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도내 전역 호우특보 발효, 별다른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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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08.23. 01:29) █
◈ 도내 전역 호우특보 발효, 별다른 피해는 없어
전북도에 따르면 밤사이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개 시·군 호우경보, 8개 시·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어제부터 오늘 07시까지 순창군 복흥에 최고 140.0㎜ 등 많은 비가 내렸다.【자연재난과 (280-3007)】

○ 전북도에 따르면 밤사이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개 시·군 호우경보, 8개 시·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어제부터 오늘 07시까지 순창군 복흥에 최고 140.0㎜ 등 많은 비가 내렸다.

* (호우경보 6)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 (호우주의보 8) 나머지 시·군

○ 도는 21일 16시 도내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지자마자 선제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시·군에 산간계곡 경보방송 실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고, 21일 19시 호우주의보 발효 시점을 기해 도내 전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 이후 호우상황에 따라 21일 2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13개 협업부서와 함께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첨부 :

호우피해.hwp (22 kb)

※ 원문보기

【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도약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 도내 전역 호우특보 발효, 별다른 피해는 없어 • 도 소방본부, 도내 여인숙 긴급 소방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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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