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4월
  4월 9일 (월)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안양의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
about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안양시(安養市)
(2018.09.23. 12:49) 
◈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안양의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교류활동 마쳐

  【안양시】  2018.04.09 오전 9:49:14
8박 9일 일정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교류활동 마쳐
 
안양시(시장 이필운)와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지난 30일 입국해 8박 9일동안 한국 고교생들과 우정을 나누고 오는 7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고교생 10명 및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금번 민박연수단은 관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족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지난 달 31일에는 홈스테이를 제공해주고 있는 안양 고교생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을 다녀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3일에는 시청 접견실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명예시민증서를 받고 그간 안양에서의 민박체험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시의회 및 U-통합상황실 견학, 양명고 등 관내고교 방문했으며, 통일대교 및 제3땅굴 안보견학을 통해 한국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안양시와 자매도시인 가든그로브시 고교생의 안양방문을 환영하며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양 시가 발전할 수 있는 가교역할과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박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89.6.26일 양 시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그 해 10월 8일 16명의 안양시 고교생연수단이 방미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그 동안 고교생 민박 연수단의 상호 방문은 총 52회 610명에 이르러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제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첨부 :
가든그로브시_고교생_(18-220호_4._6.금.자치행정과).hwp
가든그로브_방문.JPG
 

 
※ 원문보기
안양시(安養市)
경기도 시군 보도자료
• 제6회 오산 봄누리 예술축제 성황리 개최
•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안양의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
•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직원 헌혈 행사 개최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