 한다. 현재는 경부선 철도공사로 인하여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옥단춘나물 청도읍의 상동, 평양, 음지 등 소위 청도의 한재 골짜기에만 자생하는 나물로서 신라선인인 옥단춘이 이 고장에 태어날 때 이 나물도 더불어 자생하게 되었다고 하며 옥단춘의 식량이었다고 전해진다. 이 나물은 다른 지방에 이식하여도 성장치 않으며 한재 골짜기에만 자생하고 있다.
 
주민의 종교생활
전통적인 마을신앙은 아직까지 자연마을을 중심으로 동제, 산신제등으로 해마다 음력으로 정월날에 행해지고 있으나 차차 그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현재는 불교 사찰 62개소, 개신교 교회 70개소, 천주교 성당 7개소가 있으며 주요종교시설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불교
◈운문사 운문면 신원리 1789
 
◈대적사 화양읍 송금리 산 1152
 
◈적천사 청도읍 원리 981
 
■천주교
◈청도천주교회 청도읍 고수리 381
 
■기독교
◈대성교회 청도읍 고수리 381
 
◈신읍교회 청도읍 고수리 529
 
주민의 생활권역
◈반짝시장 1991년 6월부터 5일장인 청도읍 공설시장이 정비작업에 들어가면서 임시시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청도역앞 도로주변이 시장으로 굳어졌다. 청도시장날인 4, 9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특산물인 감, 복숭아 등과 채소, 산나물 등 계절에 따라 농가에서 직접 팔러 나오는 싱싱한 농산물이 거래된다.
 
◈추어탕 청도지역을 흐르는 동창천과 청도천의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잡은 꺽지, 새코미꾸리, 메기등을 삶은 후 뼈를 추려내고 각종 채소와 양념을 곁들인 별미로서 청도역전과 각북, 운문 등지에 있다. (의성식당, 각북추어탕 등)
 
◈실개장국 청도지방 보신탕은 그 맛이 특이하고 만드는 방법도 이색적인데 실개장이 유명하다. 먼저 개고기를 솥에 넣고 삶아서 고기는 건져내고 그 국물에다 재료를 넣고 끓인 후 그릇에 담아 양념을 넣고 고기는 실같이 가늘게 뜯어서 국에다 넣는데 근래에는 많이 변했으나 그 전래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성내식당, 도서방식당 등)
 
지역의 토산품과 특산품
◈신선이 먹는 청도복숭아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 타지역 복숭아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현재 2,037ha에 4,342호가 전국생산량의 18%인 연간 18,757톤을 생산하여 농가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청도복숭아
◈전국 유일의 씨없는 감 감에 씨가 없고 육질이 유연하여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전국제일의 홍시로서 옛날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하였다. 숙취를 없애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갈증해소, 치질, 고혈압, 감기예방에 효과가 탁월하여 감식초 제조, 아이스홍시, 감카스테라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반시
 
 
 
 
4. 예술문화자원
 
지역문화예술행사
◈청도소싸움축제 [상세정보] 매년 3월초순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 천변에서 개회하며 로데오경기, 소타기, 사진전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도주문화제 [상세정보] 격년제로 열리며 줄다리기, 미스복숭아 선발대회, 무릉도원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1997년도에 개최된 이후 1999년도에는 열리지 못하였으나 2001년에는 개최할 것으로 본다.
 
◈달집태우기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날 청도천 둔치에서 행해지며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초·중·고 학예경연대회 매년 10월 중순에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하며 1,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글짓기, 서예, 미술을 하며 우수작품의 시상은 물론 작품집을 만들어 배부하고 있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청도문화원 △주소 :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526번지 △회원수 : 210명(이란회원, 여성회원, 향토사연구회) △연락처 : ☎ (054)371-2514
 
◈향토사연구회 △주소 : 청도군 하양읍 범곡리 526 △회원수 : 35명 △연락처 : ☎ (054)371-2514
 
◈온누리국악예술단 △주소 :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온누리국악예술단공연
지역언론기관
◈청도신문 올해로서 창간 8년째를 맞고 있으며 청도의 각 기관, 단체의 동정과 지역의 자세한 내용을 주민에게 알려주고 있다. △주소 :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122-1번지 △전화 : ☎ (054) 371-0005
 
지역문화예술 시상제도
◈청도군민상 명랑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사람으로서 지역개발, 문화 사회등 3개분야로 나눠 실시하며 향토애와 건전한 군민의식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관 : 청도군)
 
지역출신 예술인
◈시인 이호우 청도읍 내호리 출생으로 1936년 시조 「영춘송」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상하여 등단한 후 「살구꽃 핀 마을」, 「마무리」 등의 시조를 남겼으며, 남성현 생가에 기념비가 있다.
 
 
 
 
 
 
5. 관광, 여가문화자원
 
관광자원
◈운문사 통일신라의 터전을 닦은 화랑도가 창건될 무렵인 557년(신라 진흥왕 18년)에 창건된 운문사는 250여명의 학인들이 수도하고 불경을 공부하는 리나라 최대의 비구니승가대학일 뿐 아니라 석등, 처진 소나무 등 국가지정 문화재만 8점이나 보유하고 있는 고찰로서 주변의 소나무숲과 계곡이 아름다워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낙대폭포 기암괴석의 깊은 계곡에 울창한 나무들이 숲을 이룬 가운데 깍아지른 듯한 30m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일대 장관을 이룬다. 낙대폭포는 옛부터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하여 약수폭포라 불리기도 하며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이 찾아와 신경통도 고치고 더위도 식히며 즐거움을 나눈다.
 
 
 
낙대폭포
◈삼계리계곡 청도군 운문면과 경남의 언양을 잇는 도로를 따라 펼쳐진 삼계리 계곡은 1,240m의 가지산에서 발원하여 산자락 곳곳에서 흘러드는 물과 합쳐 급류와 폭포를 이뤄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주고 가을철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을 이뤄 가는 이의 발목을 잡아끈다.
 
관광시설
◈용암온천호텔 지하 857m에서 솟아나는 섭씨 30。C의 나트륨 온천으로 기적의 물이라 불리는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온천이다. 현재 호텔에는 43개소의 객실과 대·소 연회장, 스넥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 (054)370-3300
 
◈운문호 청도를 비롯한 대구, 경산 등지의 상수도 전용댐인 운문호는 주변의 자연경관이 화려하고 물이 깨끗하여 드라이브코스로 많이 이용되며 댐아래에는 위락시설, 숙박시설,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여름철이면 가족단위의 많은 피서객이 모여들고 있다.
 
 
 
운문댐
◈청도온천 지하 210m에서 솟아나는 온천수는 27종의 다양한 광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황수소가 대표성분인 유화수소천이다. 온천 관광지 개발을 위해 1992년부터 각종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054)373-8855
 
관광코스
◈1박코스
·청도역 → 적천사 → 약대폭포 → 석빙고 → 청도향교 → 용암온천(1박)
·테마랜드 → 대적사 → 유호연지 → 자계서원 → 봉기 3층석탑 → 별천지관광농원
 
◈2박코스
·청도역 → 삼족대 → 운강고택 → 선암서원 → 운문호 → 운문사(1박)
·석빙고 → 청도향교 → 자계서원 → 유호연지 → 금호서원 → 별천지관광농원(2박)
·용천사 → 용암온천 → 테마랜드 → 대적사
 
 
☞ 청도군 관광안내지도
관광쇼핑
◈감식초 숙취해소와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험이 있는 감식초는 지역개발공사에서 직접 생산 판매한다. 지역개발공사 ☎ (054)370-6076, 6077
 
◈한재청정미나리 청도읍 평양리에 해발 920m의 화악산과 오산계곡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로 재배한 미나리로 하우스는 2월 20일부터 노지는 4월 10일부터 5월 30까지 출하된다.
 
관광안내소
◈청도군청 도시과 관광계 ☎ (054)371-6432
 
여가시설
◈공설운동장 청도의 진산인 남산을 바라보며 건립된 공설운동장엔 해마다 군민체전이 열리고 평소에는 축구,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공간으로 이용된다.
 
◈청소년야영장 매전면 장연리에 자연림을 이용하여 체력단련, 심신수련 등 경상북도 각급학교 학생들의 심신수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6. 문화시설자원
 
공연장
◈군민회관 45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 대공연장에 무대, 조명시설이 잘되어 있어 음악, 연국, 농악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 (054)370-6066
 
전수회관
◈차산농악전수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호인 차산농악을 전수, 교육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기능보유자 김오동선생이 지도하고 있다.
 
문화원
◈청도문화원 34년의 역사를 가진 청도문화원은 210명의 회원과 문화사랑방(40평), 향토사연구실(10평), 자료실(7평) 등을 갖추고 문화학교운영, 향토사 조사 등을 통해 향토문화창달에 힘쓰고 있다. ☎ (054) 371-2514 원장 이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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