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논평] 조속한 특검 임명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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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3일 (일)

▪ [논평] 조속한 특검 임명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 [논평] 바른미래당은 노후건물 안전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다
▫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드루킹 특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까 걱정
▫ [박범계 수석대변인 브리핑] 대한변협 회장의 특검 후보 추천에 부쳐
▫ [허성우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추악한 입부터 씻고 비판하라
▫ [김성원 원내대변인 논평] 드루킹 특검, 성역 없는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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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09.23. 13:48) █
◈ [논평] 조속한 특검 임명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검 후보 4명이 발표됐다. 【바른미래당 (정당)】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검 후보 4명이 발표됐다.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당은 신중하게 검토해 드루킹 불법여론조작 사건을 한치의 의혹도 없이 공정한 수사를 이끌 2명을 추천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시도 지체하지 말고 특검을 임명해 즉각 수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드루킹은 이미 옥중 편지에서 김경수 전 의원 앞에서 불법 댓글 조작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사용허락까지 받았다고 했고,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대선 전까지 드루킹을 수차례 만났고 사례금까지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그야말로 대선에서 정권실세들이 벌인 불법여론조작이 사실이라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파괴행위이자 국기문란의 중대범죄다.

바른미래당은 드루킹 사건의 배후가 낱낱이 밝혀지고, 의혹들이 완전히 규명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

2018. 6. 3.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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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조사권 강화 5.18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발의 • [논평] 조속한 특검 임명을 통해 불법여론조작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 [논평] 바른미래당은 노후건물 안전부터 챙겨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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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