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22일 라마다전주호텔에서 「2019년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중소기업 대표자 50여명을 초청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리였다.
○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정보교류 등 소통창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경진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섬유, 특장차, 뿌리산업, 농생명‧식품,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에너지‧화학, 기타(선도) 등 7개 분과별로 23개 업체의 대표자들이 참여한다.