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독일 슈발바흐시 ‘다문화 축제 참가로 전북도-독일 간 민간교류 시동

	2019년
	2019년 9월
	9월 9일 (월)

▫ 전북도, 추석명절 희망법률상담 특별 운영
▫ 추석대비 가축전염병 예방 일제소독, 홍보 실시
▫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치매극복 문화공연 개최
▫ 전북도립미술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 전북어린이 창의체험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취득
▫ 세계잼버리 주인공, 청소년들의 음악대축제 팡파르
▫ 전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서 ‘전북관광‘ 홍보
▫ 전북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 도전장
▫ 전북도, 2020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최다 선정
▫ 전북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 ‘우뚝’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독일 슈발바흐시 ‘다문화 축제 참가로 전북도-독일 간 민간교류 시동
▫ 전통적 양식산업을 양식데이터산업으로 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출범
▫ 송하진 지사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신속 복구에 총력
▫ 청년 농업인 성공 신화, 오색빛깔 찐빵 매력에 푹
▫ 도 소방본부, 추석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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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09.17. 19:13) █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독일 슈발바흐시 ‘다문화 축제 참가로 전북도-독일 간 민간교류 시동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지난 9. 8~9일 양일간 독일 슈발바흐시 주관으로 개최된 ‘다문화 축제’에 참가하여 독일 현지에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전라북도를 알렸다.【국제교류센터 (063-280-6116)】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지난 9. 8~9일 양일간 독일 슈발바흐시 주관으로 개최된 ‘다문화 축제’에 참가하여 독일 현지에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전라북도를 알렸다.

□ 올해로 36회를 맞은 ‘다문화 축제’는 독일 슈발바흐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민자들이 시청 앞 광장에 모여 자국의 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약 20개국이 참가하는 행사로써

○ 그리스티안 아우구스부르크 슈발바흐 시장과 금창록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등 이천여명의 현지인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첨부 :

독일슈발바흐.hwp (27 kb)

※ 원문보기

【문화】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 ‘우뚝’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독일 슈발바흐시 ‘다문화 축제 참가로 전북도-독일 간 민간교류 시동 • 전통적 양식산업을 양식데이터산업으로 아쿠아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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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전라 북도(全羅北道) # 슈발바흐시 #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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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