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 19일 ‘층간소음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 모색
□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19일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과 관련해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층간소음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본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린다. 토론회에서는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인 진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을 예정이다.
○ 송석준 의원은 “공급물량도 중요하지만 질 좋은 주거공간 제공이 더 중요하다”며 “시공과정과 사후관리, 제도개선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토론회에는 영산대학교 이성찬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차상곤 대표가 사례발표와 좌장으로 참석한다. 사회는 자유한국당 국토교통위원회 김용수 전문위원이 맡으며, 패널로는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와 LH,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끝>
첨부 : 20190617-19일 층간소음 이대로 괜찮은가 전문가 토론회 개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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