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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4일 (토)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3탄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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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5.15. 11:53) 
◈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3탄 주요내용
5월 4일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3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 (정당)】
5월 4일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3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여러분, 오늘 저희는 이 자리에 모였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다. 그럼에도 저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저희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오늘 북한은 미사일을 쐈다. 문재인 대통령은 뭐라고 했나. ‘판문점 선언은 잘 이행되고 있다.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간다’ 이랬다. 그런가. 되돌릴 수 없는 미사일의 길로 가고 있다. 바로 굴종적인 대북정책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민생이 파탄나고, 경제가 망하고, 안보가 절단났다.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일어서야 할 때이다. 엊그제 문재인 대통령이 원로회의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선 청산, 후 협치’라고 얘기했다. 제 귀에는 이렇게 들린다. ‘선 궤멸, 후 독재’, 그들은 보수의 궤멸을 얘기하고 있다. 보수가 쓴 대한민국의 역사가 부끄럽다고 하고 있다. 저희 합리적인 우파, 합리적인 보수가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들지 않았나.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나라,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바로 좌파독재의 대한민국이다. 막자.
 
지난주에 국회에서는 엄청난 일이 있었다. 저들의 무도한 여권 야합세력들이 끝끝내 패스트트랙을 태웠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당당하게 맞섰다. 우리 자유한국당의 저력을 보여줬다.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라. 그들은 패스트트랙을 태워놓고, 우리 당 의원들을 무려 56명이나 고발했다. 우리가 평화롭게, 그리고 우리가 적법하게 그들의 잘못된 불법 패스트트랙을 막고자 하는데 그들은 빠루를 들고, 해머를 들고 난입했다.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56명의 의원들 이제 별들이다.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말 대한민국의 일꾼이 될 것이다. 고발 안 된 의원님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이제 저희는 하나가 됐다. 선거법, 왜 저희가 이렇게 막을까. ‘문재인 선거법’ 왜 이렇게 막을까. 문재인 선거법은 바로 민생파탄법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문재인 선거법대로 투표하면 내년 총선의 결과는 좌파 세상의 의회가 된다. 여러분,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한민국 경제 어떻게 됐는가. 10년 만에 마이너스이다. 건강보험은 2026년이면 고갈된다. 게다가 일자리 마이너스, 모든 경제지표가 보여준다. 포퓰리즘 세상이다. 우리의 알뜰한 세금 갖다 쓰기 바쁘다. 그런데 내년에 좌파 의회가 되면 더 갖다 퍼주고, 더 갖다 써서 이제 대한민국 민생파탄 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말씀드린다. 문재인 선거법 민생파탄을 막기 위해서 저희가 이 자리에 섰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라.
 
벌써 얘기한다. 저희가 의원정수 분명히 늘어날 거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다. 벌써 민주당, 민주평화당 ‘의원정수 늘려 달라’고 다 얘기한다. 여러분, 지금 의원정수 늘리는 게 맞나. 아니다. 저희는 이야기했다. 의원정수 10% 줄이겠다고 자유한국당 안대로 논의해 주시라. 공수처 또 뭔가. 공수처 바로 민생침해법이다. 공수처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이야기는 옳았다. 맞았다. 검찰총장이 반민주적이라고 얘기했다. 현직 판사가 이야기했다. 그리고 여당의원도 얘기했다. 왜 공수처를 하면 판사, 검사 제멋대로, 마음대로 하게 한다. 결국 청와대의 손아귀에 든 판·검사는 청와대 입맛대로 재판하고 수사한다. 결국 민생을 침해하게 된다. 공수처 민생침해법 막아야 되지 않겠나. 그들은 패스트트랙을 태웠다. 그들은 지금 승리했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제 좌파의 폭망의 시기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왜냐, 패스트트랙은 바로 지금 말한 민생파탄, 민생침해법을 올린 거라서 민생을 포기한 법이고, 이제 민생을 포기한 여권에 국민은 준엄한 심판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패스트트랙을 태웠지만 결국은 그들은 이 길로 저는 궤멸의 시기를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희만으로 힘이 부족하다. 국민이 한번에, 국민의 모든 힘을 모아서 같이 응원해주셔야 한다. 이해찬 대표는 얘기한다. ‘독재, 너희들이 얘기할 그런 자격이 있냐’고 얘기한다. 제가 말했다. ‘너희들이 정의의 독점을 얘기할 수 있느냐. 너희들이 하는 거는 옳다고 얘기할 수 있겠느냐.’ 위선정권, 독재정권 여러분 심판하자. 독재가 다른 거 아니다. 아시지 않은가. 이제 사법부, 행정부, 검찰, 경찰 모두 장악하고, 의회까지 장악하겠다는 거 그게 바로 독재 아닌가. 좌파의 독재 우리 끝까지 막자. 그게 더 좋은 대한민국, 이제 마이너스 대한민국을 플러스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길이다.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라. 좌파독재, 헌법수호 자유한국당이 나서겠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패스트트랙 태워놓고 국회로 들어와서 민생을 논의하자는 적반하장 여당에게, 그리고 여당 야합세력에게 여러분 심판해주시라. 여러분과 함께 이제 대한민국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헌법 지키겠다.
 
 
<황교안 당대표>
 
애국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목소리가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군가. 어제 제가 일곱 번 이런 연설했다. 목이 어떻게 됐겠나. 다 망가졌다. 이제 성대가 찢어지게 생겼다. 그래서 오늘 살살 얘기하려고 한다.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안 될 것 같다.
 
여러분, 살만한가. 과거보다 나아졌나. 지금 지난 분기에 경제성장률을 보니까 마이너스 성장이다. 우리나라가 도대체 마이너스 성장하는 것이 역사상 4번밖에 없는데 IMF, 금융위기 이런 어려울 때 그랬다. 그런데 이 정부 들어와서 멀쩡한데 우리 2번이나 마이너스 성장했다. 이래도 되는가. 누구 책임인가. 문재인 대통령 이런 거짓말 하고 있다. ‘세계 경기가 어려워져서 우리도 성장이 줄어들었다’ 거짓말이다.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인가. 일본 경제가 마이너스인가. 그러면 EU 경제가 마이너스인가. 다 거짓말이다. 남의 나라는 경제성장을 그래도 이어가고 있는데 이 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이다. 도대체 이런 거짓말 정부 믿을 수 있나. 그 말이 통하지를 않으니까 가짜 통계들을 들이대서 ‘지금 그래도 우리 한국경제의 기조는 튼튼하다’ 그 튼튼한 경제를 지금 야금야금 말아먹어서 결국 다 망가지게 만들었다. 이거 괜찮다고 해도 되는가. 거짓말 아닌가. 지금 이 정부가 대통령실 앞에다가 ‘일자리 현황판’을 만들어줬다. 일자리를 만들어서 ‘우리 누구 다 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랬다. 그런데 일자리 현황판 얘기하는 거 들어봤나. 지금 경제도 마이너스, 일자리도 마이너스이다. 이런 정부 믿고 갈 수 있나. 자영업자들, 영세상인들, 직장이 망가져 가고 있고, 그래서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고, 쫓겨 가고 있다. 이게 일자리 정부인가. 하나하나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고, 알바생만 늘어나고 있다. 그 알바생도 그 알바자리 취직하려고 하면 10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고 한다. 대기업 좋은 일자리가 아니라 알바자리 구하는데 100대 1, 이거 말이 되는 건가. 이렇게 경제를 다 망가뜨려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거 사과하는 거 들어봤나. 경제를 망가뜨려서 사과하는 말 들어봤나. 이 정부 공무원들 그런 말 하는 거 들어봤나. 정말 염치없고, 뻔뻔한 정부 아닌가. 이런 정부 그냥 두고 보고 있을 건가. 어떻게 저희가 국회에 앉아가지고 법안심사만 하고, 예산심사만 할 수 있겠나. 물론 그거 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 말 듣나. 안 듣는다. 국민들이 아무리 소득주도성장 그거 하면 안 된다. 전문가들이 다 안 된다. 해외의 전문가들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데 이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변경했나. 포기할 것 같은가. 계속 우리 경제 망가뜨릴 그 길로 가고 있다. 이런 정부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 국민의 말 듣지 않고, 지 멋대로 하니까 독재정권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독재정권 맞나. 국민 말 안 듣는 거 맞나. 지 멋대로 하는 거 맞나. 지 멋대로 하는 게 독재정권 아닌가. 그래서 우리가 독재정권이라고 얘기했더니 맨날 ‘독재’ 타령한다고 한다. 왜 독재를 해놓고 독재 타령한다고 남 탓하고 있나. 이런 정권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 지금 일자리 문제 정말 심각하다.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504-'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3탄 주요내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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