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7일 (일)
[논평] 김정화 대변인,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조국(曺國) # 혹세무민
【정치】
(2019.11.17. 19:00) 
◈ [논평] 김정화 대변인,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바른미래당 (정당)】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요설가(妖說家)의 요설(妖說)이 요란(擾亂)하다.
  
유시민이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구속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 고 말했다.
  
언제까지 정신 나간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언제든 구속되는 게 아니라, 죄가 있으면 구속되는 것이다.
  
설마 조국 일가가 하는 짓이 누구나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어김없이 국민의 상식과 어긋나는 유시민의 발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무가내식 궤변'이 아닐 수 없다.
  
"검찰이 조국 가족을 털 듯 하면 안 걸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가?
  
일반 국민들은 조국 털듯이 털어도, 나올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국민의 정신 건강에 '독버섯' 이 되기로 한 유시민.
 
악취나는 말장난으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혹세무민, 선동, 궤변은 큰 죄다.
 
  
2019. 11. 17.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조국(曺國) # 혹세무민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성명서] 국회인권포럼 "UN북한인권결의 외면 정부 강력 규탄"
• [논평] 김정화 대변인, 혹세무민도 하루 이틀이다.
• [논평] 강신업 대변인, 문제는 ‘일거리’다. 정부는 ‘청년ㆍ여성 일거리 창출’ 에 적극 나서라.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